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냥이2003.09.24
조회2,197

움헤헤헤... 매일매일 일케 놀았으면 좋겠숨다...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밤마다 뚱쓰랑 과자먹음서 비됴 한판 쎄리구...

침대위에서 뒹굴대다 잠들면 아침에도 느즈막~~히 일어나죠..

사실 눈은 일찍 떠지는데... 뚱쓰 품속이 우찌나 따뜻한지.. 꼼지락대다보면 11시죠..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인나면 배가 고프니....(요즘 거진 12시간을 넘게 자는 냥이라는...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배거파~~~ 배거파~~" 하면서 딩굴대면.. 째려보는 뚱쓰...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나두 배거파! 밥도~~" 이럽니다.........

이럴때 냥이는..... 우선 일어나죠... 그리고.. 한마디....

"(머리에 손 짚으며..) 아.... 어지러워..."---->최대한 연약 버전으로...

쿄쿄쿄... 그럼 맘약한 울 뚱쓰 자기가 일어나서 밥하러 갑니다..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지금도 뚱쓰가 밥하는 중이라죠...

 

암튼... 서두가 넘 길었꼬...

오늘은 어제 있었떤 일을 떠들어보고자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딴데가선 비밀이라요~~

 

사실....

냥이는 약간 뵨태 기질이 있슴다...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여드름짜기.. 귀 후비기... 털뽑기... 이런거 무쟈게 좋아함다...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덕분에 뚱쓰는 귀찮아 죽죠...

 

어제도.. 비됴를 보는데...

아.. 이넘의 비됴가 넘 유치찬란... 재미가 없는 겁니다...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스파이 키드 2....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우째 제목부터 수상하더라니...

"자갸.... 이거 정말 전미 박스 오피스 2위 맞어??" 하고 물으니...

"(더듬더듬.. 우물쭈물..) 어.. 트리플 엑스 다음으로 2위였다는데...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

한참을 봐도... 앙토니오 방데라스 아찌의 화려한 액쑌은 나올 생각을 않고...

드뎌.. 냥이.. 졸리기 시작함돠...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자갸... 나 잼업써...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졸릴라 구래..."

"어.. 그럼 코~~자.. 이리와~~ 턱!턱!(자기 어깨에 기대 자라는 뜻임돠..)"

"시러.."

"?? 졸리다매??"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나 자기 여드름 짤래.."

"휴~~~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알떠.."

 

근데 이 여드름 짜기도 이제 기술이 발전하다보니... 넘 금방 끝납니다..

 

또 몰하지... 살피는 냥이.. (--  ) (  --) (--  )

................................

움캬캬캬캬..... 발견!!!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자갸~~~~~"

"(열심히 비됴 보는중..) 어.. 왜?"

"자갸~~~ 나 심심해..."

"일루와.. 코~~ 자"

"아~~~잉~~"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 긴장하는 뚱쓰..)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왜 또~~?"

"나 있자나..."

"......??"

"히히... 나 자기 털 뽑구 시포!!!"

"헉스...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캬캬캬.... 여기서 뚱쓰의 신체 비밀을 살짝 말씀드리자면....

남잔데도.. 털이 엄청시리 없습니다..

수염도 어쩌다 한두개 나죠.. 그래서 가끔 그 넘들이 길어질때면 제게 박찬호 수염 났다고 자랑을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한마디로... 우.습.죠..

암튼... 그래서 전 첨에 연애할때 얘가 무지 깔끔떠는 넘인줄 알았습니다.(맨날 면도하고 나오는줄 알았다는..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

근데 이상스럽게도... 다리랑 겨드랑이... 그리고... ㅋㅋㅋ..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삐~~ 에는 털이 북실북실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남자가 다리랑 겨드랑이에 털 없는건.. 쩜 남들 보기에도 거시기 하니깐....

냥이가 뽑고자 하는 그 문제의 털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삐~~~ 의 털이었던거죠... 흐흐흐...

 

"야~~ 안돼~~ 얼마나 아픈데.. 그리고 목욕탕이라도 가면 나보고 어쩌라구~~ 안돼~~"

"앙~~~ 머 어때~~ 너 귀찮아서 목욕탕두 안가자나... 그리고 원래 사랑에는 아픔이 따르는 법이야~~"

"아~~ 안돼!!! 글쎄~~"

"너....날 사랑하지 않는고지.... 훌쩍...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

"아~~~ 진짜~~"

 

우쨌건.... 항상 그렇듯이... 결국 이 냥이가 이겼죠...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어이 없는 표정으로 꼼짝없이 잡힌 뚱쓰....

"으아~~~악!! 아퍼!! 우이쒸~~~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열심히 소리지르면서도.... 잘 대줍니다..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히히.. 착한녀석...

"우이쒸...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나 다 뽑고 나면 니꺼두 뽑을꼬야!!!"

"구래구래~~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맘대루 하셩~~"

"아~~~!! 이씨.. 쩜 살살해!!!"

"히히.. 알써~~ 내가 이쁘게 다듬어주께~~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나중에는 하도 아프다고 딩굴거려서... 저도 양심이 있는지라...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작품(?)을 완성을 못하고... 오늘 마저 하기로 했쬬... 이쁘게 하트 모양으루다..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아까도 이거 쓰는걸 보더니.... "야~~야~~ 심하다... 쩍팔리게..." 이러면서 머리한대 콩 쥐어박고 나가대요..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

암튼... 오늘도 이 엽기 냥이의 애정행각을 사랑으로 받아주는 우리 뚱쓰가 고마울 따름이죠... 흐흐흐..

함 웃어보자 한거니까... 열분덜~~ 저 뵨태냥이로 소문내믄 안대여~~~ 내가 사랑하는 뚱이는... 4탄.. 엽기 냥이와 뚱쓰의 절대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