이젠 남자친구좀 있었음 좋겠어요~해결사님들 도와주세요.

이젠싫어2008.04.15
조회122

외국에 거주중인 20대 초반 여학생입니다.

개나소나 한다고도 하는 사랑. 전 단한번 해본적이 없네요.

한국에서도 그러던게 외국오면 뭐 다르답니까 ㅋㅋ 오히려 더 하지요 ㅠ ㅠ

아 슬프다..

하여튼, 원래 남자친구 고따구꺼 없어도 문제없이 산다~요러고 살던 인생이었는데

외국와서 혼자 살다보니 외롭고..친해진 친구들 하나둘씩 돌아가니 아...인생무상 이딴세상 살기싫다 이런생각뿐입니다.

좀 성격이..애교없긴해요; 근데 진짜 좋아하는 사람 사귀면 좀 바뀌지 않을라나???싶구요

얼굴은 어디가서 욕먹진 않을 정도인데..나름 요즘은 신경도 많이 쓰는데!!

쓰잘데 없이 할배나 중동청년들만 달라붙네요 ㅜ ㅜ 아놔놔놔

그래서 요즘은 클럽같은데도 애들 따라서 가곤 하는데 어째 이것들은....

하나같이 만나자마자 스킨쉽이 진해집니다. 이 평생 연애도 못해 본 제가 어디 키스며 뽀뽀를 해봤겠습니까 ㅜ ㅜ

그런애들 만나면 멋지고 잘나고를 떠나서 우선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누군가 말하길 그런 문화를 이해해라-하는데 그럴빠에아 안사귀고 말려! 이러고 있습니다.

그러자니 만날 사람은 없고..누가 길에서 말좀 걸어줬으면 싶고.

뭐 아는 한국인도 별로 없으니 만날 사람도 없고. 진짜 외국친구들도 다 여자뿐. OTL

갸들도 이젠 다들 떠나서 진짜 혼자에요 ㅜ ㅜ 아 불쌍..

주변사람들이 충고해주기론 길에서 지나가다 쳐다보거나 눈이 자꾸 마주치는 사람한테 웃어주고 그러라는데, 이놈의 붕신같은 성격에(초짜 다분) 눈만 마주치면 어이쿠-하면서 다른데 보는척 합니다. 완전 반자동으로 몸이 그러니 아놔놔놔놔......

저기....어떻게 해야 좀 저한테 관심을 가져줄까요;;

처음이다보니, 좀 자연스럽게 만나고 싶은데 ㅜ ㅜ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