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도시인 뉴욕 맨하탄 엎타운에 할렘가가 있어요. 가난한 흑인들이 모여 사는 동네입니다. 그 비싼 땅을 왜 뉴욕시에서 내버려두고 있을 까요? 그 흑인들은 왜 재개발을 뉴욕시에 요구하지 않을 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면 미국인들이 형편없이 머리나쁜 사람들같죠? 뉴욕시장에 나가려면 우선 할렘개발공약을 해야할 것 같은데 정말 바보같죠? 얼마 전에 뒷머리와 왼쪽어깨가 너무 아파서 회사 근처 한의원에 간적이 있었어요. 늘 동네에서 그랬던 것처럼 침놓고 피 좀 뽑아 달라고 했더니 근데 그 한의사 선생님은 대충하자고 그래서 화가 팍 났었지요. 속으로 뭔... 말이 저절로 막 나오려는 것을 꾹 참고 마치 남친한테 하듯이 만면에 웃음을 띄우고 어리광을 부렸죠. 저 잘했죠? 이럴 땐 같이 화내면 안되다는 것을 잘 알죠... "너무 아파서 일을 못하겠어요, 선생님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맨날 그래요... 어떻게 좀 빨리..." 그 선생님( 그 땐 속으로 그 자식이었죠 ~)은 느글거리는 (그 땐 그렇게 놀리줄 알았거든요) 말투로 "바쁘다고 바늘로 허리 못끼는거여. 지금 어깨와 목이 아픈 것을 낫게 하면 아가씨 심장에 병이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이여. - 어머, 이게 무슨 개x 같은 소리야? - 이건 요즘 힘들어서 생긴 병이지만 그 뿌리는 심장이야, 단순히 컴퓨터 많이 생긴 근육병이 아니란 거지. 심장을 치료하지 않고 자꾸 근육만 치료하면 병은 더 깊어가는거야. 아마 밤에는 부정맥도 있고 가슴 두근거리는 것도 있을텐디? - 아이고 이 분이 도산신가 봐. 어떻게 그걸 알아? 저절로 제가 기가 죽었죠 뭐. "심장하고 어깨하고 무슨 관계인데요..." "심장이 힘들어 죽겠다고 호소하는 것이 어깨통증인데 이것을 치료하면 심장을 더욱 피곤하게 만들어 나중에는 심장질환이 오게될 수 밖에 없잖우? 그러니까 지금 편하다고 피뽑을게 아니라 심장을 치료해서 더 이상 어깨로 심장이 힘들다고 신호를 보내지 않게 해야 될거야요. 심장을 편하게 하는 처방을 받아요" 저 그날 득도했어요. 잘은 몰라도 그래서 그날 심장치료용 한약처방받았구요. 잘먹고 그리고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잘 다니고 있어요. 서울이고 지방이고 산간이고 모두가 집값 땅값 오르라고 부수고 땅파면 나중에 누가 사주나요? 부자가 있으면 가난한 사람도 있기 마련인데 집값 땅값 다 오르면 그럼 가난한 사람은 어디가서 살아요? 맨해탄의 할렘을 개발하지 못하도록 하는 사람들이 바로 뉴요커들이랍니다. 만일 개발로 그들이 나가면 뉴욕은 도시기능 마비되어 망해버린데요. 이 나라에 온통 집짓고 땅파면 가난한 사람들은 어디로 가나요? 아니 가난한 사람이야 어디론가 가겠지만 서울에 누가 강남사람들 강북사람들을 위해서 음식과 청소와 다른 일들을 할껀가요? 아까 말씀드린 한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근본치료인 심장치료가 아닌가 해요. 이젠 저도 도사 다됐죠?
맨하탄에 슬럼가를 개발하지 않는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도시인 뉴욕 맨하탄 엎타운에 할렘가가 있어요.
가난한 흑인들이 모여 사는 동네입니다.
그 비싼 땅을 왜 뉴욕시에서 내버려두고 있을 까요?
그 흑인들은 왜 재개발을 뉴욕시에 요구하지 않을 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면 미국인들이 형편없이 머리나쁜 사람들같죠?
뉴욕시장에 나가려면 우선 할렘개발공약을 해야할 것 같은데 정말 바보같죠?
얼마 전에 뒷머리와 왼쪽어깨가 너무 아파서 회사 근처 한의원에 간적이 있었어요.
늘 동네에서 그랬던 것처럼 침놓고 피 좀 뽑아 달라고 했더니 근데 그 한의사 선생님은
대충하자고 그래서 화가 팍 났었지요. 속으로 뭔... 말이 저절로 막 나오려는 것을
꾹 참고 마치 남친한테 하듯이 만면에 웃음을 띄우고 어리광을 부렸죠.
저 잘했죠? 이럴 땐 같이 화내면 안되다는 것을 잘 알죠...
"너무 아파서 일을 못하겠어요, 선생님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맨날 그래요... 어떻게 좀
빨리..." 그 선생님( 그 땐 속으로 그 자식이었죠 ~)은 느글거리는 (그 땐 그렇게 놀리줄
알았거든요) 말투로
"바쁘다고 바늘로 허리 못끼는거여. 지금 어깨와 목이 아픈 것을 낫게 하면 아가씨
심장에 병이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이여. - 어머, 이게 무슨 개x 같은 소리야? -
이건 요즘 힘들어서 생긴 병이지만 그 뿌리는 심장이야, 단순히 컴퓨터 많이 생긴
근육병이 아니란 거지. 심장을 치료하지 않고 자꾸 근육만 치료하면 병은 더
깊어가는거야. 아마 밤에는 부정맥도 있고 가슴 두근거리는 것도 있을텐디?
- 아이고 이 분이 도산신가 봐. 어떻게 그걸 알아? 저절로 제가 기가 죽었죠 뭐.
"심장하고 어깨하고 무슨 관계인데요..."
"심장이 힘들어 죽겠다고 호소하는 것이 어깨통증인데 이것을 치료하면 심장을
더욱 피곤하게 만들어 나중에는 심장질환이 오게될 수 밖에 없잖우? 그러니까
지금 편하다고 피뽑을게 아니라 심장을 치료해서 더 이상 어깨로 심장이 힘들다고
신호를 보내지 않게 해야 될거야요. 심장을 편하게 하는 처방을 받아요"
저 그날 득도했어요. 잘은 몰라도 그래서 그날 심장치료용 한약처방받았구요. 잘먹고
그리고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잘 다니고 있어요.
서울이고 지방이고 산간이고 모두가 집값 땅값 오르라고 부수고 땅파면 나중에
누가 사주나요? 부자가 있으면 가난한 사람도 있기 마련인데 집값 땅값 다 오르면
그럼 가난한 사람은 어디가서 살아요?
맨해탄의 할렘을 개발하지 못하도록 하는 사람들이 바로 뉴요커들이랍니다. 만일
개발로 그들이 나가면 뉴욕은 도시기능 마비되어 망해버린데요. 이 나라에 온통
집짓고 땅파면 가난한 사람들은 어디로 가나요? 아니 가난한 사람이야 어디론가
가겠지만 서울에 누가 강남사람들 강북사람들을 위해서 음식과 청소와 다른
일들을 할껀가요?
아까 말씀드린 한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근본치료인
심장치료가 아닌가 해요.
이젠 저도 도사 다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