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ㅎ

나 힘들어2008.04.15
조회433
 

제가 엄청 좋아했던 남자애가 있어요.....

 

살면서 제 모든걸 처음으로 다준

 

아 제나이는 23살이고요

 

전문대 졸업후 ...... 1년 사회에서 일하고 직장다니고  그 후 목표가 있어서 공부할라고 쉬고 있는데

 

살면서 사랑이 이렇게 힘들다는거 처음 알겠내요

 

물론 그전에도 누군가를  좋아했고 사겼고 ... 뭐 제가 마음에 안들면 늘 항상 먼저 남자애들을 차곤 했는데

 

이번에는 너무 나 .......

 

 

글이 좀 길어요

읽다가 너무 길어서 짜증나실지도.....

 

 

어떻게 만난 남자아이냐면 ........  제가 다녔던 학교가 남녀 공학 고등학교라서 아는 남자아이를 통해서 만났어요

같은 반은 아니어도 같은 학교니까 늘 마주치면 그쪽이 먼저 인사해주고 그랬죠

전 그남자애가 너무 좋아서 제가 먼저 인사 안했어 ....

늘 보면 가슴이 떨리니까

지금은 안떨리지만 최근까지 한 4년정도 그랬죠

너무 좋아서 별짓 다했어요.......

근데 고3인지라 사겨보자 말도 못하고

대학교를 갔는데 각자 다른 대학갔습니다...

개는 정보통신과 저는 디자인과

개는 부천 저는 수원 쪽으로

디자인과 특성이 과제가 무지 많아요 그래서 만나기도 그렇고 너무 시간 차이도 나고  해서 못만났죠 만나도 어쩌다가 가끔

친구들끼리 어울려서 호프집 이런데서 술마시는 정도???

 

뭐 대학도 다르고 하니 각자 애인 생기고 전 대학교 2년 다니면서 2명의 남친을 사겼습니다... 그러다가 늘 제가 먼저 그 남자아이를  차버렸죠

그렇게 가다가 맨 처음 만난 남자애가 군대를 간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소식을 싸이월드를 통해서 봤는데...... 군대 주소까지 훈련소 주소라고 해야하나요?

훈련소 주소 써주더라고요 . 그냥 거기다가 한번 심심한데 편지 쓸까? 이 생각으로 썼어요.. 썼는데 답장 오데요 .. 한 그렇게 1년은 전화나 편지 주고받기하고 휴가 나올때마다 늘 만났어요 그쪽이 만나달라고 해서 그랬죠 .. 그리고 제쪽에서 거기에다가 소포도 보내고 그랬어요..

그쪽은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그런 거였고 저는 남친하고 만남과 이별을 계속 번복하고 있는 상태였어요 ..

그러다가 제가 제 마음이 정리가 되서 그 남자애한테 기울였는데..

 

뭐 상병쯤 되니깐 .. 군대에서 인터넷이 가능하다고 하데요 그래서 주말마다 인터넷 병장때는 아예 하루에 한번 끼꼬 살더라고요

상병쯤 됬을때 저한테 이상하리 만큼 간섭이 많아지더라고요 ...

뭐 밥은 잘하느냐? 월급 번거에서 저축은 얼마만큼 하느냐 .... 그런 질문 할때  저는 그런 질문 한 두번은 대수롭지 않게 받아줬어요

그러다가 집안이야기도 나가드라고요  취직 이야기도 ..

그리고 제가 옷입는 것도 간섭을 .. 저는 튀는 옷차림을 살짝 즐기거든요 .. 그리고 제가 키가 커서 뭘 입어도 튄다고 사람들이 말하기도 하구요

근데 그쪽은 늘 원하는 여자 옷차림이 수수하게 입 는 여자하고 늘 무난하게 입어요 .. 저는 살짝 개성을 존중을 해주는 성격인데 그쪽은 반대로

대의적인거 보통 일반적인 성격을 좋아하고요  

하나더 제 친구가 결혼을  했는데 거기서 제가 부케 받았거든요  부케 받고나서  제가 일부러 그남자애한테 장난 칠려고

부케받은 사람은 6개월 후에 결혼한데... 나도 시집 가야겠다 이렇게 한 몇일 약 좀 올렸어요 ..  약좀 올리니까  이상하게도 전화 많이오더라고요

" 야  니나이에 시집가서 뭐할래?
그러더니만 뜬금없이 "너는 니네집 한번 놀러가보니까 40평대 집이던데 넌 20평짜리 사는 남자애 집에서 살면 니가 힘들꺼야..."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이유는 왜? 묻고 싶기도 하지만 일단 설득부터 하자는 제 생각에 의해 설득을 했죠 ..." 돈 이 있다고 다 행복한건 아니야"

 

아 집안 이야기는

그남자쪽 집안 이야기를 하자면

아빠가 증오감 느낄정도로 밉데요 ........

아버지가 술만 마시면 주사를 심히 부리는 집안 물건 부쉬고 던지는 그런 사람이라고 중2떄까지 그랬다고 .......

경제적인 살림도 힘들었던거 같드라고요 그리고 집안에서 아들 두명중에서 장남이에요

 

저의 집안은 친가쪽 하고 외가쪽이 괜찮아서 경제적으로 윤택하긴 하나

저희 아버지가 청각 장애인 이세요 .. 소리를 잘 못들어서 의사 소통 잘 안통하니까 저나 엄마나 둘다 좀 쌓인게 많은

저희 아빠도 불쌍하신거죠 ... 어떻게 생각해보면.... 저는 집안에서 하나밖에 없는 무남독녀이고요 ...

 

뭐 그러다가 상병쯤에 다른친구 군부대 면회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해서 갔어요 .. 경기도 쪽이고 그러니까 외박할 일도 없을꺼 같고

그냥 둘이서 하루종일 버스타며 이야기 나눴죠

나눠서 군면회 잘 갔다오고 ..  버스 다 타고  와서 개가 사주는 고기 먹고 이랬는데 한번 둘다 호기심이 발동했어요

애랑 한번 자면 어떨까?

이쪽도 원하는 눈치가튼데 피하면 날 버릴꺼 같고.. 친구들도 한번 해봐 .. 너무 심사숙고 끝에 어렵게 내린결정

후회 없이 갔습니다.

가서 하는데 처음인지라 그 남자 앞에서 처녀막 터지더라고요

놀래더라고요 .. 다른 남자랑 많이 놀아볼 아인거 같아서 이런일 벌어질지 몰랐다고

그렇게 제 모든걸 다줬죠..

 

그리고 이 남자애집이 얼마나 작으면 고민할까 이생각 들어서 그남자애집에 놀러갔어요

작긴작더라고요

놀러갔는데 제 딴에는 남자애 집 방문 처음인지라 이것저것 집들이 선물 무얼가져갈까 이런고민 때문에 한 3시간 늦었어요

3시간 늦은 상태로 간 제잘못이 크지만 ....... 애가 몇시에 와라 정확하게 말도 안한 상태고 이래서 뭐 개념없이 갔죠

갔는데 왜 이제야 왔냐고

그러더라고요

뭐 제 잘못도 있지만 처음부터 몇시에 와라 이런말 안한 개 자신 잘못도 있으면서

크게 싸웠죠..

그리고 여친이 그집에 놀러오는 낌세인거 같은데... 대번 제가 그걸 눈치 챘어요... 왠지 여자에게는 감이 있자나요

뭔가 딱 감이.......

늦은 저도 잘못 있지만 ......

한번쯤 딴 사람 놀러와도 약속 취소해주고 저하고 같이 있어주길 바라는 마음 ....

너무 나 화가 나서 그집 문 박차고 나왔습니다....

박차고 오는데 끝까지 따라와주긴 하더라고요 .. 뭐 타고 갈꺼야?  응 화났어?/

열받아서 아무말 안하고 나왔죠 ..

쌩하게 가고 전 그후 분이 안풀려서

그 남자애 미니홈피 가서 제 하고 싶은말 다했죠...

다하고 대화창 가서도 싸우고

그 남자애가 말을 빌빌 돌려가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미안하다고 말하고

일단 첫 싸움은 이렇게 끝나고

 

다시 사이좋게 돌아가고

군대 외박을 와달라고 하데요.. 뭐 저도 그청 무시 하지 않고 받아줬습니다.. 오랜만에 기차 여행 하고 싶어서요 .. 혹시 안좋은 일 생길까봐

친구도 데리고 갔고요 . 엄마한테는 거짓말 안하고 .. 사실을 다 말했습니다 . 친구데리고 가는 거니깐 허락해달라고 ..

그떄 선임 커플 (남녀 커플) 앞에 저 당당히 소개 시키고 하는말 " 너 우리 군대에서 유명인사 야! 편지도 자주 쎠주고 소포도 자주 보내고

이런 이야기 주고받고 밤에 다들 자니까

저에게 하자고 하자고 하데요 .. 전 그거에 응에 해주지 않고 그때는 과감히 무시했습니다..

 

9월달 그후에 보니까 여자친구랑 헤어졌데요.... 맨 처음에는 여자친구 취직 문제로 헤어졌다고 하드라고요

9월 그쯤 드니깐 제 마음에도 다른 남자가 들어오는건지 이상하게도 같이 일하는 오빠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오빠들은 저보다 4~5살 많은 오빠들인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건지 결혼 할 나이들이 되서 그런건지

참 매너있고 저에게 잘하더라고요 ..

그 사람들 보면서 남자를 보는 눈이 한층 업그레이드 됬죠 ..

제가 한말에 대해서 농담식으로 기분좋게 넘어가 주기도 잘하고

그에 반면 군대간 아이는 하는 말마다 .. 제가 장난으로 그러면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진실을 말해주길 바라면

짜증내고 .. 뭔 가 늘 저에게 원하는게 많은거 같은데 저도 너무 지치거든요.. 늘 제 가슴 한구석에는 외로웠는데

그걸 그 남자애가 채워주길 바랬는데 ..... 계속 싸웠어요 ..

계속 싸우다가도

제주변 사람들이 아직 어린 남자앤데 저보고 봐줘라고해서 저도 늘 마음 다시먹고 봐주고 개도 용서해달라고 하고

 

근데 같은 상황 반복되고.. 휴가 때마다 늘 만나주는거 는 여러번 됬습니다 그러면서 관계도 10번 갖었고요

좀 많이 싸웠어요 .. 엄청 ....

너무 화가나서 다른 남자애한테 그 남자아이의 베스트 프렌드에게 그아이욕을 했죠 내가 그렇게 느끼니까

니가 그 아이에게 말해라 난 늘 말해도 안들어주니까 지친다 .. 더 만나지 말까 그럴까를 반복하는 상태다

다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그날 남자애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군대에서 술좀 마셨다고 하는데.....

다 이야기 들었다고..... 불만있는거 오늘 다 털어놓으라고 ........ 늘 요구 하는게 많아서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여자친구하고 헤어진거 .. 여자친구가 널 만난다는걸 알고 그후라고 .. 여자친구는 늘 너 만나지말라고 했는데

내가 그게 안되서 그렇게 헤어진거라고...

뭐 술김에 그러길래 농담인줄 알았어요..

 

저 그날 전화기 붙잡고 엄청 울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군대 면회를 갔다왔어요......

군대 면회가서 그날 처음으로 안싸웠는데.....

군대 면회갈때 택시 아저씨가 그러더라고요.....

여기 택시운전수 노릇 8년간 하지만 군대 면회가자고 한 인간 처음 본다고

그말에 저도 좀 부끄럽더라고요

생전 남들도 안가는곳 내가 괜히 가는건가 ..

그런 생각해서 그아이의 후임들 앞에서 수줍은 모습으로 군대 들어갔어요..

군대 들어가서 개가  오는데 가슴이 미치도록 두근 거리더라고요..

그래도 좋은 시간 보내고 나가는데

택시 아저씨 올떄까지 있어주겠데요

택시 아저씨가 그 아이 인상 얼핏보면서 하는 말이

무뚝뚝하고 수줍음 많은 남자아이로 보인다고  속에 있는말 표현 잘 못할꺼 같다고

그날 그때 남자애가 제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거든요..

그거 싸이에 올렸어요 ... 그거 가져가더라고요..

아저씨가 한말 그대로 를 옮겨 적은 그 사진 .. 너에 그런모습을 느낄수 있어써 좋았던 하루 라고 쓴 제 글까지도요..

그걸또 메인으로도 해놨어요

싸이월드 지꺼 미니홈피 메인사진

 

잠깐 평화 협정도 잠시 .. 다시 싸울일 있어서 싸우고

남자아이의 이기적인 모습과 늘 제가 당한다는 느낌때문에 힘들더라고요

자기자신도 인정해주더라고요 .. "우리 엄마가 나 보고 이기적인 아이라는 말 했었어..."

제가 먼저 헤어지자는 말 나오고 만나지 말자는 말 제쪽에서 10번 했습니다..

2번은 제가 먼저 화해하고 8번은 남자애가 붙잡고

 

그렇게 가다가

3월쯤 가서 가니까 너무 애가 미워보이더라고요.

모든게 이기적으로 보여서

늘 본인이 만나자고 하면 바쁜척하면서도 난 나가줬는데

애는 그러지 않으니까

그게 너무 화가나고

주변 애들이 개를 이기적이라고 많이 그래요 .. 남자애들은 개 괜찮은 성격이라고 칭찬하는데

여자애들이 보기에는 뭐 같은

그래서 늘 여자애들한테 차이는

너무 화가나서 저도 심했지만

한번 그 아이가 사는 집 처들어갔어요 .. 한번 강하게 뭔가 붙잡고 때리면서 싸우고 싶었거든요

근데 그아이가 없어서안됬죠

그 다음날 그 아이 만났을때 술좀 마시고 그동안 속에 있었던말 다 내뱉고 .. 그 아이  때렸습니다

등에 멍이 들었다네요..

등에 멍들정도로 싸우고 나니까 저도 제자신도 밉고 그 아이도 밉고.......

그떄 술김에  너 갈때 그역에서 보자

이랬는데 저는 뭐 술김인데다가 다시는 그아이가 저 연락 안할꺼 같고

그날따라 핸드폰도 이상하고

그래서 안나갔습니다..

근데 왠걸요

제 핸드폰 보니까 그 아이가 문자한게 많은거에요

왜 안나와??  

그리고 그 아이 아버지의 핸드폰 번화

한 10통정도??

 

그리고 일욜날쯤 되서 전화를 하더라고요 군대에서

나 늘 선임 후임들때문에 힘들고... 너 그렇게 하는것도 지치고 .. 그리고 그날 내가 처음으로 태어나서 누군가에게 미안하다고 술먹고 전화 했었어...

그리고 그날 술취할때 보니까 ..xx가  너 너무 좋아하는거 같더라

 

그때 제 머리에서 내린 결론은 " 우리 앞으로 친구로도 지내지 말자 "

하니깐 그 아이가 " 우리 이대로 가면 좋게 못헤어져 .. 늘 곁에 남아줘 .."

 

그때가 병장 말년이에요...

 

제가 생각의 시간을 달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주더라고요..

 

주고 다시 화해하고

 

만우절날 이라서 제가 그 아이에게 장난쳤는데
"우리 사귀자"

이말에 애가 하는말 너무 진담으로 받아치는거에요

"장난치니? 너하고 나하고 왜 사겨?"
너무 화가나서 또 싸움으로  벌어지고

 

다시 또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 ㅎ고

왜 불만 있는건지 전 제 이야기 다하고

왜 사귀면 안되는건지 그 남자애는 지 이야기 다하고

 

만나서 같이 걸을때 같이 안걸어주고 늘 따로 걷는다고 그리고 먼저 인사안해준다고

 

그 이야기 들을대는 저도 정말 미안하더라고요...

 

어두운구석이 있는거 끄집어 내면서 이야기 하고

다른 남자애 이야기 꺼내면서

제가 그 다른 남자애 가정을 잘 아니까  그 다른 남자애도 아버지가 술만 마시면 물건 던지는 집안이거든요.

그래서 가까이 데하지 않고 언젠가는 연락 안하고 살꺼라고 .. 아들은 아버지를 닮는다고 그 이야기를 했어요.

 

이야기를 하다가

군대 에서 중대장님하고 많이 싸운다고 하데요

그것대문에 영창도 갈뻔 여러번 그런일 있었다고

그래서 제가 궁금해 지데요.. 애는 싸우면 어떤 모습일까? 어떻게 화를 낼까?? 잘 알면서도 그 진면목을 더 깊이 들여다 보고 싶은 욕구

그말을 해주니까   딱 잡아 떼더라고요 " 왜 내가 화내는 모습 보고 싶은데? 그것 조차 넌 나에게 차가운거야"

 

제잘못도 잇는 거 같아서 또 화해하고

다시 연락하고

남자애가 연락먼저 할때도 있고 제가 할때도 있는데  뭐 반반이에요 그렇지 만 제쪽이 조금 더 많은

다시 싸웠는데

이번에는 정말 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뭐 때무에 이번에는 싸웠냐면

그아이가 군대 다시들어갈때 그 아이 다시 볼일이 그런 일이 생겨서 나왓는데

길이 엇갈린거에요

그런차에 평소 한번 가보고 싶은 점집이 있었죠

 

거기서 점을 봤는데

그 아이하고 저하고  완전 인연이래요 점집 아저씨가 놓치지 말라고 한 이야기를

 

그냥 재미로 그 남자아이 미니홈피 방명록에 비밀로 안하고 그냥 공개로 썼어요

공개로 쓴거에서 싸움이 붙은거에요

그런걸 비밀로 안하고 왜 공개로 하냐고

 또 싸움붙고

결정적인거는 뭐냐면

제친구중 한명이 군바리 하나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는 애가 있거든요

그거 너무 힘든데 술좀 마셔달라고..

제가 있는 거보다 그남자애도 같은 군바리로써 같이 있어주면 좋을꺼 같아서

 

이렇게 우회적으로 돌려놓고 말했어요

어떤 친구가 힘들어서 술 마시자고 했는데 나와줘

그중 친구들중에서 가장 이쁜애는 나야

 

그랬는데 하는말

 

장난하냐? 죽을래? 너 가 자장 이뿐 애면 안나가  너 못생겼어 ㅋㅋ

 

장난이라고 해도 이건 정도가 심한 장난 같아서 이번에는 제대로 버르장머리 뜯어고쳐줄려고

싸웠죠

근데 하는말이 뭐냐면

왜 친구에서 연인 할수 없는 이유

니가 손을 떨어서

그리고 못생겨서 ㅋㅋ

장난하고 뭘 구별 못해서

하나더 걸을때 당당해지길 바라는데 왜 군대 면회 거기서 쪼그렸냐고

걸을때 같이 안걸어줘셔

먼저 아는척 안해서,,

 

더 압도적으로 하는말 군대 선후임들이 니 편지 보고 웃었어

나 다들 웃는데 그래도 니가 나 있으면 좋아해서 그래서 만났어........

 

너무나 마음 아파요..

 

거기에 지기도 싫고

그리고 친구들한테 들은 말이 있어서

 

개가 내욕을 했다( 이건 나중에 알고보니 사실이 아니더라고요)

 

이야기를 더 나누면서

 

완전 서로 길길이 날뛰면서 싸웠죠

 

전 다른 애들이 그 아이 욕한거 들려주고

그 아이는 그 아이대로

그 아이가 하는말 너는 나 잊어버리고 잘 살꺼 같아 .. 나는 아예 기억해주지도 않고 ...

 

서 로 또 냉전 시간 갖는데 ........

이번에는 무지 힘드네요...

늘 싸우고 화해하고 .. 번복....

 

더 싫으거는 그 날 군대 면회가서 추억으로 올린사진 아직도 싸이월드 메인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과

본인 성격에 대한 반성인지 다른 사람들 보라는 애기인지 올리는 글들.......

 

정말 제가 그 아이 잊는게 나을까요?

잊는다면 잊고 싶은데 안잊혀져요 5년동안 좋아해서 그런건지........

어떻게 잊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