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즘 택시만 타면 아주 짜증나 죽겠습니다. 솔직히..안그러신 분도 계시고 소수의 분들때문에 모두다 욕먹는다고 하는데.. 전 왜 못되고 못된 아저씨들만 만나는 걸까요.. ㅡ.,ㅡ;;; 택시를 타지 말라는 건지.. 저희 동네가 좀 높습니다;; 깍을수 있는 곳은 다 깍아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거의산이던 ( 예전엔 거의 판자촌;;수준이었죠.. 왕십리 일대라고 하면 아실런지들...;;) 곳의 꼭대기 부분을 뭉텅~공원.녹지 조성 해놓고. 공원을 둘러 빌라가 모여 있는 동네.. 하지만 한번도 전 저희 동네 살기 불편 하다고 생각해 본적 없습니다. 오히려 서울 도심 답지 않게 공기도 좋고.. 옥상에 올라가면 한강과 뚝섬 서울숲등 끝내주는 전경도 좋구요. 길도 좋아지고 마을버스도 자주 다녀 큰 불편함 없이 살았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한 요즘.. 가끔 친구들과 모임을 하거나 회식을 한다 치면 하루종일 걱정하기 시작합니다. 택시 기사분들 때문이죠;; 저희동네..지대가 좀 높아서 내려올때 빈택시로 내려오는거 기사분들이 싫어 하시는거 압니다. 그래서 저 왠만해선 ( 욕하거나 뭐라고하지만 않으시면) 동전 안받고 내려갈 메다 만큼 돈도 좀 더 드리고 합니다. 그런데..이런경우 거의 없죠.. 별의 별 택시 기사들을 다 만나 봤습니다, 18,,부터 시작해서 재수가 없으려니..별의별 말 다합니다. 몇일전 회식이 끝나고 학동역에서 택시를 탔습니다. 한참 올라가다가 (물론 엄청난 짜증과 욕을 들어가며 갔지만 머..한참 돈벌시간에 이런데까지 올라오는게 싫기도 하겠지..라고 이해하며 꾹 참고 있었습니다,) 거의 집에 도착할때즈음 차를 세우더니 많이 멀지 않으면 걍 여기서 내려서 걸어가면 안되냐고 합니다;; 내려서 걸어갈 거면 진작에 지하철 탔습니다. 마을 버스가 끈겼고 녹지조성등으로 동네가 저녁엔 많이 으슥해진지라 일부로 택시를 탄건데.. 그래서 안되겠다고 집앞까지 가달라고 했습니다. 저희집..마을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지라 들어가기 어려운 골목도 아니고 엄연히 차가 다니는 도로 바로 앞에 있습니다. 그랬더니 "아~~~18~ 그냥좀 내리지??" 이러데요;; 그래서 아저씨 지금 머라고 하셨냐고.. 여기서 내릴꺼면 머하러 제가 택시 탔겠느냐고.. 지금 저한테 하신 말에 대해 사과 하라고 했습니다. 안하더군요..재수없으니까 꺼지라더군요. 참네..마침 남친이랑 전화 통화하며 가는 중이었는데 잘되었다 싶어서 오빠 이아저씨 말하는거 계속 다 들었지?? 오빠 여기 어디어디쯤인데 뛰어와바.. 아저씨.잠깐 기다려 주세요 메다 올라가는 만큼 제가 돈 드리죠. 했더니 암말 않고 다시 출발 하더라구요. 알았어 아가씨~내가 욕한건 미안한데 솔직히 한참 뛸시간에 이런데 올라오는거 기사들 입장에서 좋겠어?? 라고 되물어 보네요.. 물론 싫겠죠. 그게 싫으면 택시 운전 말고 버스 운전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자긴 운전을 잘 못해서 이런 오르막길은 못올라 간다는 어처구니 없는 분도 계셨습니다. 티코 마티즈부터 마을버스 ,, 예전에 친구가 몰던 카렌스 가스차도 별 탈 없이 잘만 다니는 길입니다..;; 여자 혼자라 우스운 걸까요? 요즘 택시 타면 불황이다 손님이 없다 하소연들 하시던데.. 점점 갈수록 환승제다 모다 버스와 지하철 이용이 편해져 가면서 그런 기사분들을 겪을때 마다 이용객들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멀어지는 것은 아닐런지..
택시기사분들 너무 무섭고 짜증나요;;
진짜 요즘 택시만 타면 아주 짜증나 죽겠습니다.
솔직히..안그러신 분도 계시고 소수의 분들때문에 모두다 욕먹는다고 하는데..
전 왜 못되고 못된 아저씨들만 만나는 걸까요..
ㅡ.,ㅡ;;; 택시를 타지 말라는 건지..
저희 동네가 좀 높습니다;;
깍을수 있는 곳은 다 깍아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거의산이던 ( 예전엔 거의 판자촌;;수준이었죠..
왕십리 일대라고 하면 아실런지들...;;) 곳의 꼭대기 부분을 뭉텅~공원.녹지 조성 해놓고.
공원을 둘러 빌라가 모여 있는 동네..
하지만 한번도 전 저희 동네 살기 불편 하다고 생각해 본적 없습니다.
오히려 서울 도심 답지 않게 공기도 좋고.. 옥상에 올라가면 한강과 뚝섬 서울숲등 끝내주는 전경도
좋구요.
길도 좋아지고 마을버스도 자주 다녀 큰 불편함 없이 살았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한 요즘..
가끔 친구들과 모임을 하거나 회식을 한다 치면 하루종일 걱정하기 시작합니다.
택시 기사분들 때문이죠;;
저희동네..지대가 좀 높아서 내려올때 빈택시로 내려오는거 기사분들이 싫어 하시는거 압니다.
그래서 저 왠만해선 ( 욕하거나 뭐라고하지만 않으시면) 동전 안받고 내려갈 메다 만큼
돈도 좀 더 드리고 합니다.
그런데..이런경우 거의 없죠..
별의 별 택시 기사들을 다 만나 봤습니다,
18,,부터 시작해서 재수가 없으려니..별의별 말 다합니다.
몇일전 회식이 끝나고 학동역에서 택시를 탔습니다.
한참 올라가다가 (물론 엄청난 짜증과 욕을 들어가며 갔지만 머..한참 돈벌시간에
이런데까지 올라오는게 싫기도 하겠지..라고 이해하며 꾹 참고 있었습니다,)
거의 집에 도착할때즈음 차를 세우더니 많이 멀지 않으면 걍 여기서 내려서
걸어가면 안되냐고 합니다;;
내려서 걸어갈 거면 진작에 지하철 탔습니다. 마을 버스가 끈겼고 녹지조성등으로
동네가 저녁엔 많이 으슥해진지라 일부로 택시를 탄건데..
그래서 안되겠다고 집앞까지 가달라고 했습니다.
저희집..마을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지라 들어가기 어려운 골목도 아니고
엄연히 차가 다니는 도로 바로 앞에 있습니다.
그랬더니 "아~~~18~ 그냥좀 내리지??" 이러데요;;
그래서 아저씨 지금 머라고 하셨냐고.. 여기서 내릴꺼면 머하러 제가 택시 탔겠느냐고..
지금 저한테 하신 말에 대해 사과 하라고 했습니다.
안하더군요..재수없으니까 꺼지라더군요.
참네..마침 남친이랑 전화 통화하며 가는 중이었는데 잘되었다 싶어서
오빠 이아저씨 말하는거 계속 다 들었지??
오빠 여기 어디어디쯤인데 뛰어와바.. 아저씨.잠깐 기다려 주세요 메다 올라가는
만큼 제가 돈 드리죠. 했더니 암말 않고 다시 출발 하더라구요.
알았어 아가씨~내가 욕한건 미안한데 솔직히 한참 뛸시간에 이런데 올라오는거 기사들
입장에서 좋겠어?? 라고 되물어 보네요..
물론 싫겠죠. 그게 싫으면 택시 운전 말고 버스 운전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자긴 운전을 잘 못해서 이런 오르막길은 못올라 간다는 어처구니 없는
분도 계셨습니다.
티코 마티즈부터 마을버스 ,, 예전에 친구가 몰던 카렌스 가스차도
별 탈 없이 잘만 다니는 길입니다..;;
여자 혼자라 우스운 걸까요?
요즘 택시 타면 불황이다 손님이 없다 하소연들 하시던데..
점점 갈수록 환승제다 모다 버스와 지하철 이용이 편해져 가면서
그런 기사분들을 겪을때 마다 이용객들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멀어지는 것은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