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리플 달아 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어디라도 호소를 하고 싶었어요 소설 아닙니다..제 잘못도 있다고 하시는 분들 꽤 많으시네요.. 밑에 있는 글 정말 간략하게 쓴거구요..말하자면 너무나도 깁니다.. 제 잘못이요....?잘못이라 하면..맞은걸 참았던 제가 멍청하고 바보였던거죠.. 처음에 헤어져버려야 했었는데..근데 전 믿었었습니다.. 제 앞에서 무릎 꿇고 울면서 하는 얘기들..저도 머리로는 알고 있었습니다.. 지 버릇 개 못준다는걸요..하지만 제가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믿어버렸습니다.. 제발 그 버릇 고치기를 바라면서..내가 알던 사람으로 돌아가길 바라면서.. 맞을 짓 해서 맞았다고 하신 분들..어떻게 보면 그럴 수도 있겠죠.. 저 솔직히 그사람이랑 사귀기 전에 아는 오빠들도 많고 친한 남자애들도 많았습니다.. 그 사람도 그걸 알고 있었죠.. 저 원래 남자 안사귀려고 했었습니다..알고 지낸 사람은 그저 도움 되고 친한 사람들 뿐이였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반년이 넘게 저에게 사귀자고..저만 바라봐 줬습니다.. 마음이 흔들리더군요..정말 이 사람은 믿을만 하겠구나..생각 했습니다.. 전 이제껏 바람같은거 한번도 피운적 없습니다.. 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남자랑 연락하고 만날 시간도 없었으니까요.. 전 술도 못먹습니다..허튼짓 하고 돌아다닐 새가 없어요.. 몰랐는데 그사람은 저랑 사귀면서 소개팅 까지 받아서 만나고 다녔더군요.. 이렇게 말해봤자 저 당사자가 아니니 모르시겠지만.. 솔직히 지금 신고는 못하겠습니다..일주일도 넘었으니까요..만약 찾아온다면 그땐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 다음달에 이사 갑니다..연락처도 바꿀거구요.. 지금도 솔직히 무섭긴 합니다..오늘만 해도 전화가 10통..문자 두통..받지도 않고 답장도 안했어요 문자로 처음엔 사랑한다더군요..두번째는 제가 나쁘답니다.. 무슨 얘기를 들었든 이걸 봤든 했겠죠..그런데 이젠 상관 없습니다.. 문 단속 잘하고..찾아오면 신고 하고..아님 조용히 있다가 이사 할거니까요.. 배상..지금도 받고싶긴 합니다..그런데 그냥 더럽다 생각하고 버렸다 생각하렵니다.. 이런......길어져버렸네요..아무튼 말씀들 감사하구요..저랑 비슷하신분들 많으시던데.. 그 분들도 힘 내시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자친구랑은 1년 넘게 알고 지내다가 지금까지 대략 10개월 정도 사귀었습니다.. 지금은 헤어진 상태구요..사귀기 전엔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이었는데 사귀고 나서부터 사람이 180도로 변하더군요..이젠 남자친구도 아니지...그넘이라고 할께요.. 몇일 전 그넘한테 복날 개 때려 잡듯 맞았습니다..욕 먹은건 베이스로 깔아 놓구요.. 싸대기는 10번도 더 넘게 맞은거 같고 발로 몇번을 차이고 몇번을 밟혔습니다.. 제 집에서요..그리고는 욕하고 가버리더라구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세번째죠..그 전에는 이렇게까지는 안때렸었는데.. 지금은 너무 무섭습니다.. 전 혼자 타지에서 자취를 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넘과는 차 타고 30분 거리에 살고 있어요..직장도 차 타고 10분 정도 거리에 떨어져 있구요.. 그렇다 보니까 그넘이랑은 거의 같이 지내다 싶히 했죠.. 자기네 집에 갔다가도 한밤중에 불쑥 불쑥 찾아오기 일쑤였으니까요.. 그러다 보니까 거의 붙어 있는 식이었는데..저희는 같이 지내면서 참 탈이 많았어요 그넘자식이 정말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화를 내더라구요 참다 참다 못참아서 그만 좀 하라고 정말 싫다고 이러면 "그래..끝내자...헤어지자..너랑 나랑은 안맞는거 같다..." 이러면서 혼자 사라져버리고.....그런게 한두번이면 제가 말도 안하죠 10개월 동안 셀 수도 없이 그랬으니까요.. 시비 거는 것도 가지가지 입니다 제 직장근무가 오전9시부터 6시에 끝나는 그냥 평범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부장님 빼고는 남자가 한명도 없는 그런 부서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 끝나면 무조건 그넘과 만났구요..그럼 그때부터 시작 되는거죠 "오늘 뭐했냐..누구랑 이야기 했냐..무슨 이야기 했냐..일하면서 누구랑 연락했냐.. 왜 일하면서 문자 안보내냐..왜 전화 안받았냐.."등등등등 쉴새없이 물어봅니다 한번은 귀찮아서 대답을 안했죠..뭘 그렇게 물어보냐고.. 그런데 대답 안하면 안한다고 완전 정색해서 화내고 뭐라 그러더라구요 같이 화내다가 질려서 요샌 다 대답을 해 줬습니다.. 그럼 제가 한 대답에서 또 꼬투리를 잡죠..요구도 많습니다 그럼 이렇게 해라..저렇게 해라.. 완전 꼬투리 대마왕입니다 질투는 왜 그렇게 하는지..제 친구들(남자,여자)과도 연락 잘 못하게 하고 저하고 개인적으로 친분 있는 남자들은 아예 못하게 합니다.. 아예 남자랑은 말도 못하게 했습니다.. 그넘이 제 핸드폰 전화번호부에 있는 번호 거즘 다 지웠습니다.. 제 핸드폰 번호도 바꾸게 했습니다.. 왠만한건 다 참았습니다..제가 정말 많이 좋아했거든요..... 그렇지만 너무 화가나면 진지하게 이야기도 많이 했어요..안그러겠단 약속도 받았구요.. 그런데 정말 사람 질리게 만들더군요 하루는 문자를 보내다가 부장님께 지적을 받았습니다.. 일하면서 한 10번 넘게 그걸로 지적 받았었구요.. 그런이유로 해서 업무시간에 문자 자제 하자라고 말을 했더니 완전 난리를 치더군요 자기도 눈치 보인다면서..너만 그러는 줄 아냐고..그래도 자기는 나한테 문자 보낸다고.. 그러면서 이젠 정말 그냥 깨끗하게 끝내고 서로 각자 갈 길 가자더군요..서로 너무 안맞다고.. 두번다시 연락도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알겠다고 했습니다..너무너무 질리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순간 다 싫어져버리더라구요.. 그런데 헤어지고 연락 말자 했으면서 그넘이 하루에도 전화 수십통을 하더라구요.. 계속 안받다가 한번은 저도 모르게 받았습니다..찾아오겠다고 하더군요.. 밤 11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 당연히 못오게 했죠..절대 오지말라고 보기 싫다고.. 와 봤자 좋을거 없다고....그래도 기어이 찾아왔더군요..이 날 사건이 발생 한거죠.. 저 사는 곳이 원룸인데 제 이름 부르면서 문을 계속 두드립니다..그럼 주인 아저씨한테 전화 오죠.. 한밤중에 뭐하는거냐고..남자친구인거 같은데 나가서 이야기 하라고.. 제가 멍청했습니다.......경찰에 신고나 할걸 나갈 차림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열자마자 절 밀고 집에 강제로 들어오더군요..기가막혀서 두시간 동안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가라고 하고 그넘은 못간다 그러고.. 그넘은 욱 하는 성질이 있고 저도 그걸 알고는 있었습니다.. 계속 그러다 갑자기 절 못움직이게 하더니 옷을 벗기더군요.....소리 질렀습니다..저항도 했구요.. 핸드폰은 멀리 있어서 어디다가 연락도 할 수가 없었어요.. 강제로 잠자리를 갖더군요...... 뭐라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만큼 기분 더러웠습니다..울면서 나가라고 소리 쳤습니다.. 간다고 하더군요..기가막혀서 너무 분하고 서럽고 더럽고 이제까지 그런놈과 사귀었다는게 치욕스럽고 제가 차라리 그냥 죽어버리고 싶었습니다.. 있는데로 소리 지르고 울면서 당장 나가라고 했습니다.. 저한테 다가오더니 울지말라면서 때리더군요..저도 때릴려고 달려들었습니다.. 그런데 힘에서 못이기겠더라구요......어쩔 수 없이 맞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렇게 그넘이 가버리고 그넘 큰누나한테 다 말 했습니다..첨부터 끝까지..... 그넘 부모님한테 말할까 했지만 그넘 어머니는 아들이 최고라고 생각하시는 분이시고.. 그리고 절 별로 맘에 안들어 하셨습니다..그넘이 저랑만 있으려고 한걸 못마땅해 하셨죠.. 그런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죠..누나까지도 첨엔 제편 들어주다가 그넘 편을 들더라구요.. 니가 이해 해라..널 너무 좋아해서 그런거 같다..차라리 그냥 헤어지고 연락 말라면서.. 그래서 그냥 경찰에 신고 하려 했습니다..친구가 말리더군요.. 잘못하면 저만 이상한 사람 된다면서...... 전 피부가 강한편이라 멍 하나 안들어 있습니다..그렇다고 누가 본것도 아니구요.. 신고 한다고 해도 그쪽집에서 잡아 떼면서 증거 있냐고 하면 전 보여줄게 없습니다.. 침대가 좀 부숴지고 옷장에 기스가 났긴 했지만 그것도 안그랬다고 잡아떼면 전 할말이 없구요.. 어떡하면 좋을까요..원치도 않는 잠자리..언어폭력..폭행..기물파손.. 다 배상받고 싶습니다..하지만.................. 정말....답답하고 속상하고 죽겠어요...어쩌면 좋을까요......
남자친구가 절 개 패듯 때렸어요
리플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리플 달아 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어디라도 호소를 하고 싶었어요
소설 아닙니다..제 잘못도 있다고 하시는 분들 꽤 많으시네요..
밑에 있는 글 정말 간략하게 쓴거구요..말하자면 너무나도 깁니다..
제 잘못이요....?잘못이라 하면..맞은걸 참았던 제가 멍청하고 바보였던거죠..
처음에 헤어져버려야 했었는데..근데 전 믿었었습니다..
제 앞에서 무릎 꿇고 울면서 하는 얘기들..저도 머리로는 알고 있었습니다..
지 버릇 개 못준다는걸요..하지만 제가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믿어버렸습니다..
제발 그 버릇 고치기를 바라면서..내가 알던 사람으로 돌아가길 바라면서..
맞을 짓 해서 맞았다고 하신 분들..어떻게 보면 그럴 수도 있겠죠..
저 솔직히 그사람이랑 사귀기 전에 아는 오빠들도 많고 친한 남자애들도 많았습니다..
그 사람도 그걸 알고 있었죠..
저 원래 남자 안사귀려고 했었습니다..알고 지낸 사람은 그저 도움 되고 친한 사람들 뿐이였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반년이 넘게 저에게 사귀자고..저만 바라봐 줬습니다..
마음이 흔들리더군요..정말 이 사람은 믿을만 하겠구나..생각 했습니다..
전 이제껏 바람같은거 한번도 피운적 없습니다..
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남자랑 연락하고 만날 시간도 없었으니까요..
전 술도 못먹습니다..허튼짓 하고 돌아다닐 새가 없어요..
몰랐는데 그사람은 저랑 사귀면서 소개팅 까지 받아서 만나고 다녔더군요..
이렇게 말해봤자 저 당사자가 아니니 모르시겠지만..
솔직히 지금 신고는 못하겠습니다..일주일도 넘었으니까요..만약 찾아온다면 그땐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 다음달에 이사 갑니다..연락처도 바꿀거구요..
지금도 솔직히 무섭긴 합니다..오늘만 해도 전화가 10통..문자 두통..받지도 않고 답장도 안했어요
문자로 처음엔 사랑한다더군요..두번째는 제가 나쁘답니다..
무슨 얘기를 들었든 이걸 봤든 했겠죠..그런데 이젠 상관 없습니다..
문 단속 잘하고..찾아오면 신고 하고..아님 조용히 있다가 이사 할거니까요..
배상..지금도 받고싶긴 합니다..그런데 그냥 더럽다 생각하고 버렸다 생각하렵니다..
이런......길어져버렸네요..아무튼 말씀들 감사하구요..저랑 비슷하신분들 많으시던데..
그 분들도 힘 내시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자친구랑은 1년 넘게 알고 지내다가 지금까지 대략 10개월 정도 사귀었습니다..
지금은 헤어진 상태구요..사귀기 전엔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이었는데 사귀고 나서부터
사람이 180도로 변하더군요..이젠 남자친구도 아니지...그넘이라고 할께요..
몇일 전 그넘한테 복날 개 때려 잡듯 맞았습니다..욕 먹은건 베이스로 깔아 놓구요..
싸대기는 10번도 더 넘게 맞은거 같고 발로 몇번을 차이고 몇번을 밟혔습니다..
제 집에서요..그리고는 욕하고 가버리더라구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세번째죠..그 전에는 이렇게까지는 안때렸었는데..
지금은 너무 무섭습니다..
전 혼자 타지에서 자취를 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넘과는 차 타고 30분 거리에 살고 있어요..직장도 차 타고 10분 정도 거리에 떨어져 있구요..
그렇다 보니까 그넘이랑은 거의 같이 지내다 싶히 했죠..
자기네 집에 갔다가도 한밤중에 불쑥 불쑥 찾아오기 일쑤였으니까요..
그러다 보니까 거의 붙어 있는 식이었는데..저희는 같이 지내면서 참 탈이 많았어요
그넘자식이 정말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화를 내더라구요
참다 참다 못참아서 그만 좀 하라고 정말 싫다고 이러면
"그래..끝내자...헤어지자..너랑 나랑은 안맞는거 같다..."
이러면서 혼자 사라져버리고.....그런게 한두번이면 제가 말도 안하죠
10개월 동안 셀 수도 없이 그랬으니까요..
시비 거는 것도 가지가지 입니다
제 직장근무가 오전9시부터 6시에 끝나는 그냥 평범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부장님 빼고는 남자가 한명도 없는 그런 부서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 끝나면 무조건 그넘과 만났구요..그럼 그때부터 시작 되는거죠
"오늘 뭐했냐..누구랑 이야기 했냐..무슨 이야기 했냐..일하면서 누구랑 연락했냐..
왜 일하면서 문자 안보내냐..왜 전화 안받았냐.."등등등등 쉴새없이 물어봅니다
한번은 귀찮아서 대답을 안했죠..뭘 그렇게 물어보냐고..
그런데 대답 안하면 안한다고 완전 정색해서 화내고 뭐라 그러더라구요
같이 화내다가 질려서 요샌 다 대답을 해 줬습니다..
그럼 제가 한 대답에서 또 꼬투리를 잡죠..요구도 많습니다
그럼 이렇게 해라..저렇게 해라..
완전 꼬투리 대마왕입니다
질투는 왜 그렇게 하는지..제 친구들(남자,여자)과도 연락 잘 못하게 하고
저하고 개인적으로 친분 있는 남자들은 아예 못하게 합니다..
아예 남자랑은 말도 못하게 했습니다..
그넘이 제 핸드폰 전화번호부에 있는 번호 거즘 다 지웠습니다..
제 핸드폰 번호도 바꾸게 했습니다..
왠만한건 다 참았습니다..제가 정말 많이 좋아했거든요.....
그렇지만 너무 화가나면 진지하게 이야기도 많이 했어요..안그러겠단 약속도 받았구요..
그런데 정말 사람 질리게 만들더군요
하루는 문자를 보내다가 부장님께 지적을 받았습니다..
일하면서 한 10번 넘게 그걸로 지적 받았었구요..
그런이유로 해서 업무시간에 문자 자제 하자라고 말을 했더니 완전 난리를 치더군요
자기도 눈치 보인다면서..너만 그러는 줄 아냐고..그래도 자기는 나한테 문자 보낸다고..
그러면서 이젠 정말 그냥 깨끗하게 끝내고 서로 각자 갈 길 가자더군요..서로 너무 안맞다고..
두번다시 연락도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알겠다고 했습니다..너무너무 질리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순간 다 싫어져버리더라구요..
그런데 헤어지고 연락 말자 했으면서 그넘이 하루에도 전화 수십통을 하더라구요..
계속 안받다가 한번은 저도 모르게 받았습니다..찾아오겠다고 하더군요..
밤 11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 당연히 못오게 했죠..절대 오지말라고 보기 싫다고..
와 봤자 좋을거 없다고....그래도 기어이 찾아왔더군요..이 날 사건이 발생 한거죠..
저 사는 곳이 원룸인데 제 이름 부르면서 문을 계속 두드립니다..그럼 주인 아저씨한테 전화 오죠..
한밤중에 뭐하는거냐고..남자친구인거 같은데 나가서 이야기 하라고..
제가 멍청했습니다.......경찰에 신고나 할걸 나갈 차림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열자마자 절 밀고 집에 강제로 들어오더군요..기가막혀서 두시간 동안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가라고 하고 그넘은 못간다 그러고..
그넘은 욱 하는 성질이 있고 저도 그걸 알고는 있었습니다..
계속 그러다 갑자기 절 못움직이게 하더니 옷을 벗기더군요.....소리 질렀습니다..저항도 했구요..
핸드폰은 멀리 있어서 어디다가 연락도 할 수가 없었어요..
강제로 잠자리를 갖더군요......
뭐라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만큼 기분 더러웠습니다..울면서 나가라고 소리 쳤습니다..
간다고 하더군요..기가막혀서 너무 분하고 서럽고 더럽고 이제까지 그런놈과 사귀었다는게
치욕스럽고 제가 차라리 그냥 죽어버리고 싶었습니다..
있는데로 소리 지르고 울면서 당장 나가라고 했습니다..
저한테 다가오더니 울지말라면서 때리더군요..저도 때릴려고 달려들었습니다..
그런데 힘에서 못이기겠더라구요......어쩔 수 없이 맞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렇게 그넘이 가버리고 그넘 큰누나한테 다 말 했습니다..첨부터 끝까지.....
그넘 부모님한테 말할까 했지만 그넘 어머니는 아들이 최고라고 생각하시는 분이시고..
그리고 절 별로 맘에 안들어 하셨습니다..그넘이 저랑만 있으려고 한걸 못마땅해 하셨죠..
그런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죠..누나까지도 첨엔 제편 들어주다가 그넘 편을 들더라구요..
니가 이해 해라..널 너무 좋아해서 그런거 같다..차라리 그냥 헤어지고 연락 말라면서..
그래서 그냥 경찰에 신고 하려 했습니다..친구가 말리더군요..
잘못하면 저만 이상한 사람 된다면서......
전 피부가 강한편이라 멍 하나 안들어 있습니다..그렇다고 누가 본것도 아니구요..
신고 한다고 해도 그쪽집에서 잡아 떼면서 증거 있냐고 하면 전 보여줄게 없습니다..
침대가 좀 부숴지고 옷장에 기스가 났긴 했지만 그것도 안그랬다고 잡아떼면 전 할말이 없구요..
어떡하면 좋을까요..원치도 않는 잠자리..언어폭력..폭행..기물파손..
다 배상받고 싶습니다..하지만..................
정말....답답하고 속상하고 죽겠어요...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