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이........

조류독가암2008.04.17
조회222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사연을 적게되었습니다.

 

저는 결혼 10년차에 아이를 3명두고있는 32살 주부입니다.

 

저는 남편을 20살때 만나서 지금 이때껏 아무것도 모르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모든 사실을 알기전엔 말이죠..

 

하지만 몇일전 모든 일이 벌어졌을때  남편의 과거와 현재 하고있는 일을 알게되었습니다.

 

결혼 하기전 저는 남편이 잘나가는 벤처기업의 사장으로 알고 호감을 만남을 가졌습니다.

 

처음엔 그저 모든것을 해주었기때문에 어린마음에 혹했었지만 날이 갈수록 그남자에게 빠졌습니

다.

 

 그러다 저희는 예상치못하게 아이를 가져서 양가의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은뒤 결혼을 햇습니다.

 

 문제를 얘기하자면 남편은 흔히 말하는 '타짜'라고 불리는 사람입니다.

 

알게된 계기는 몇일전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한남자가 술이 가득취해서 저희집에 칼을 들고 들어왔

습니다.

 

그땐 남편이 있었는데 남편은 많이 본사람을 대하듯이 친근하게 욕을 하면서 입을 막고 데리고 가

는것이 었습니다.

 

그때 눈치를 챗어야되는 것인데... 두달뒤인 2주전쯤 남편은 내가 가는 동시에 떠날거라고 그전에 누가오더라도 절대로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했었습니다. 그러고 이틀이 흘럿는지 저번에 왔던 그남자가 집에찾아온것입니다.

 

저는 너무 궁금해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남자는 말끔한 모습에 단정하게 정장을 입고왔었습니다.

 

그남자가 대뜸 저를 보며 하는말이 남편분과 헤어지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깜짝놀라서 네?????????이렇게하니깐 그남자분은 대뜸 이렇게 말을했습니다.

 

"혹시 남편분이 무슨일을 하시는지 아십니까"?

 

저는 남편이 자세히 말한적이 없어서 잘모르지만 "벤처기업"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남자는 크게 웃으며 저에게 욕을 합디다.

 

"야이 미X년아 니남편 타짜야 타짜"이렇게 말입니다.

 

저는 한동안 멍해있었습니다.

 

남편은 항상 다달이 꼬박꼬박 저에게 넉넉한 생활비를 주었기에 그중요한것을 깊게 알아보지않았습니다. 남편의 사무실에가면 항상 닫긴 문이있엇지만 저는 그게머냐고하면 창고라고 하기에 의문을 가지지않았습니다.

 

갑자기 그창고란게 떠오르면서 저는 놀랫습니다.

 

멍해있는 저에게 그남자는 "내가 니남편이랑 같이일햇는데 그색기한테 뒷통수먹었다" 호주머니에 넣고있던 손을 끄냈습니다. 손가락3개가 없었습니다...

 

그남자는 그러고 너도 죽기싫으면 빨리떠나라고 합니다.

 

그남자는 내가 니 애색기들과 옛정을 생각해서 하루준다고 떠나라고 합니다.

 

저는 남편에게 알리고 시댁에 와있습니다..

 

여러분....너무갑작스레 일이 터진지라 어떻게해야 될지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