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면접을 보러 중앙일보 시사미디어쪽으로 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큰일을 하는 곳도 아니였고 사무보조업무를 하는 것이였어요 그래서 4명이서 면접을 보러갔는데 뭐 한분이 면접관이였거든요 근데 들어오자마자 어떤 분께 몇살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분이 27살이셨거든요 그랬더니 27살이 여긴 왜왔냐고 그러시고 결혼이나 하지 여긴 왜왔냐고 그러시고 말을 너무 막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참고 면접을 봤어요 근데 또 다른분은 29살이셨어요 뭐 학벌도 좋았나봐요 그랬더니 공부도 많이 했다고 여기 왜왔냐는 식으로 말을 했어요 그래도 다들 꾹꾹 참는듯해 보였어요 또 한국방송통신대를 다닌다니까 거기다녀서뭐하냐고 학벌로 쳐주지도 않는데 왜다니냐고 이런식으로 비꼬시는거에요 참았죠 취업을 해야하니까요 처음 들어갔을때부터 명함을 휙휙 던져서 기분나빴는데 점점 더 기분나쁜 질문들을 들으니까 더 기분이 나쁜거에요 면접을 보면서 그런 면접관은 처음봤거든요. 이름은 기억도안나는데 무슨 직책이 차장이였어요 그리고 기분이 너무 나빠서 있는데 갑자기 너무 예의없게 저에게 부는 왜 없냐고 묻는거에요 솔직히 면접을 보면서 그렇게 예의없는 질문은 처음받아봤거든요 그래서 당황해서 네? 라고 다시 물어봤는데 부는 왜 없냐고 사람들 앞에서 물어보는거에요 저의 아버지가 3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고 그래요 근데 그렇게 물어보니 당황스럽고 그런질문도 처음 받아봤거든요.. 그래서 돌아가셨다고 대답을하고 진짜 진짜 너무 기분나쁘고 너무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고 사람을 깔고 뭉게는 그런 면접은 처음봐서 면접안보고 나가겠다고 하고 나와버렸어요 근데 어쩜 그런면접관이 다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는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여러분도 이런상황이면 정말 화나시겠죠 ㅠㅠ 휴우 슬픔니다 정말
진짜 예의없던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제가 면접을 보러 중앙일보 시사미디어쪽으로 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큰일을 하는 곳도 아니였고
사무보조업무를 하는 것이였어요
그래서 4명이서 면접을 보러갔는데
뭐 한분이 면접관이였거든요
근데 들어오자마자
어떤 분께 몇살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분이 27살이셨거든요
그랬더니 27살이 여긴 왜왔냐고 그러시고
결혼이나 하지 여긴 왜왔냐고 그러시고 말을 너무 막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참고 면접을 봤어요
근데 또 다른분은 29살이셨어요
뭐 학벌도 좋았나봐요
그랬더니 공부도 많이 했다고 여기 왜왔냐는 식으로 말을 했어요
그래도 다들 꾹꾹 참는듯해 보였어요
또 한국방송통신대를 다닌다니까
거기다녀서뭐하냐고 학벌로 쳐주지도 않는데 왜다니냐고
이런식으로 비꼬시는거에요
참았죠 취업을 해야하니까요
처음 들어갔을때부터 명함을 휙휙 던져서 기분나빴는데
점점 더 기분나쁜 질문들을 들으니까 더 기분이 나쁜거에요
면접을 보면서 그런 면접관은 처음봤거든요.
이름은 기억도안나는데 무슨 직책이 차장이였어요
그리고 기분이 너무 나빠서 있는데
갑자기
너무 예의없게
저에게
부는 왜 없냐고 묻는거에요
솔직히 면접을 보면서 그렇게 예의없는 질문은 처음받아봤거든요
그래서 당황해서 네? 라고 다시 물어봤는데
부는 왜 없냐고 사람들 앞에서 물어보는거에요
저의 아버지가 3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고 그래요 근데 그렇게 물어보니
당황스럽고 그런질문도 처음 받아봤거든요..
그래서 돌아가셨다고
대답을하고 진짜 진짜 너무 기분나쁘고
너무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고 사람을 깔고 뭉게는 그런 면접은 처음봐서
면접안보고 나가겠다고 하고 나와버렸어요
근데 어쩜 그런면접관이 다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는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여러분도 이런상황이면 정말 화나시겠죠 ㅠㅠ
휴우 슬픔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