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아..넌 편지를 볼 수 있을까?!

없음2008.04.17
조회428

나보다는 한살위지만모.. 그냥 오빠라고 부르기엔 그렇다^^

잘살고 있어?! 몇년전에 소리소문 없이 연락이 끊기고 가끔 너 생각 많이 했는데..

항상 너는 나에게 소리소문없이 왔다가곤했지?!

너가.. '날 많이 사랑했었나..?'라는 생각도 많이 했었고..

나는 널 무지 좋아했었는데.. 넌 알고있었나? 궁금하기도하고..

결혼해도 너가 가끔 생각이 나기도하고 그래..

이글도 너가 안볼꺼라는 생각 아니 못볼꺼라는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너의 소식 한번 듣고싶은데.. 결혼한 내 위치에서는

과분하기도하고 그렇면 안되기도하지?!

혹여나 너한테 연락올까해서.. 혹여나 모르는 연락처로 연락이 와있었을땐..

너가 아니였을까 생각하기도하고 그래..

잘지내고..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잘지내고..

건강하게 잘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