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회사생활 매일매일 눈물이 핑도네요ㅠㅠ

★★★★★2008.04.17
조회69,764

 

 

저는 제가 있었던 일을 얘기해드릴려구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울기두 울고했지만... 답답한건 여전하네요ㅠㅠ

 

저는 올해 21살 되는 여성입니다...

 

제가 2007년 7월25일날 개인?사무실에 일하게 되었습니다...

 

20살때부터 일찍 사회생활에 뛰어 들었죠..

 

간단하게 사무직.. 즉 경리일이예요....

 

회사라고해야할찌... 개인사무실 ? 이라해야할찌...

 

일하는 사람은 사장님, 국장님, 저... 이렇게 3명입니다...

 

사장님은 한달에 1~2번 와서 사무실 왔다가 가구요...

 

나머지는 국장님이 다알아서 하세요.. 즉.. 거의 국장님이 사장님인셈이죠

 

저에게 월급을 주고 하니까....

 

그런데 제가 일하기 전에 일하던 언니가 있었어요 .. 2명....

 

그 두명이 다 자매인데요.. 국장님이랑 한동네에 살아요....

 

무척이나 국장님과 친하고 친분이 있죠...

 

첫번째언니는 국장님과 9년동안 일하면서 시집갈때 친동생이 들어와서

 

3년을 일했죠.. 물론 이제 9개월째 일하는 저랑 비교도 할수없이

 

친하구요... 통화두자주하구요....

 

저도 집에서 가정교육도 잘받구.. 남들과 서슴없이 대화하고...

 

잘 어울리는 성격입니다.. 어딜가든 리더하구 잘 이끄는 스타일이예요..;;

 

그런데.. 6개월간은 정말 국장님이랑 잘맞았어요....

 

그 6개월간 3년 일한언니가 한달에 한 3번정도 놀로오거든요....

 

정말 국장님께서 좋아하시더군요...

 

그런데 6개월이 지나는 순간... 국장님께서 저에게 그언니랑 비교를하시면서

 

화를내시는거예요 "ㅇㅇ는 잘했는데 너는 왜 이모양이냐??" 이런식으루...

 

"ㅇㅇ만큼 안바라니까 반만해!!"라고 나무라시구 ㅠㅠㅠ

 

"니가 들어오고나서부터 사무실이 더럽다, 내가 늙어가는거같다, 사무실나오기 싫다"

 

등등 이런말로 저에게 4시간 동안 말씀하시는거예요....

 

참았던 눈물이 주루룩.... 국장님은 모니터에 가려진 제얼굴을 몬보신거예요

 

4시간  ? 정도 되자 그만멈추시고 한마디하시더군요..

 

'그래도 니가 성격이 좋아서 내말 다 이해할꺼라고 생각한다'고 .... 하... 참어이가 없었어요....

 

그래서 한마디도 못하고.. 전 "네.. 죄송합니다 ..."라는말과 그렇게 끝났어요...

 

그러곤 다음날부터 또 잘지냈죠....

 

그언니가 주말마다 놀로와서 국장님께 애교떨고.. 알바같지도않은 필요없는 알바를 저희

 

사무실에서 하면서 몇시간하지도 않았는데 몇만원씩 주시구...

 

추석, 설날 보너스 주실때도 그언니불러서 저랑 똑같이주십니다....

 

그언니가 오지 않으면 왜 안오냐는둥.. 와서 일쫌해라는둥.. (할일도 없는데요...)

 

교육청이나, 시청이나 높은분들오시면... 저보다 그언니를 먼저소개해주구요...

 

저는 뒷전입니다 ......

 

그러는 어느날 그언니가 사무실에 있을때 저보고 'ㅇㅇ야 가서 복사쫌해와 ~'라고 시키는겁니다

 

제가... 직원인데.. 알바는 언니인데 말이죠....

 

제가 복사에러 간사이에 높으신 분이 오셨나봐요... 갔다오니까 악수하구 인사하고..

 

들어온나는 본채만체 인사도 안시키구...

 

정말 서러워요...

 

설날이 조금지나서 제가 또 마음에 안들었는지 또 똑같은말과함께..

 

요번엔 2시간 정도 꾸중을 하시더라구요...

 

이게 두번째라면서 3번째일때는 자기도 가만히 안있겠다고

 

그 두시간동안 반이상 그언니랑 비교를 하더군요.....

 

너무 서러웠어요... 저보고 차없다고 무시하시구......

 

너무힘들어서 친언니한테 얘기를하며 상담을하니 언니가 욕을하네요

 

당장그만두라구.. 그래도 3번째 까지는 참아보겠다구....

 

그럼 오늘 .. 1시간전에 있었던 일을 얘기해드릴께요...

 

저저번달 전화요금이 18만원이 나왔습니다...

 

전 요금을 사무실돈으로 내고 ... 1달이나 지난지금.. 아니 오늘...

 

전에 일하던 언니가 왠일로 국장님 전화로 전화가 왔네요,..(제꺼, 국장님꺼 따로있어요 2대)

 

항상 전화오면 저한테 오는데 조금 수상하더라구요...

 

그래서 통화내용이 머냐면요...

 

한달전에 전화요금이 너무나와서 이상해서

 

저한테도아닌 그 전에일하는언니한테 전화요금이 왜이렇게 나왔는지 알아봐라고 했다고하네요..

 

직원은 저인데... 저 시킬수도 있는데요....

 

그것도 그거 제 서랍을 뒤져서 .. ㅠㅠ

 

그래서 언니가 누가 광고 가입핸거같은데요? 이랬나봐요....

 

졸지에 제가 가입핸걸로 몰렸지 머예요......

 

정말 서운합니다...

 

눈물이 날꺼같았습니다.....

 

지금 눈병이 걸려서 병원갔다온다고 말두못하고....

 

국장님 뒤끝이 너무심해요.... 그언니랑 저랑 비교때문에..

 

너무 힘든 회사생활... 하루하루 눈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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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KT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광고 가입된 성함이 기재가 안되었다구... 그래서 누가 가입했는지 모르겠다고하네여..

그래서 제가 그럼 어떻게해야하냐고 저흰 가입하지 않았다고 하니까

 

저번달에 낸 돈이랑 환급해주신다고하시네요....

국장님께 말씀드리리 사과는 커녕 더러 화내네여....

'요금이 이렇게 많이 나왔으면 니가 알아봐야할꺼아냐!'

라구요... 네네.. 제가잘못핸거겠죠ㅠㅠㅠㅠ

그래도 전에 일하던언니한테 시키니 너무나 서럽구... ㅠㅠㅠ

놀로와서 많이 격려해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