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살인 풋풋한남정내입니다 맨날 눈팅하다가 글올려 보는데.. 몇달전 별 황당시츄에이션을 격어서 적어봅니다. 제가 정말 친한친구녀석이있습니다. 그친구를 A군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때가 12월31일이었는데 친한친구녀석과는 이상하게도 약속도안햇는데 중학교때부터인지 매일 기념일을 함께 합니다 ㅡ.ㅡ 심지어 여자친구가 있어도 ㅋㅋ 덕분에 좋은 추억이 많이 생겼지만 그날은 31일인만큼 술집을갔죠 19살이라두 민증을 살짝긁어서다니던 그때라..ㅋ 술집을 가서 거하게 놀고 12시에 다른친구들과 와 20살이다 하며 담배도 민증내고 뚫어보고(민증이 2개였습니다 재발급받은것과) 맥주도 한캔사보고 모든게 새롭게 보였습니다 .. 그러다 친구들과 1시쯤?2시쯤인가 헤어졌습니다 근데 그 A군과 둘이남게되었습니다. 집에 가야겠다싶어서 가자고 햇습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제가 항상 조금이라도 바려다 주던 녀석이라 그날도 바려다주었죠 그런데 A군이 저보고 야 다른친구들도 그렇지만 너랑나랑은 임마 둘이 한잔더하고 가자 그러길래 미쳣다고 시간이 몇시인데 그때시간은 3시다되갈때엿어요 그냥 집에 가자임마 햇습니다 그렇게 아쉬운표정으로 돌아가던A군 근데 둘이 서로 돌아가다가 A군이 야이ㅅㄲ야 부르더군요 뒤돌아보니 환희웃더니 맥주2캔을 들고 잇었어요.(글로적으니까 영화장면긋내요ㅋ) 어쩔수없이 저도 아 요똘똘히색히 그러면서 다시 가서 그냥 자리깔린곳 아무대나 앉아서 둘이 맥주한캔과오징어 한마리 먹고 헤어졋어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였죠 헤어지고 집에가는데 전방 10미터 앞에 조도안되보이는 택트2대 .. 거기 조낸양아치삘작렬인3명... ....별생각없이 그냥 걸었습니다. 그냥 편하게 ㅡ.ㅡ.... 주머니손꼽고ㅡ.ㅡ.후드티 모자 쓰고 등골10도 휘어져서 귀에 이어폰꼽고 지나가다 한번 봣습니다 그렇게 쉬리릭 지나갓죠 ..ㅋ 근데 갑자기 뒤에서 야이 XXㅅㄲ야 일로와바 하는거에요 . 전그냥 속으로 아또 ㅈㄹ쌉치네 하고 걍갔어요 근데또 뒤에서 " 하아 ? 요이쉽퇵퀴 말씹는거바라 잡히면 디진다 냉큼오슈 " 하는거에요 아 어쩔수 없이 갔어요 ,., 가자마자 냅따 치더군요 ㅋㅋ 와나 왜이러세요 ? 하니까 그럼이 피식웃더니 너이ㅅㅂㄻ 너 노냐 ? 하더니 뭐 자기자랑을 조낸해여 뭐 무슨동에서 뭐어쩌고~ 어디학교나와서 어쩌고 ~ 그러다가 담배잇냐 하길래 줫어요 ............................. 옆에 잇던 넘들까지와서 나도나도 G랄을하는데 결국 피같은 돋대까지 냉큼 가져가더군요 ㅋㅋ 그러더니 담배다피고 본론으로 가더군요 ㅋㅋ " 너 잘나가냐 ?" " 아뇨" "몇살이야 " "이제 20살요" "난 22살인데" "예" "너 아까 걸을때 왜 싸가지없게 걸엇냐" "예? 아닌데요" - 한방맞고 - "너아까 야렷지 ? " " 그냥 본건데요" -한방맞고- "담배하나 줘봐" " 아까 다드리구 이제없는데요" -한방맞고- 그러다가 갑자기 그넘 친구녀석들이 오더니 저보고 싸가지 없다고 뭐이딴게 있냐고 야 면상좀보자 그러면서 얼굴막만지더니 " 너 새해 첫날에 맞으면 조낸 억울하겠다 ㅋㅋ???" 참 인자하게 웃으며 말하길래 ...ㅡ.ㅡ ... 저도 .. 살짝웃으며 " 하하하...예 그러네요" 라고 햇더니 그넘이 쌍욕을 하면서 내가 우습냐 이러면서 막때리더군요..[스타트한거죠] 그러다 옆에넘도 갑자기 합세를 해요..또 옆에 넘도 합세해요 3명한테 결국 조낸 밟혓어요 근데 맞으면서 생각해보니 맞을이유도없고 ~ㅅ~ 난 걸은건데 ?그냥 평소 걸음인데 ? 이어폰꼽고 노래듣는거도 취미인데 ? 주머니손꼽은건 1월1일인데?겨울인데?추운데 ?그래서 꼽앗는데? 난 학교서 잠만 자서 허리휘어져서 10도 휘어걸엇는데 ? 나도 눈알달려서 니들이좀 신기하게생겨서 봣는데 ? 완전 억울하다 싶어서 주먹쥐고 있엇는데 또 꼬투리잡고 때리고 ~ 그러다 갑자기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A군이엇어요 받아보라고 하더군요. 친구예요 괜찮아요 하니까 받아봐 하길래 받앗습니다 약간 떨어진 거리에서 받앗어요 받아서 상황이야기 햇습니다 쪽팔려도 얘기햇어요 완전 진짜 개쪽인거 알면서 친구와도 안될꺼 알면서 좀와서도와줘햇어요 근데 그 A군이 ......... OOO아...지켜주지못해 미안 ㅋ 이러면서 끊는거에요 순간 완전맞은거 보다 더억울하더라고요 물론도와주기 힘든상황이라 못올수도잇지만 차라리 핑계라도 되지 라는 생각하면서 진짜 친구잘못사겻구나 인생헛살았네 하면서 속으로 씨부렇 씨부렇하다가... 다시 그넘들한테 가서 조랠 얘기 하다가 기억은 안나는데 또뭐제가 이상한얘기해서 또맞앗습니다 근데 갑자기 저쪽에서 "야~~!!!" 그러면서 오더군요 햐 ... 완전 그쪽쳐다본순간 눈물질질쌋습니다 완전 성모마리아가 뛰어오는줄알았어요 A군이었습니다. ---- 에고 하다가 이야기가 길어져 저도 자야되기에 이야기를 줄이겠습니다---- 여튼 A군이었는데 결국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같이 졸라 맞았습니다..ㅋㅋㅋㅋ 완전 떡되도록 ㅋㅋ 뭐 술이취해서 많이 아프진안았지만 ..ㅋㅋ 그렇게 다맞고 가봐라 그러더군요 ㅋㅋ 앞으로 형들앞에서 싹바리없게 다니지말라카고..ㅋㅋ 그렇게 둘이 일단 걷다가 제가 너 안온다면서 라고 하니까 색히가 조낸 비범한표정 지으면서 친구 아이가... 이러더군요 ㅋㅋ 제가 미쳣나 돌은색휘야 하면서 때렷어요 그러고 제가 A군한테 걍 오늘 울집서 자라 하고 저희집에서 그냥 같이 잣어요 ----------- 끝입니다 끝까지 읽으신분 있으려나..ㅋ 읽어주신분은 감사합니다 그땐그냥 고마운마음과 아 당연히 와야겟다고 생각햇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까 정말 고맙네요 눈물나도록 친구가 와서 별도움?은 안됫지만 그래도 같이 고통?을나눈게 고맙네요 ㅋ 역시 사람이 살면서 제일 소중한 재산은 친구라는걸 뼈저리게 느낀 사건이었습니다 ㅋㅋ 여러분도 그런친구 한명씩은 있으시겠죠 ?
싸가지없게 걸은거야?응?그런거?
올해 20살인 풋풋한남정내입니다
맨날 눈팅하다가 글올려 보는데..
몇달전 별 황당시츄에이션을 격어서 적어봅니다.
제가 정말 친한친구녀석이있습니다.
그친구를 A군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때가 12월31일이었는데 친한친구녀석과는 이상하게도 약속도안햇는데
중학교때부터인지 매일 기념일을 함께 합니다 ㅡ.ㅡ
심지어 여자친구가 있어도 ㅋㅋ
덕분에 좋은 추억이 많이 생겼지만
그날은 31일인만큼 술집을갔죠
19살이라두 민증을 살짝긁어서다니던 그때라..ㅋ
술집을 가서 거하게 놀고 12시에 다른친구들과 와 20살이다 하며
담배도 민증내고 뚫어보고(민증이 2개였습니다 재발급받은것과) 맥주도 한캔사보고
모든게 새롭게 보였습니다 .. 그러다 친구들과 1시쯤?2시쯤인가 헤어졌습니다
근데 그 A군과 둘이남게되었습니다.
집에 가야겠다싶어서 가자고 햇습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제가 항상 조금이라도
바려다 주던 녀석이라 그날도 바려다주었죠 그런데 A군이 저보고
야 다른친구들도 그렇지만 너랑나랑은 임마 둘이 한잔더하고 가자 그러길래
미쳣다고 시간이 몇시인데 그때시간은 3시다되갈때엿어요
그냥 집에 가자임마 햇습니다 그렇게 아쉬운표정으로 돌아가던A군
근데 둘이 서로 돌아가다가 A군이 야이ㅅㄲ야 부르더군요
뒤돌아보니 환희웃더니 맥주2캔을 들고 잇었어요.(글로적으니까 영화장면긋내요ㅋ)
어쩔수없이 저도 아 요똘똘히색히 그러면서 다시 가서
그냥 자리깔린곳 아무대나 앉아서 둘이 맥주한캔과오징어 한마리 먹고
헤어졋어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였죠 헤어지고 집에가는데
전방 10미터 앞에 조도안되보이는 택트2대 .. 거기 조낸양아치삘작렬인3명...
....별생각없이 그냥 걸었습니다. 그냥 편하게 ㅡ.ㅡ....
주머니손꼽고ㅡ.ㅡ.후드티 모자 쓰고 등골10도 휘어져서 귀에 이어폰꼽고
지나가다 한번 봣습니다 그렇게 쉬리릭 지나갓죠 ..ㅋ
근데 갑자기 뒤에서 야이 XXㅅㄲ야 일로와바 하는거에요 .
전그냥 속으로 아또 ㅈㄹ쌉치네 하고 걍갔어요
근데또 뒤에서 " 하아 ? 요이쉽퇵퀴 말씹는거바라 잡히면 디진다 냉큼오슈 "
하는거에요 아 어쩔수 없이 갔어요 ,.,
가자마자 냅따 치더군요 ㅋㅋ 와나 왜이러세요 ? 하니까 그럼이 피식웃더니
너이ㅅㅂㄻ 너 노냐 ? 하더니 뭐 자기자랑을 조낸해여
뭐 무슨동에서 뭐어쩌고~ 어디학교나와서 어쩌고 ~
그러다가 담배잇냐 하길래 줫어요 .............................
옆에 잇던 넘들까지와서 나도나도 G랄을하는데 결국 피같은 돋대까지
냉큼 가져가더군요 ㅋㅋ 그러더니 담배다피고 본론으로 가더군요 ㅋㅋ
" 너 잘나가냐 ?"
" 아뇨"
"몇살이야 " "이제 20살요"
"난 22살인데" "예"
"너 아까 걸을때 왜 싸가지없게 걸엇냐" "예? 아닌데요"
- 한방맞고 -
"너아까 야렷지 ? " " 그냥 본건데요"
-한방맞고-
"담배하나 줘봐" " 아까 다드리구 이제없는데요"
-한방맞고-
그러다가 갑자기 그넘 친구녀석들이 오더니
저보고 싸가지 없다고 뭐이딴게 있냐고 야 면상좀보자 그러면서 얼굴막만지더니
" 너 새해 첫날에 맞으면 조낸 억울하겠다 ㅋㅋ???"
참 인자하게 웃으며 말하길래 ...ㅡ.ㅡ ...
저도 .. 살짝웃으며 " 하하하...예 그러네요" 라고 햇더니
그넘이 쌍욕을 하면서 내가 우습냐 이러면서 막때리더군요..[스타트한거죠]
그러다 옆에넘도 갑자기 합세를 해요..또 옆에 넘도 합세해요
3명한테 결국 조낸 밟혓어요 근데 맞으면서 생각해보니 맞을이유도없고 ~ㅅ~
난 걸은건데 ?그냥 평소 걸음인데 ? 이어폰꼽고 노래듣는거도 취미인데 ?
주머니손꼽은건 1월1일인데?겨울인데?추운데 ?그래서 꼽앗는데?
난 학교서 잠만 자서 허리휘어져서 10도 휘어걸엇는데 ?
나도 눈알달려서 니들이좀 신기하게생겨서 봣는데 ?
완전 억울하다 싶어서 주먹쥐고 있엇는데 또 꼬투리잡고 때리고 ~
그러다 갑자기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A군이엇어요
받아보라고 하더군요. 친구예요 괜찮아요 하니까
받아봐 하길래 받앗습니다 약간 떨어진 거리에서 받앗어요
받아서 상황이야기 햇습니다 쪽팔려도 얘기햇어요
완전 진짜 개쪽인거 알면서 친구와도 안될꺼 알면서 좀와서도와줘햇어요
근데 그 A군이 ......... OOO아...지켜주지못해 미안 ㅋ 이러면서 끊는거에요
순간 완전맞은거 보다 더억울하더라고요 물론도와주기 힘든상황이라 못올수도잇지만
차라리 핑계라도 되지 라는 생각하면서 진짜 친구잘못사겻구나 인생헛살았네 하면서
속으로 씨부렇 씨부렇하다가...
다시 그넘들한테 가서 조랠 얘기 하다가 기억은 안나는데 또뭐제가 이상한얘기해서
또맞앗습니다 근데 갑자기 저쪽에서 "야~~!!!" 그러면서 오더군요
햐 ... 완전 그쪽쳐다본순간 눈물질질쌋습니다 완전 성모마리아가 뛰어오는줄알았어요
A군이었습니다.
---- 에고 하다가 이야기가 길어져 저도 자야되기에 이야기를 줄이겠습니다----
여튼 A군이었는데 결국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같이 졸라 맞았습니다..ㅋㅋㅋㅋ
완전 떡되도록 ㅋㅋ 뭐 술이취해서 많이 아프진안았지만 ..ㅋㅋ
그렇게 다맞고 가봐라 그러더군요 ㅋㅋ 앞으로 형들앞에서 싹바리없게 다니지말라카고..ㅋㅋ
그렇게 둘이 일단 걷다가
제가 너 안온다면서 라고 하니까 색히가 조낸 비범한표정 지으면서
친구 아이가... 이러더군요 ㅋㅋ 제가 미쳣나 돌은색휘야 하면서 때렷어요
그러고 제가 A군한테 걍 오늘 울집서 자라 하고 저희집에서 그냥 같이 잣어요
-----------
끝입니다 끝까지 읽으신분 있으려나..ㅋ 읽어주신분은 감사합니다
그땐그냥 고마운마음과 아 당연히 와야겟다고 생각햇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까 정말 고맙네요 눈물나도록
친구가 와서 별도움?은 안됫지만 그래도 같이 고통?을나눈게 고맙네요 ㅋ
역시 사람이 살면서 제일 소중한 재산은 친구라는걸 뼈저리게 느낀 사건이었습니다 ㅋㅋ
여러분도 그런친구 한명씩은 있으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