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아- 아…근 3개월만에 톡톡 찾아왔더니, 왠지 모르게 분위기가 살짝 바뀐듯 하면서도 참.. 오랜만에 보는 톡님들의 사는얘기에 눈이 바쁩니다-ㅎㅎ 한창 보다가.. 손이 근질거려서 글쓰기버튼을 누르고 말았네요- 주절주절 쓸꺼라서 ㅎㅎ 긴 글 싫어하시는분은 “뒤로” 버튼 눌러주시옵소서- …. 대충 줄여서 쓰긴 할꺼에요~;;ㅎㅎ 22살 직장다니는 처잡니다. 3개월전에 이 회사로 이직했지요. 쪼끄만한 사무실다니다가 꽤나 규모 있는 회사 들어오니.. 뭐가뭔지도 모르겠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더랬지요.. 그때 옆에서 적응 잘 하게 도와주신분이 현재의 남자친굽니다. 제 사수이기도 하시지요. 나이는 31살. 저랑 9살차이 납니다. 한 열흘정도 저를 살피시더니.. 어느날 고백을 하시더라구요’-‘;; 같이 술한잔 하다가 저도 술김에 OK 해버렸습니다. 다음날 “안된다고~~~ 안된다고~~~ 취소라고~” 해도;;; 이미 늦었답니다.ㅋㅋㅋㅋㅋ;;; 그렇게 사귀기 시작했습죠. 너무 얼떨결에 사귀기 시작한거라 마음의 준비도 안되있었는데-_-;; 거참…. 제가 잘 못한거지요. 알지만서도, 시간을 되돌릴수가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나쁠것도 없으니까요- 앞에서 말했지만, 9살 차이납니다.. 그냥 9살차이.. 라고 하면 별로 크게 차이안나보이는데…! 하다못해… 제가 20대 중후반 쯤만 됬어도.. 이러진 않을텐데..-_-; 22살과 31살… 주위 시선이 그리 곱지는 않더군요.. 게다가 회사 들어온지 얼마나 됬다고 사내연애를 하냐는 둥…;;; 저 철없다고 욕먹고 남자친구도 도둑넘이라고 욕먹었습니다..하하하하하;;; …뭐 어쨌거나.. 서로 정 키우면서 잘 지내왔습니다.’-‘.. 근데 얼마전;; 저를 집 앞까지 데려다 주다 부모님과 마주쳤습니다-_-;; 그런 사건(?)이 있고나서 얼마 후에 저희아빠;; 갑작스럽게 호출을 했고, 둘이 교제하는거 허락못하겠다는 뭐.. 그런말씀을 하셨었지요. 제 남자친구는 그래도 저랑 꼭 좋은만남 가지고 싶다고 그러고, 내년엔 결혼도 하고 싶다고까지 말해버렸습니다. 지금 내 딸이 9살이나 차이나는 아저씨랑 노는것도 싫은데, 내년에 결혼까지 하고 싶다는 말 듣고 아빠는 더욱 더 분노 작렬..!!…-_-.. 이젠 정말 회사일로 늦어도 “회사에 연애하러 댕기나? 뭐 이렇게 늦게다녀!!” 이런 얘기까지 듣습니다-_-;; 뭐..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중요한건가;;) 오빠는 정말로 내년에 결혼하고 싶은가 봅니다; 나이도 있고 하니.. 하루빨리 데리고 가고 싶은 생각만 가득한가봐요.. 근데 전 아니거든요.. 이제 22살입니다..!! 꽃다운 청춘이라구요-_ㅠ 솔직히 결혼 일찍 하고 싶긴 했었지만, 돈도 없는데 하고 싶진 않구요- 왠만하면 오로지 제돈으로만 하고 싶거등용~;;; 아직 700정도 밖에 못모았는데-_ㅠ… 그리구… 하고 싶은것도 너무 많아서… -_ㅠ.. 오빠한테 이런식으로 말하긴 했었는데, 실망하는 표정이 장난 아닙니다; 자꾸 이렇게 집에서도 반대하고, 이 나이에 결혼이라는 단어에 부담느끼고.. 이러니 지금 좋던 사람도 귀찮아집니다-_-; 어젠 대판 싸웠네요. 하아… 제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엄마말처럼 일찍 결혼하면 후회할까나요?;; 세대차이도 많이 날 듯 하긴 한데… -_ㅠ….. 내가 왜 … 이런 고민을 해야하는건지!! 정말!!!-_ㅠ… 아이구… 내 무덤 내가 파긴 했지만…orz… 지금이라도 저.. 마음 단단히 먹고 마음정리 해야하는걸까요..?'-';;
엄마아빠가 반대하는 9살차이 남자친구...
안녕하십니까아-
아…근 3개월만에 톡톡 찾아왔더니, 왠지 모르게 분위기가 살짝 바뀐듯 하면서도
참.. 오랜만에 보는 톡님들의 사는얘기에 눈이 바쁩니다-ㅎㅎ
한창 보다가.. 손이 근질거려서 글쓰기버튼을 누르고 말았네요-
주절주절 쓸꺼라서 ㅎㅎ 긴 글 싫어하시는분은 “뒤로” 버튼 눌러주시옵소서-
…. 대충 줄여서 쓰긴 할꺼에요~;;ㅎㅎ
22살 직장다니는 처잡니다.
3개월전에 이 회사로 이직했지요.
쪼끄만한 사무실다니다가 꽤나 규모 있는 회사 들어오니.. 뭐가뭔지도 모르겠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더랬지요..
그때 옆에서 적응 잘 하게 도와주신분이 현재의 남자친굽니다.
제 사수이기도 하시지요.
나이는 31살. 저랑 9살차이 납니다.
한 열흘정도 저를 살피시더니.. 어느날 고백을 하시더라구요’-‘;;
같이 술한잔 하다가 저도 술김에 OK 해버렸습니다.
다음날 “안된다고~~~ 안된다고~~~ 취소라고~” 해도;;;
이미 늦었답니다.ㅋㅋㅋㅋㅋ;;; 그렇게 사귀기 시작했습죠.
너무 얼떨결에 사귀기 시작한거라 마음의 준비도 안되있었는데-_-;;
거참…. 제가 잘 못한거지요. 알지만서도, 시간을 되돌릴수가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나쁠것도 없으니까요-
앞에서 말했지만, 9살 차이납니다..
그냥 9살차이.. 라고 하면 별로 크게 차이안나보이는데…!
하다못해… 제가 20대 중후반 쯤만 됬어도.. 이러진 않을텐데..-_-;
22살과 31살… 주위 시선이 그리 곱지는 않더군요..
게다가 회사 들어온지 얼마나 됬다고 사내연애를 하냐는 둥…;;;
저 철없다고 욕먹고 남자친구도 도둑넘이라고 욕먹었습니다..하하하하하;;;
…뭐 어쨌거나.. 서로 정 키우면서 잘 지내왔습니다.’-‘..
근데 얼마전;; 저를 집 앞까지 데려다 주다 부모님과 마주쳤습니다-_-;;
그런 사건(?)이 있고나서 얼마 후에 저희아빠;; 갑작스럽게 호출을 했고,
둘이 교제하는거 허락못하겠다는 뭐.. 그런말씀을 하셨었지요.
제 남자친구는 그래도 저랑 꼭 좋은만남 가지고 싶다고 그러고,
내년엔 결혼도 하고 싶다고까지 말해버렸습니다.
지금 내 딸이 9살이나 차이나는 아저씨랑 노는것도 싫은데,
내년에 결혼까지 하고 싶다는 말 듣고 아빠는 더욱 더 분노 작렬..!!
…-_-..
이젠 정말 회사일로 늦어도 “회사에 연애하러 댕기나? 뭐 이렇게 늦게다녀!!” 이런 얘기까지 듣습니다-_-;;
뭐..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중요한건가;;)
오빠는 정말로 내년에 결혼하고 싶은가 봅니다;
나이도 있고 하니.. 하루빨리 데리고 가고 싶은 생각만 가득한가봐요..
근데 전 아니거든요..
이제 22살입니다..!! 꽃다운 청춘이라구요-_ㅠ
솔직히 결혼 일찍 하고 싶긴 했었지만, 돈도 없는데 하고 싶진 않구요-
왠만하면 오로지 제돈으로만 하고 싶거등용~;;; 아직 700정도 밖에 못모았는데-_ㅠ…
그리구… 하고 싶은것도 너무 많아서… -_ㅠ..
오빠한테 이런식으로 말하긴 했었는데, 실망하는 표정이 장난 아닙니다;
자꾸 이렇게 집에서도 반대하고, 이 나이에 결혼이라는 단어에 부담느끼고..
이러니 지금 좋던 사람도 귀찮아집니다-_-;
어젠 대판 싸웠네요. 하아… 제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엄마말처럼 일찍 결혼하면 후회할까나요?;; 세대차이도 많이 날 듯 하긴 한데…
-_ㅠ….. 내가 왜 … 이런 고민을 해야하는건지!! 정말!!!-_ㅠ…
아이구… 내 무덤 내가 파긴 했지만…orz…
지금이라도 저.. 마음 단단히 먹고 마음정리 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