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남편 나의 남친 방에만 연실 들락거림서 글을 씀당. 가끔 시*친*결방엘 들르긴 합니다만... 오늘은 나의 남편 나의 남친 방엘 가서 글을 올렸는디.... 글쎄,, 시*친*결쪽으로 와달라는 간곡한(?)부탁[혼자만의 착각]이 있어.. 오늘은 첨 들어온 낯선곳에서 제 야기 보따리를 풀러함당. 저는 결혼을 정식으로 하믄 이곳에다 보따리를 풀 얘정이였슴당. 같이 살고는 있고 혼인신고도 하였으나... 어차저차 결혼식만 못올리구 삼당. 그러나 여느 부부 못지않게 행복하게 살고 있다구 자부함당. [이것도 혼자만의 착각임] 여기 들어와보니 올케와 시누이, 시어머니와 며느리간의 갈등이 참 많더군요. 솔찌기 말이야 바른 말이지.... “시 ”자 붙은 곳은 왠지... 쫌 그렇죠? 갠시리 불편하구... 친정과는 사뭇 다른게 행동해야하구... 친정은 참 편한데 말이죠.. 그러나 의외로 “시”자를 “친”자로 바꾸는 몫은 다 우리 며느리에 달렸다구 생각함당. 으흐흐흐흐~~ 몰매 맞을 소린감? 이런 말 있죠?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예요~!!” 그 말 그대론거 같슴당.. 살다보니 얼마 살진 않았지만서두,,결혼에서두 “시부모는 며느리 하기 나름이구, 시누이도 올케하기 나름 ” 이라고 생각함당.. 몰매 엄청 맞겠네..에궁~~ 에궁~~ 돌 날라온다.. 퍽~! 저같은 경우도 첨부터 고부간의 갈등이라든지 그런게 없었던 것은 아님당. 워낙 어머님께서 친정엄마처럼 대해주신것도 있지만... 저희 시댁으로 치자면 울 짱구의 집이죠.. 울짱구는 3대독자에 종손에 종가집 맏며느리입쬬~! 누가? 바로 유끼꼬가... 밑에 딸랑 여동생 하나 이씁쬬~! 그니까 시누이 딸랑 하나.. 나이? 울 짱구 한살 아래 ... 나랑 나이차이는 마니 나나 어찌됐건 여찌됐건 내가 손위 올케 되는 사람이구.. 시누는 나보다 나인 많아두 내 아래되는 사림입쬬 게다가 어머님이 홀 어머님이심당.. 이런집안 평범한 집안(?)은 아니죠? 다들 시로라 한다는 홀어머니의 외아들, 그것두 3대독자에...종가집 맏며느리... 그러나 우리는 참 다복하게 행복함당.. 사실.......다....제 계략에 넘어가신것이죠~! ㅎㅎㅎㅎㅎㅎㅎ 다 머리를 좀 굴려가면서 ..(이것도 보통일이 아님) 첨에 미리 사전조사해서 어머님이 꽃을 조아라 하신걸 알구 첫대면에 꽃을 안겨드리구... 나이어린 맏며느리 무언들 잘 할까 시포.... 하나에서 열까지 다 잔소리처럼 갈켜주시던 어머님이심당.. 저는 첨부터 어머님께 대놓고 털털하게 말했슴당.. 나 : 어머님 저 잘 몰라요 마니 갈켜주세요 어머님 : 요즘 다들 그로치 모... 갈켜주는대로 배움되지~ 사실 제가 대학을 식품쪽을 전공해서 음식은 이거저거 다 함당.. 울 친정집에서두 맏이라서.. 꽤 집안살림은 함당..그러나 시어머님앞에선 절대루....절대루....나서지 않슴당.. 어머님이 어떤 음식을 해두 암말 안함당.. 옆에서 봄당.. 시키는것만 하구.. 어머님이 음식을 첨부터 다 갈켜주셨슴당.. 그 집안의 음식맛이라든지 그런게 다 틀리자나여~!! 제사음식도 다 할줄알구 그래두 암말 안했슴당.. 첨부터 다시 배움당.. 제사상에 오르는 음식들... 동태전에서 산적까지.... 글구... 늘 어머님 뒤를 졸~졸~ 따라다녔슴당. 어머님이 나가실 채비를 하심 여쭤봄당.. 나 : 어머님 어디가세요? 어머님 : 미용실간다..머리하로... 나 : 저도 델구 가세요... 어머님 : 니두 머리할래? 나 : 네.... 저도 할래요~! 그래서 결국엔 둘다 빨간색으로 염색을 하구 미용실을 나왔고, 짱구랑 싸울때면... 나 : 어머님.. 저 술 사주세요~ 어머님 : 왜? 몬일 있냐? 나 : 짱구가 하두 속을 썩여서 어머님한테 고자질줌 할려구요 제가 털어놀 사람이 어머님 밖에 더 있슴까???(그럼 은근히 종아하심) 어머님이 안 들어주심 저 속터짐당.. 그리하야 어머님과 주거니 받거니 술한잔두 함당. 그러다 보니... 이런저런 속에 있는말 없는말 하게 됨당. 그면서 어머님과 친해졌슴당. 친정엄마처럼.. 같이 쇼핑두 다니구 어디 어디 떡뽂이집이 오픈했다면서 어머님이 가자구 먼저 성화시구... 그렇게 지내게 되었담당... 글구... 시누이~~ "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하나밖에 없는 내 아랫사람이라지만 나이가 많기에 좀 어렴슴당... 더군다나 어머님 같지 않아서 말두 없구..붙임성두 없구.. 꿍~~한게 항상 방에만 쳐박혀 있슴당.. 나 : 언니...과일 드세요~! 시누 : 됐어... 안먹어..(냉담) 별루 말두 안함당. 건들이지두 않구 건들일 만들이지두 않구.. 그렇게 지냈슴당.. 신기하게두 시누랑 저랑 생일이 똑같슴당. 짱구로인해 만났긴했지만 신기한 일 이였슴당. 생일이 한날인것을.... 어머님 : 딸이랑 며눌이랑 생일이 같으니..좋구나~! 나 : 와~~~~~~~ 어머님 짱구랑 저랑 필연인가봐요..(일부러 오버) 짱구 : 오버는........(슬쩍 다리 꼬집슴당) 언니 : 그러게..참 신기하긴 하네... 신기하게두 생일이 한날인지라 생일파티를 함서 언니랑 가까워졌슴당. 말두 잘 안하던 언니가 먼저 제가 말을 검당.. 언니 : 생일 선물 모 해주까? 나 : 언니 갖고 싶은거 말해보세요 제가 선물 해드릴께요.. 언니 : 손윗사람인데 내가 해줘야지.. 그래서 생일때 언닌 저에게 항상 선물을 해주구... 저는 제 생일인데두... 항상 생일날 생일 케잌과 꽃을 삼당. 언니가 케잌을 무지 좋아라 해서..... 그러면서 하나 둘씩.... 가까이 지냈슴당.. 시누가 워낙 말이 없구..조용한 타입이라...일부러 제가 더 끌구 다녔슴당. 나 : 언니...바뽀요? 언니 : (그제야 방문 열고 나옴) 왜?? 나 : 아까 오다보니까 화장품가게 새로 생겼던데...구경갈래요? 언니 : (생뚱맞게) 나 살꺼 없는데.. 나 : 저 화장품 살꺼 있었는데 언니가 골라줘요.. (저 화장품 많슴당.. 화장대 아랫서람 열어봄 잔뜩임당. 짱구가 사준것...) 그래두 나중에 화장품 쓰면 되니까 일부러 이끌구 가치 감당.. 가서 언니꺼두 사구 내꺼두 사구... 그면서 친해지는거 같슴당.. 보기 싫어도 자꾸 보고.... 밀쳐내두 다시 다가가구.... 오뚜기 아시죠? 제가 암만해두 오뚜기 같슴당.. 엎어뜨려도 다시 일어나구 엎어뜨려두 다시 일어나는..... 유끼꼬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행복은 누가 찾아주는 것이 아니고 기다린다고 해서 찾아오는것도 아님당. 행복은 내가 내 스스로 찾아내는것임당. 힘들게 찾아낸 행복이야 말로 더 갑진 것이 아닐까요??? 우리는 항상 네잎크로버를 찾아 해맵니다..아시죠? 네잎크로버의 꽃말: 행운 세잎 크로버의 꽃말은 아시나요? 바로 행복임당.. 우린 항상 네잎크로버를 찾아다니느라 무수히 많은 세잎크로버를 짓밟는거 같슴당.
시어머니는 며느리 하기 나름아니겠슴까?
나의 남편 나의 남친 방에만 연실 들락거림서 글을 씀당.
가끔 시*친*결방엘 들르긴 합니다만...
오늘은 나의 남편 나의 남친 방엘 가서 글을 올렸는디....
글쎄,, 시*친*결쪽으로 와달라는 간곡한(?)부탁[혼자만의 착각]이 있어..
오늘은 첨 들어온 낯선곳에서 제 야기 보따리를 풀러함당.
저는 결혼을 정식으로 하믄 이곳에다 보따리를 풀 얘정이였슴당.
같이 살고는 있고 혼인신고도 하였으나... 어차저차 결혼식만 못올리구 삼당.
그러나 여느 부부 못지않게 행복하게 살고 있다구 자부함당.
[이것도 혼자만의 착각임]
여기 들어와보니 올케와 시누이, 시어머니와 며느리간의 갈등이 참 많더군요.
솔찌기 말이야 바른 말이지....
“시 ”자 붙은 곳은 왠지...
쫌 그렇죠? 갠시리 불편하구...
친정과는 사뭇 다른게 행동해야하구... 친정은 참 편한데 말이죠..
그러나 의외로 “시”자를 “친”자로 바꾸는 몫은 다 우리 며느리에 달렸다구 생각함당. 으흐흐흐흐~~ 몰매 맞을 소린감?
이런 말 있죠?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예요~!!”
그 말 그대론거 같슴당.. 살다보니 얼마 살진 않았지만서두,,결혼에서두
“시부모는 며느리 하기 나름이구, 시누이도 올케하기 나름 ”
이라고 생각함당.. 몰매 엄청 맞겠네..에궁~~ 에궁~~ 돌 날라온다.. 퍽~!
저같은 경우도 첨부터 고부간의 갈등이라든지 그런게 없었던 것은 아님당.
워낙 어머님께서 친정엄마처럼 대해주신것도 있지만...
저희 시댁으로 치자면 울 짱구의 집이죠..
울짱구는 3대독자에 종손에 종가집 맏며느리입쬬~! 누가? 바로 유끼꼬가...
밑에 딸랑 여동생 하나 이씁쬬~! 그니까 시누이 딸랑 하나..
나이? 울 짱구 한살 아래 ... 나랑 나이차이는 마니 나나 어찌됐건 여찌됐건
내가 손위 올케 되는 사람이구..
시누는 나보다 나인 많아두 내 아래되는 사림입쬬
게다가 어머님이 홀 어머님이심당..
이런집안 평범한 집안(?)은 아니죠? 다들 시로라 한다는 홀어머니의 외아들,
그것두 3대독자에...종가집 맏며느리...

그러나 우리는 참 다복하게 행복함당..
사실.......다....제 계략
에 넘어가신것이죠~!
ㅎㅎㅎㅎㅎㅎㅎ 다 머리를 좀 굴려가면서 ..(이것도 보통일이 아님)
첨에 미리 사전조사해서 어머님이 꽃
을 조아라 하신걸 알구 첫대면에 꽃
을 안겨드리구... 나이어린 맏며느리 무언들 잘 할까 시포....
하나에서 열까지 다 잔소리처럼 갈켜주시던 어머님이심당..
저는 첨부터 어머님께 대놓고 털털하게 말했슴당..
나 : 어머님 저 잘 몰라요 마니 갈켜주세요
어머님 : 요즘 다들 그로치 모... 갈켜주는대로 배움되지~
사실 제가 대학을 식품쪽을 전공해서 음식은 이거저거 다 함당..
울 친정집에서두 맏이라서.. 꽤 집안살림은 함당..그러나 시어머님앞에선
절대루....절대루....나서지 않슴당..
어머님이 어떤 음식을 해두 암말 안함당.. 옆에서 봄당..
시키는것만 하구.. 어머님이 음식을 첨부터 다 갈켜주셨슴당..
그 집안의 음식맛이라든지 그런게 다 틀리자나여~!!
제사음식도 다 할줄알구 그래두 암말 안했슴당.. 첨부터 다시 배움당..
제사상에 오르는 음식들... 동태전에서 산적까지....
글구... 늘 어머님 뒤를 졸~졸~
따라다녔슴당.
어머님이 나가실 채비를 하심 여쭤봄당..
나 : 어머님 어디가세요?
어머님 : 미용실간다..머리하로...
나 : 저도 델구 가세요...
어머님 : 니두 머리할래?
나 : 네.... 저도 할래요~!
그래서 결국엔 둘다 빨간색으로 염색을 하구 미용실을 나왔고,
짱구랑 싸울때면...
나 : 어머님.. 저 술
사주세요~
어머님 : 왜? 몬일 있냐?
나 : 짱구가 하두 속을 썩여서 어머님한테 고자질줌 할려구요
제가 털어놀 사람이 어머님 밖에 더 있슴까???(그럼 은근히 종아하심)
어머님이 안 들어주심 저 속터짐당..
그리하야 어머님과 주거니 받거니 술한잔두 함당.
그러다 보니... 이런저런 속에 있는말 없는말 하게 됨당.
그면서 어머님과 친해졌슴당. 친정엄마처럼..
같이 쇼핑두 다니구 어디 어디 떡뽂이집
이 오픈했다면서 어머님이 가자구 먼저 성화시구... 그렇게 지내게 되었담당...
글구... 시누이~~
"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하나밖에 없는 내 아랫사람이라지만 나이가 많기에 좀 어렴슴당...
더군다나 어머님 같지 않아서 말두 없구..붙임성두 없구..
꿍~~한게 항상 방에만 쳐박혀 있슴당..
나 : 언니...과일
드세요~!
시누 : 됐어... 안먹어..(냉담)
별루 말두 안함당. 건들이지두 않구 건들일 만들이지두 않구..
그렇게 지냈슴당..
신기하게두 시누랑 저랑 생일
이 똑같슴당.
짱구로인해 만났긴했지만 신기한 일 이였슴당. 생일이 한날인것을....
어머님 : 딸이랑 며눌이랑 생일이 같으니..좋구나~!
나 : 와~~~~~~~ 어머님 짱구랑 저랑 필연인가봐요..(일부러 오버
)
짱구 : 오버는........(슬쩍 다리 꼬집슴당
)
언니 : 그러게..참 신기하긴 하네...
신기하게두 생일이 한날인지라 생일파티
를 함서 언니랑 가까워졌슴당.
말두 잘 안하던 언니가 먼저 제가 말을 검당..
언니 : 생일 선물 모 해주까?
나 : 언니 갖고 싶은거 말해보세요 제가 선물 해드릴께요..
언니 : 손윗사람인데 내가 해줘야지..
그래서 생일때 언닌 저에게 항상 선물을 해주구...
저는 제 생일인데두... 항상 생일날 생일 케잌과 꽃을 삼당.
언니가 케잌을 무지 좋아라 해서.....
그러면서 하나 둘씩.... 가까이 지냈슴당..
시누가 워낙 말이 없구..조용한 타입이라...일부러 제가 더 끌구 다녔슴당.
나 : 언니...바뽀요?
언니 : (그제야 방문 열고 나옴) 왜??
나 : 아까 오다보니까 화장품가게 새로 생겼던데...구경갈래요?
언니 : (생뚱맞게) 나 살꺼 없는데..
나 : 저 화장품 살꺼 있었는데 언니가 골라줘요..
(저 화장품 많슴당.. 화장대 아랫서람 열어봄 잔뜩임당.
짱구가 사준것...)
그래두 나중에 화장품 쓰면 되니까 일부러 이끌구 가치 감당..
가서 언니꺼두 사구 내꺼두 사구... 그면서 친해지는거 같슴당..
보기 싫어도 자꾸 보고.... 밀쳐내두 다시 다가가구....
오뚜기 아시죠? 제가 암만해두 오뚜기 같슴당..
엎어뜨려도 다시 일어나구 엎어뜨려두 다시 일어나는.....
유끼꼬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행복
은 누가 찾아주는 것이 아니고 기다린다고 해서 찾아오는것도 아님당.
행복
은 내가 내 스스로 찾아내는것임당.
힘들게 찾아낸 행복이야 말로 더 갑진 것이 아닐까요???
우리는 항상 네잎크로버를 찾아 해맵니다..아시죠? 네잎크로버의 꽃말: 행운
세잎 크로버의 꽃말은 아시나요? 바로 행복임당..
우린 항상 네잎크로버를 찾아다니느라 무수히 많은 세잎크로버를 짓밟는거 같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