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000만원 전세를 혼자 살고 있는데 계약기간이 6월 3일인가? 그때 까지 입니다.
지금 이사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연봉은 세전 2,600 입니다. 차 없습니다. 친척이 베르나 굴려보라고 준다는걸 이렇게 저렇게 고민하다 마다했습니다. 차가 돈을 벌어주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피곤한 날에는 그거라도 모셔둘 걸 하고 후회도 해봅니다 ㅎ
모아놓은 돈은 현재 2백만원인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전세 계약 이후 기껏 1,000만원 모아서 빌려드린 분이 있는데 잘 나가다 사기를 당했습니다. 그돈은 현재까진 기약 없습니다. 이 사건 이후 또 기껏 600만원 모아서 작년말에 펀드에 넣었는데 아무래도 막차 탄것 같습니다. 한 3년은 묵혀둬야 할 것 같습니다. ㅜㅜ. 통장에 있는 200만원은 그 이후 월급이 어떻게 어떻게 모인 것입니다.
용돈은 15일에 20만원씩 쓰는 것 같습니다. 그외 기본 생활비로 50만원 나갑니다. 이속에는 매달 25만원씩 빠져나가는 왠수같은 보험이 몇개 있습니다 ㅜㅜ.. 낮출려고 생각해봤는데 들어간 원금이 600만원인가 있어서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참 시골에 아버님이 사주신 땅이 조금 있습니다. 1제곱미터당 450원짜리 ㅜㅜ.. 공시지가가 1,000만원 조금 넘어갑니다. 뭐.. 없는 셈 치고 ;;;;
아무래도 재물복은 타고나지 못한 것 같습니다. ㅜㅜ
사귀는 여친은 없습니다. 만나는 사람도 없습니다. 몇번 소개팅을 해봤지만 다들 맘이 안갑니다.
저역시 잘난것도 없고, 돈도 많이 못 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에 쫓겨 결혼할 생각은... 지금은 좀 있습니다. 그러나 크게 생각은... 좀 됩니다(뭔 소리여 ;;;;;;;;;;;)
참고로 예전에 3년 6개월을 사귀던 여친이 있었는데 헤어진지 벌써 2년이 지나갑니다.
앞으로 계획은 대학원에 진학하려고 합니다. 들어갈때 600만원 들어가고, 학기별로 평균 500만원씩 들어갈 것 같습니다. 물론 합격을 해야 들어가지요. 벌써 2번째 미역국을 먹어서 ㅜㅜ. 그런데 꼭 들어가고 싶고 들어갈 것입니다. 아마 6학기 기준으로 600만원을 모아야 하니.. 매달 100만원씩은 꼬박꼬박 학비로 저축해야 겠죠.. 장학금이라도 타면 좋겠지만 ㅜㅜ.. 그럼 거의 3년동안 돈을 모으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 생각으로 결혼한다고 하면 열내실 분들 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 위치에서 더 크기 위해서는 대학원을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처럼 적당하게 직장생활 하면 40대 이후 제 위치가 걱정됩니다. 아무래도 대학원을 나와야 좀 더 안정된 위치에서 돈 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 사정은 위와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집을 하는게 어떨까 하는 것입니다.
4. 9 총선 이전 뉴타운이다 뭐다 해서 강북 집값 들썩들썩 했습니다. 그런데 "뉴타운 없다" 발표가 났습니다. 집값 침울해질 시기입니다. 들리는 얘기로는 약간씩 주춤주춤 하는것도 같습니다.
지금 보니 1억2천 정도면 25평 정도 빌라는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조금더 시간이 흐른다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계약기간이 6월이라 집살때 말 잘해 금액을 조금더 낮추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1,000만원 정도는 도와줄 것 같아 6,000만원 정도로 움직일 수는 있을것 같습니다만(희망사항일지도 ㅜㅜ) 결국 대출을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6,000만원 대출금의 이자를 5.5%로 잡으면 월 30만원정도(275,000원)로 빼야 될 것 같습니다.
휴.. 월급에서 학비 100만원, 이자 30만원 해서 130만원이 홀랑 사라지는 듯 ;;; 생활비 50만원에 용돈 40만원;;; ㅜㅜ..
고민입니다.
어차피 혼자 살것 같고, 부족한 돈은 아끼면 될 것 같고. 연봉이야 내년이면 좀 더 오를듯 싶고. 그러나 돈 나가는 것은 장난 아닐것 같고..
총각. 집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33살 총각 입니다.
자산입니다.
현재 5,000만원 전세를 혼자 살고 있는데 계약기간이 6월 3일인가? 그때 까지 입니다.
지금 이사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연봉은 세전 2,600 입니다. 차 없습니다. 친척이 베르나 굴려보라고 준다는걸 이렇게 저렇게 고민하다 마다했습니다. 차가 돈을 벌어주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피곤한 날에는 그거라도 모셔둘 걸 하고 후회도 해봅니다 ㅎ
모아놓은 돈은 현재 2백만원인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전세 계약 이후 기껏 1,000만원 모아서 빌려드린 분이 있는데 잘 나가다 사기를 당했습니다. 그돈은 현재까진 기약 없습니다. 이 사건 이후 또 기껏 600만원 모아서 작년말에 펀드에 넣었는데 아무래도 막차 탄것 같습니다. 한 3년은 묵혀둬야 할 것 같습니다. ㅜㅜ. 통장에 있는 200만원은 그 이후 월급이 어떻게 어떻게 모인 것입니다.
용돈은 15일에 20만원씩 쓰는 것 같습니다. 그외 기본 생활비로 50만원 나갑니다. 이속에는 매달 25만원씩 빠져나가는 왠수같은 보험이 몇개 있습니다 ㅜㅜ.. 낮출려고 생각해봤는데 들어간 원금이 600만원인가 있어서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참 시골에 아버님이 사주신 땅이 조금 있습니다. 1제곱미터당 450원짜리 ㅜㅜ.. 공시지가가 1,000만원 조금 넘어갑니다. 뭐.. 없는 셈 치고 ;;;;
아무래도 재물복은 타고나지 못한 것 같습니다. ㅜㅜ
사귀는 여친은 없습니다. 만나는 사람도 없습니다. 몇번 소개팅을 해봤지만 다들 맘이 안갑니다.
저역시 잘난것도 없고, 돈도 많이 못 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에 쫓겨 결혼할 생각은... 지금은 좀 있습니다. 그러나 크게 생각은... 좀 됩니다(뭔 소리여 ;;;;;;;;;;;)
참고로 예전에 3년 6개월을 사귀던 여친이 있었는데 헤어진지 벌써 2년이 지나갑니다.
앞으로 계획은 대학원에 진학하려고 합니다. 들어갈때 600만원 들어가고, 학기별로 평균 500만원씩 들어갈 것 같습니다. 물론 합격을 해야 들어가지요. 벌써 2번째 미역국을 먹어서 ㅜㅜ. 그런데 꼭 들어가고 싶고 들어갈 것입니다. 아마 6학기 기준으로 600만원을 모아야 하니.. 매달 100만원씩은 꼬박꼬박 학비로 저축해야 겠죠.. 장학금이라도 타면 좋겠지만 ㅜㅜ.. 그럼 거의 3년동안 돈을 모으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 생각으로 결혼한다고 하면 열내실 분들 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 위치에서 더 크기 위해서는 대학원을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처럼 적당하게 직장생활 하면 40대 이후 제 위치가 걱정됩니다. 아무래도 대학원을 나와야 좀 더 안정된 위치에서 돈 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 사정은 위와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집을 하는게 어떨까 하는 것입니다.
4. 9 총선 이전 뉴타운이다 뭐다 해서 강북 집값 들썩들썩 했습니다. 그런데 "뉴타운 없다" 발표가 났습니다. 집값 침울해질 시기입니다. 들리는 얘기로는 약간씩 주춤주춤 하는것도 같습니다.
지금 보니 1억2천 정도면 25평 정도 빌라는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조금더 시간이 흐른다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계약기간이 6월이라 집살때 말 잘해 금액을 조금더 낮추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1,000만원 정도는 도와줄 것 같아 6,000만원 정도로 움직일 수는 있을것 같습니다만(희망사항일지도 ㅜㅜ) 결국 대출을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6,000만원 대출금의 이자를 5.5%로 잡으면 월 30만원정도(275,000원)로 빼야 될 것 같습니다.
휴.. 월급에서 학비 100만원, 이자 30만원 해서 130만원이 홀랑 사라지는 듯 ;;; 생활비 50만원에 용돈 40만원;;; ㅜㅜ..
고민입니다.
어차피 혼자 살것 같고, 부족한 돈은 아끼면 될 것 같고. 연봉이야 내년이면 좀 더 오를듯 싶고. 그러나 돈 나가는 것은 장난 아닐것 같고..
이상황에서 집을 해야 될 까요 말아야 될까요..??
돈이라면 잼병인 관계로 현명하신 분들의 의견을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