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부모란 자식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일까요? 저희는 결혼후 시부모 떄문에..여러가지 이유로 불화가 많았습니다. 여러차례 갈등을 극복했지만, 이제는 깨달았습니다.... 시아버지의 사업부도로 저희신랑은 20대에 신용불량자가 되었고, 지금은 집안에 모든것을, 아니 금전적인것을 책임지는 장남이 아닌 기계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자신에 이름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어서 시동생의 이름으로 사업을 하고 있고 물론 우리의 모든 재산은 시동생의 이름으로 되어 있죠. 여러가지 이유로 혼인신고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 5년이 되도록 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를 다른 사람들에게는 마치 자유주의 신세대 부부처럼 이야기 하지만 실상은 너무 비참하죠? 암튼 시아버지꼐서 개인적으로 채무를 지신것을 한 1억은 넘게 갚았나 봅니다 물론 매달 용돈으로 1~300백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정말 뻔뻔합니다. 저희도 넉넉한 살림에 시부모님을 도와드린다면 이렇게 신세한탄을 하지도 않습니다. 신랑은 제가 알까 전전긍긍하며 아버지꼐 돈을 드리고 전 나중에 알게되면 화가 나서 부부싸움이 되고 암튼 이것이 문제에 끝이 아닙니다. 번번히 마지막이라며 돈을 가져가고 저희 핑계로 여기저기에 돈을 빌려다가 쓰고, 그 큰돈을 어떻게 어떠한 이유로 사용을 하셨는지 알기만 해도 이렇게 답답하고 화가 나지 않습니다. 무조건 저희 신랑의 사업 핑계를 대는데, 저희는 시집에서 돈을 가져다가 쓴것이 없습니다. 준다고 하여도 걱정이 되서 그돈을 쓸 우리도 아닙니다. 저희에 모든것은 저희 신랑이 불쌍하게 소처럼 일해서 번돈이지요. (휴일에 주말도 없이 매일 12시까지 야근해서 번돈을.. 그런돈으로 취급하다니..) 세상에 아파트 50평짜리도 맘대로 팔아쓰시고 지금은 주택에 살고 계시는데 그집도 누군가에게 넘기고 오늘내일... 기막히죠? 더 웃긴것은 양파 껍질처럼 그넘의 빌린 돈과 거짓말은 끝이 없다는 것입니다. 말로만 미안하다. 어디서 어떻게 또 다른 사건이 터질줄 모르는데..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정말 화가나고 짜증나고. 예전에 불쌍한 남편이 더 이상 불쌍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로 제 인생의 테클이 시부모가 될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내 인생의 테클 시부
도대체 부모란 자식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일까요?
저희는 결혼후 시부모 떄문에..여러가지 이유로 불화가 많았습니다.
여러차례 갈등을 극복했지만, 이제는 깨달았습니다....
시아버지의 사업부도로 저희신랑은 20대에 신용불량자가 되었고,
지금은 집안에 모든것을, 아니 금전적인것을 책임지는 장남이 아닌 기계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자신에 이름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어서 시동생의 이름으로 사업을 하고 있고
물론 우리의 모든 재산은 시동생의 이름으로 되어 있죠. 여러가지 이유로 혼인신고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
5년이 되도록 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를
다른 사람들에게는 마치 자유주의 신세대 부부처럼 이야기 하지만
실상은 너무 비참하죠?
암튼 시아버지꼐서 개인적으로 채무를 지신것을 한 1억은 넘게 갚았나 봅니다
물론 매달 용돈으로 1~300백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정말 뻔뻔합니다.
저희도 넉넉한 살림에 시부모님을 도와드린다면 이렇게 신세한탄을 하지도 않습니다.
신랑은 제가 알까 전전긍긍하며 아버지꼐 돈을 드리고
전 나중에 알게되면 화가 나서 부부싸움이 되고 암튼 이것이 문제에 끝이 아닙니다.
번번히 마지막이라며
돈을 가져가고 저희 핑계로 여기저기에 돈을 빌려다가 쓰고,
그 큰돈을 어떻게 어떠한 이유로 사용을 하셨는지 알기만 해도 이렇게 답답하고 화가 나지 않습니다.
무조건 저희 신랑의 사업 핑계를 대는데,
저희는 시집에서 돈을 가져다가 쓴것이 없습니다.
준다고 하여도 걱정이 되서 그돈을 쓸 우리도 아닙니다.
저희에 모든것은 저희 신랑이 불쌍하게 소처럼 일해서 번돈이지요.
(휴일에 주말도 없이 매일 12시까지 야근해서 번돈을.. 그런돈으로 취급하다니..)
세상에 아파트 50평짜리도 맘대로 팔아쓰시고
지금은 주택에 살고 계시는데 그집도 누군가에게 넘기고 오늘내일... 기막히죠?
더 웃긴것은 양파 껍질처럼 그넘의 빌린 돈과 거짓말은 끝이 없다는 것입니다.
말로만 미안하다.
어디서 어떻게 또 다른 사건이 터질줄 모르는데..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정말 화가나고 짜증나고. 예전에 불쌍한 남편이 더 이상 불쌍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로 제 인생의 테클이 시부모가 될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