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함 올려보고 싶었는데.... ^^ 7년간의 러브스토리... 1편

해아 ^^2003.09.24
조회385

여자로 태어나서 첨으로 남친을 만들게 되었다.    사랑이 아닌 우정에서 시작이 되었던 만남을

무려 7 년이나 이어오면서의 그 남친이 보여줬던 사랑 이야기다.

지금 생각해도 재미 있었던 일더 있고, 감동적이 었던 일더 많았던 시간이었던거 같다.

7년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닌 시간이었는데.... 그 놈더 대단한 놈인것 같다!!

부디 좋은 여자 만나서 이뽀게 사랑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는데..... 진심인데~~ 아무도 안 믿을것 같군!

 

 - 첫 만남 -

 

고딩 2학년!! 어느 겨울!!

버스안에서 사정없이 꾸벅 꾸벅 졸고 있던 나!

아무리 피곤해도 대중교통에서는 절대로 잠들수 없는 나이건만~~ 그날 따라 무지하게 졸았던거 같다.

꾸벅 꾸벅... 한참을 졸고 있었던거 같은데... 갑자기 누군가가 나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게 아닌가..

"아! 아퍼! 누구야??" 예전부터 함 올려보고 싶었는데.... ^^ 7년간의 러브스토리... 1편  (너무 아프면 소리를 길게도 낼수 없다는거 맞는 말이다. 정말 외마디 외침뿐)

"죄송함돠! 정말 죄송함돠!"  예전부터 함 올려보고 싶었는데.... ^^ 7년간의 러브스토리... 1편

옆을 봤다.. 호리 호리하게 생긴 남학생이 어쩔줄 몰라하면서 땀을 비질비질 흘리구 있었다.

한 겨울에 왠 땀이며, 이 남학생이  모땜에 나한테 죄송하다하는건지... 근데, 꽤 생겼넹~!!! ^^ 예전부터 함 올려보고 싶었는데.... ^^ 7년간의 러브스토리... 1편

오른쪽 머리는 증말 아포 죽는줄 알았다. 순간 남학생의 얼굴을 보는 순간!! 이룬~~ 아픈게 사라지더군.

역쉬 미남, 미녀한테는 어쩔수 읍나보다!! 하며 생각하고 있는 순간!!

아픔이 다시 찾아왔따! ㅠ.ㅠ 더 미안한 마음이 들라고 "아~~~~~~~아! 모예요? "  예전부터 함 올려보고 싶었는데.... ^^ 7년간의 러브스토리... 1편라고...

"죄송함돠!! 어떻게 해보려했는데.... 머리카락이...." 예전부터 함 올려보고 싶었는데.... ^^ 7년간의 러브스토리... 1편

이때 상황 수습이 되었다!!  바로 나의 머리카락이 그 남학생의 점퍼에 끼었던거였다!!

아니~~  내 머리카락이 왜 키냐구!!! 것도 점퍼에~~~

혹시.... 했던것이 역시였다...ㅠ.ㅠ 예전부터 함 올려보고 싶었는데.... ^^ 7년간의 러브스토리... 1편

글쎄, 꾸벅 꾸벅 졸구 있었던게 아니라 무지하게 졸구 있었던거였다.

(참고로, 내가 다닌 학교는 교복만 입었지, 두발 자유여서 상당히 긴 머리카락을 소유하고 있었던 나였다. 공부더 안하면서, 미용실 갈 시간이 읍어서 성격과는 안 어울리게 긴 머리카락을 소유했었쥐! 글타거 짐더 미용실을 잘 가느냐~!~! 오~ ~노!! 일년에 두번 가믄 마니 가나??!! 여자 아니라고 할것이다! 그래서 타고난 머리결에 하나님께 감사할뿐이다) 다시 돌아와서~~

얼마나 졸았으면, 그 남학생이 옆에 서있는데... 자꾸만 상체가 자기 쪽으로 넘어오더랜다.

첨에는 약간 피해 섰더랜다... 근데, 넘어오는 정도가 심해지더란다... 깨어나서 너무 창피해 할까봐서

걍 나의 옆에 서있었는데... 그 버스 노선이 좀 그런것이... 90도로 꺽어지는 부분이 많았던지라..

바로 그시점!!!

90도로 꺽이는데.... 나의 의지가 아닌.... 나의 머리가.. 그 남학생의 상체에~~ 그대로 들이 받은거였다.

아~~~~~~~ 끔직하여라!!!

그 상황 내가 정신이 없었길래 망정이지... 잠이 완전히 깨었더라면!!!! 아찔하다  예전부터 함 올려보고 싶었는데.... ^^ 7년간의 러브스토리... 1편

근데, 하필이면 그 남학생 점퍼를 반쯤만 지퍼를 올리고 있었는데... 그 지퍼에 나의 긴~~ 머리카락이 낑겨버렸던게다.  예전부터 함 올려보고 싶었는데.... ^^ 7년간의 러브스토리... 1편   나중에 들은 말이었다!!

 

그 상황에서는 나의 머리카락이 낑겨버린거!! 그 상황뿐...알수가 없었다!!

"어또케 좀 해봐여~~~ 아포 죽겠어여~~ 아~~~이!! 증말...."

"미안해요. 아~~ 어찌 해보려는데 안돼요!!"

당연하쥐! 니가 몬 수로 그걸 빼냐~~~ 그 큰 손으로... 한손으로는 균형 잡는다거 손잡이 잡고,

한손으로 그 섬세하고 가느다란 머리카락을 뺄수 있을 듯 시포냐!!

으아~~~~~~~악! 걍 두지... 넘어지던 말던... 피하지는.... 이뛰!!! 이게 몬 고생이냐거~~

" 됐어여!! 내가 해볼께요!!!"

이뛰~~~ 모가 보여야 하쥐!!! 아~~ 증말... 예전부터 함 올려보고 싶었는데.... ^^ 7년간의 러브스토리... 1편

큰소리는 쳤는데.... 어또케~~ 순간...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그 좋은 나의

머리카락을 끊어뜨리고 있는데... 아~~ 팔아포!!  나의 성격상 안 맞는 일이다!!

증말 짜증 디따시 마니 났다!! 버스가 흔들릴때마다 남학생의 상의와 함께 흔들리는 나의 머리통!!!

아~~~ 아포 죽을것 같았다!!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네???

한 5분에서 10분을 그렇게 실랑이를 버렸다!!  (읽는 사람들 별거 아닌거 같져?? 그 때 상황 정말...

생각하고 싶지더 않아여!!! 췌~~~~) 순간  번뜩이는 나의 머리!!!

역쉬~~~ 나는 잔머리는 대단한거 같오!!! 히히히히 예전부터 함 올려보고 싶었는데.... ^^ 7년간의 러브스토리... 1편

"이봐요!!! 어쩔수 읍어여.. 이 방법뿐이~~" (신경질 무지하게 난 목소리)

"모여?? 방법 있어여??"(무지하게 미안해 하는 표정)

"서로 반대루 적 먹던 힘까지 다 쏟아서 끊어여!! 한번에~~~ 알았쪙??"

"네?"

"나도 한번에 아포고 말아야졍.. 언제까지 이러구 있을수 없잖아여!! 걍 해버려여~~ 알쪄?"

"아~~ 그래도"

"그래도 모여??? 그럼 방법 있어여?"

"......"

"하나, 둘, 셋, 하믄 알았쪄!! 한번에 끝내자구여!!"

"네~"

"하나"

"둘"

"셋"

퍼~~~~~~~~억!!

이 둔탁한 소리!!! 

나는 나의 뇌 세포를 모두 죽여버리고 말았다!!!

그 버스 뒷문 바로 앞에 앉아 있던 나였는데....

그 두꺼운 유리창에~~ 나의 머리를 해딩하고 말았떤 것이다.

양쪽 머리를 부여 잡고 나는 울수 밖에 없었다.

"우~~~~~~~~~~~앙!!! 아~~~~~~포 아포!!!" 예전부터 함 올려보고 싶었는데.... ^^ 7년간의 러브스토리... 1편

"괜찮아여??"

흘겨보면서... 어쭈!! 니가 볼때는 괜찮아 보이냐???

아~~~~ 뛰!!! X팔려 죽겠넹!!! 아~~~~~뛰!!! 디따 아포넹!!! 엄마~~~ ㅠ.ㅠ

근데, 모쥐??!! 저 표정은??? 누구땜에 이런 수모를 당하고 있는데.... 히죽 거리구 있냐??!!

증말 더~~~~~~~ 미워 죽겠넹!!!

아픔을 가라앉히고 있는데... 여기 저기서... 웃기긴 웃긴데... 미안해서 웃지 못하는 사람들이..

쿠쿠쿠 거리구 있는게 아닌가??!!

그 때 그 순간!!!

한 아이의 음성... "엄마!!! 저 언니 진짜 아포겠다! 근데, 쬠 웃긴다"

아~~~~~~ X팔려!!!   머리 숙이구... 일케 쬠만 버티자!!!  두정거장이믄 울 집이니깐...

아~~ 오널 첨 졸다가 이게 모냐궁...ㅠ.ㅠ  예전부터 함 올려보고 싶었는데.... ^^ 7년간의 러브스토리... 1편

 

그리고, 내릴 정류장이 되어서... 에라 모르겠다 하거... 얼굴에 철판 깔고 머리를 부여 잡고.. 내렸다.

 

근데,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

 

"저기요?? 잠깐만요??"

아뛰~~~ 모?? 어쩌라구.... 그 남학생의 목소리였다!!

"모여?"

"나 땜에 그랬는데... 배 안 고파요??? 치료비 줄수더 읍구... "

"그니깐... 저녁산다고요??"

"네~에"

으구...답답해라!! 생긴것만 말짱하쥐.. 쥐뿔 아무것도 읍구만... 모가 어렵다구...

"그래!!  저기 분식집 있꺼덩!!  그리루 가자!!"

"그래요!!!"

 

분식집... 디따 마니 시켰다!!! 다 먹을수도 없으면서...

"아줌마!! 여기요!!! 돈까스 스페셜하구요. 쫄면 세트하구요.  떡 라면하구요. 참치. 치즈 김밥 주세요"

내가 너무 빨리 말을 했나??!!  아줌마 왈 " 모?" 무지하게 당황하는 표정이셨다.

"네~~ 아줌마!! 돈까스 스페셜, 쫄면, 떡라면, 참치.치즈 김밥 주세요" 차분하게 잘 더 말하는군.

" 아줌마!!! 그냥 쫄면 아니구요. 쫄면 세트예요!!"  예전부터 함 올려보고 싶었는데.... ^^ 7년간의 러브스토리... 1편

"네! 아줌마 쫄면 세트요!!"  예전부터 함 올려보고 싶었는데.... ^^ 7년간의 러브스토리... 1편

어쭈 웃어!!! 참나~~~~ 비싼대루 갈껄 그랬나??!! 별거 아니다 이거쥥!! 췌~~~ 아쉽군!!!

 

주문하고 아무말 없이 쭈~~~~~~~~욱 있었따!!

 

음식은 왜이리 안 오는건지... 물만 지금 세잔째!! 이뛰~~~ 물 배 채우게 생겼넹!!!

오널 아무래더 일진 영~~~~~~~~~~ 엉망이군... 예전부터 함 올려보고 싶었는데.... ^^ 7년간의 러브스토리... 1편

 

네잔째의 물을 마시려는 순간!!!

"저~~ 우리 나이더 비슷한거 같은데.. 통성명하고, 친구하자!!"

물 마시려다 사래 걸렸다!!! 안그래더 내 침 삼키다 사래 걸려 고생할정도루..

사래 잘 걸리는 나한테...이런 짓을... 친구고 모고... 모냐고~~ 오널...ㅠ.ㅠ

"괜찮오?? ~~요?  등쳐줘~~~요??"

실타 실타 하니~~ 아주 시른짓만하넹!!!

"켁켁~~~ 케~~엑"

"그~~~ 래!! 친구하자!!!" 친구라는 이름에 두고 두고 복수를 해주마!!! 오늘의 복수를.... 아자!!!

"나는 너희 학교 옆에 붙어있는 XX고등학교 2학년 XXX야"

"알고 있었어!! 교복보구.. 나는 XXX야"

"있지... 나~~ 네가 오널 첨이 아니야!!!"

"그럼???"

"2주전에 늦잠 자서 아침자율 좀 늦었거덩!! 그때 버스 탈때 봤오!!"

"엥??? 2주전에??"

글타!! 나의 아침은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아침이다.!!!  아침잠이 많아서 아침마다 내가 등교할땐 울엄마

무지하게 고생하신다!!! 첨에는 "XX야!! 일어나!!" 여느 집처럼 순조롭게 진행이 된다.

5분이 지나면... 방으로 들어와 이불을 들춰 내고.... 또 5분이 지나면, 침대에서 엄마가 힘으로 밀어뜨려

떨어지게 해서 기어서 욕실로 직행하는 나였다!! 그리고, 울집은 아침 안 먹으면 학교를 못 가기 땜에

울 엄마 씻고 나오는 나를 졸졸 쫓아다니시면서 찌개에 비빈 밥을 떠 먹이면 그거 낼름 낼름 받아 먹으며

교복 입고, 가방 챙겨서 뛰어 나오기 일쑤다!! 한번이라도 다 먹어본적이 읍는 아침 밥이쥐!!!

울 집에서 몇 M터 안되는 정류장까지 쉬지 아니하고 뛴다. 한손에는 교복넥타이를 손에 쥐고~~~ 긴 머리카락은 제대루 말려본적 읍이..휘날리면서... 그럼 어김없이 정류장에서 2M터 앞에 신호등에 내가 타고 가야하는 버스는 늘~~~ 걸려서 앞에 문을 열어 놓구 있던지.... 버스 정류장에서 출발 바로 직전에..

버스를 가로막고 손을 흔들어 버스에 올라타는게 나의 아침 등교에서 빼어 먹을수 없는 광경이다!!

근데... 2주전???!!!! 역시나 그랬을텐데... 특별한 일 없었는데...나의 기억엔....

"그때, 난 늦어서 안절부절인데... 그때 기사 아저씨가 신호등 앞에서 갑자기 그러시는거야.

'우리 꼬마 아가씨 1분 기다리면 뛰어올것 같은데... 1분만 기다려도 괜찮져??'"

엥~~ 이게 몬 소리란가~~ 첨 듣는 소리였다.

"근데, 모든 사람들이 웃으시면서.... 알았다는 듯이 아무 말이 없는거야.

도대체 무슨 일인가 했는데... 1분이 지나니깐~~ 정말루 헐레벌떡 뛰어 오더라.. 니가!"

아니 이런 창피한 일이~~~ 모시라~~ 나도 모르는 일이 생기다니.... 헉~~~ 예전부터 함 올려보고 싶었는데.... ^^ 7년간의 러브스토리... 1편

 

내막은 즉~~~~ 매일 같은 버스 타고 같은 시간대에 타는 사람들은 만나는 법!!!

교대 근무 하시는 기사 아찌들더 같고... 그거였다!!!!

기사 아찌들과 그 시간대에 버스 타시는 분들은 고정이었던게다!!!

뛰어서 그 버스 못 타면 지각이기에.... 나에 대한 배려였던거다!!!

아~~~~~~ 아침잠 많은거 나를 욕할수 없다!!! 유전인것을...... 우리 엄마의 유전자가 하필이면 나에게

어려서부터의 기억은 울 아빠가 엄마를 깨워서 엄마가 우릴 깨워!! 아니지, 나를 깨웠던게다~~~

하필이면, 1남 2녀중에 나에게만 그 유전자가 있을께 모람....ㅠ.ㅠ

"근데, 뛰어오는 폼이 웃기기더 했구, 귀엽기도 하더라궁... 근데, 버스 타서 더 귀여웠오!"

모야~~~~ 그 뒤에 일이 또 있던게야??? 아~~~ 진짜루...나는 왜 태어난건지...ㅠ.ㅠ

"버스 요금통 바로 앞에 서서 아저씨 감사합니다! 하고 큰목소리로 얘기하면서 자리 찾아 앉는 모습이

마치 유치원 생을 방불케하더라구!!! 한손에는 잃어버릴까봐서 꼬~~옥 쥐고 있는 넥타이!!! 쿠쿠 예전부터 함 올려보고 싶었는데.... ^^ 7년간의 러브스토리... 1편"

어쭈~~~ 저것이~~ 날!!!!  죽었다!!! 앞으루 두고 보장!!!

"헤~~~ 내가 그랬나??!! 기억이~~~"

"그래서, 맨날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널 관찰하고 싶더라구!!! 근데, 몇정거장 가지 않아서 또 웃긴일이 생겼오!! 그 넥타이!!! 네가 그 넥타이 못 하니깐 친구가 대신 해주는데... 버스가 흔들려서 네 목을

그 친구가 잡아 당기는 바람에 너 목 졸려 죽을뻔 했거덩!!! "

아~~~~~~ 매일을 죽다 살아나는 나인데 모~~~

근데, 다덜 그 광경을 보면서 얼마나 웃겼을꼬!!! 아~~ 창피해서 전학을 가던지해야쥐!!! 에휴~~~

"그랬나???!!! " 시인할수가 없었다!! 너무 창피해서~~

"그러구 2주까지 매일을 너와 같은 버스를 탔거덩!!! 근데, 똑같은거야~~ 첫날에 본 네 모습이... 2주

동안 여전히.... 그러면서, 너랑 친구하고 싶어지더라궁!! 근데, 오늘 이런 일이 생겨서~~ 순간 기회다

싶었쥐!!! 근데, 일케 친구해줘서 고맙다!!  마니 먹어라!!! " 예전부터 함 올려보고 싶었는데.... ^^ 7년간의 러브스토리... 1편

"그래!!! " 예전부터 함 올려보고 싶었는데.... ^^ 7년간의 러브스토리... 1편

 

모냐구요!!!! 너더 만만치 않게 특이하다..나 같은 애를 친구로 두고시퍼하구... 참나~~~

암턴, 두고보자!!!! 내가 너한테 어찌 복수를 하는지......  예전부터 함 올려보고 싶었는데.... ^^ 7년간의 러브스토리... 1편

 

그리고, 배터지는 걸 포기하고 남은 김밥들은 다 싸서 집에 가져오구...

반더 못 먹구 버려두고 왔다!! 아까비~~~~ 아까비~~~~ 내가 음식을 남기다니...ㅠ.ㅠ

 

아~~~ 하나님!! 오늘은 고난의 고난이었던 날이었습니다.

내일은 부디 ~~ 제발~~~~ 기뿌고,.....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게 해주세요!!!

 

아픈 머리를 한번 어루 만지고 잠들었다!!!

 

끊어진 머리 덕에 미용실 갔을꺼 아니냐구요???

아니요... 절대~~~ 걍 그대로 두었어여!!!  머리 묶으면 티더 안나는데요 모~~~~ ^^

아주 대단하져!!!  왠지 미용실 가는거 지금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더 들고, 시간도 아깝다 들거... 헤`~~ 예전부터 함 올려보고 싶었는데.... ^^ 7년간의 러브스토리... 1편 한달에 한번씩 가는 여자들 대단하다 생각합돠!!! 존경함돠!!! 

 

그 다음날!!! 무슨일이 또 벌어졌는지 궁금하시졍???!! 그건 담에 또~~ 올릴께여!!

 

별루 잼 읍졍!!! 읍어더~~~ 읽어주신 분덜 감사함돠!!! 글더 해아는 꿋꿋이 올리렵니다 ^^

남은 하루 즐겁고 행복하셔여!!! 그럼 ~~~~~~~~~ 휘리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