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이 골목에 들어섰는데 친구가 "와, 천국이네 지긴다"하는겁니다.(고향이 부산이라;;) 사실 저도 처음에 부천 왔을때 조금 놀랬거든요 옷입는 스타일이라던지 젊은사람들이 우글우글 대고.. 이상하게 땡땡이 골목엔 젊은 애들이 많더라구요.
그렇게 xx닭집에 가서 닭과 소주를 먹고 나왔죠. 세벽 4시쯤인거 같네요. 부천 보스 나이트 옆으로 나와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고 나오는데 "살려주세요"란 희미한 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전 잘못들은거같아 그냥 지나갈려는데 친구녀석이"야 머가 들리는데?살리달라고.니는 못들었나?" 어라? 나도 들었는데? 하곤 주위를 둘러봤죠. 이상한점을 찾지 못한 우린 머야?하고있는데
다시한번 "살려주세요" 란 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목소리에서 조금 위험 해보였어요.
친구랑 전 주위를 게속 살폈지만 술도 먹은상태였고.시끄러운 음악소리와 차소리때문에 더 어지러웠죠.분명히 들었는데..그때 나이트 건물과 옆건물 사이쪽을 틈세를 보던 전 고함을 질렀습니다.
"마!!!" 이건뭐..군대있을때 함성 지르던수준으로 질렀죠. 그러자 남자애들 4명이 놀라서 튀어 나가더군요.친구랑 달려갔을땐 옷이 많이 늘어져있고 술을 좀 과하게 드신 여자분이 울면서 계시더군요.
괜찮냐고 병원 가자고 하는데 겁에 질려 울기만 하는데 친구가"야 이거 먹이라 조카 놀랬는갑다 진정좀 시키라"하며 아이스크림을 주더군요;; 음..전 도저히 아이스크림을 먹여볼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서.. 물을 사오라고 시켰죠. 물을 드시고.조금 진정이되는지 옷을 추스리더군요.
"저보다 어린 동생같은데 왜 이렇게 술을 많이 드셨어요."하고 물으니. 친구들이랑 나이트를 왔는데
친구들이 다 집에 가버렸고 자기만 남았다고"
답답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서 가방을 챙겨주고 잃어버린거 없냐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병원가자고 말했는데. 무섭다고 택시좀 잡아 달라고 하더군요. 같이 택시잡으로 갈려는데. 친구가 "야 마이좀 버스라 옷 다 찢어짔네" 조금 파인 티셔츠?와 치마를 입으셨는데 티셔츠가 걸레 수준이 되었더군요. 살들이 다보여서 어쩔수없이 옷을 벋어 입혀드리고 부축해서 나오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이 좀 이상하게 느껴지더군요. 무시하고 택시잡으러가는데 어린남자애들이 "와 2:1 2:1" 하면서 웃어 대더군요.그말이 무슨뜻인지 모를리가 없었죠. 친구가 열이받아서 큰소리로 "아니 씨바 부천은 강아지들이 왜케 많어"하고 소리질렀고 시비가 붙을려는걸 일단 말렸죠.여자분은 게속 울먹이시고..후..그렇게 그 여자분을 택시에 태워 택시비로 2만원을 드리고 보냈죠.
그러자 서서히 두통이 밀려오더군요. 분명 좋은일 한거 같은데 다른사람들에게 이상한 놈으로 보이고 어린애들한테 짜증나는 소리만 듣고.. 끌어 오르는 화를 억누르고 한숨을 쉬는데
신호등 건너 베스킨앞에 아까 2:1 2:1 하던 애들이 있더군요. 건너가서 "야이 ㅅㅄㅄㅄㅄ 세끼들아"
하며 뒷통수를 조금 때려줬습니다. 애들이라 크게 때리지도 못하겠고.. 말함부로 하지말라고 주위를 주고 제 가게가 있는 부천대 앞으로 걸었죠.
"와 부천 월래 이렇나? 애들다 양아치네" "월래 좀 소문이 않좋긴 하더라" 하며 걷는데 달아올랐던 몸이 식어서인지 조금 춥더군요? 그제서야 생각났습니다. "제 하얀색 마이.. 산지 1주일..된 제 우와기.. 오랜만에 거금들여 마춰서 산 제... 마이..." 연락처도 안물어보고 연락처도 주지않고.. 그녀와함께 옆집인지 달나라인지 이북인지 모르는 그녀의 집으로 보내버린거죠..
다시 가게에 들어간 전...그날 하루 매상보다 더 많은 양의 맥주를 마셨습니다.
천국이라던 부천에서 악몽을 꾼 친구녀석과함께..
혹시나.. 그 여자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혹시나 그래주신다면... 제 사랑스런...제 옷을 돌려주실수..있을까요?ㅎ많이 놀랬을텐데 성인이 된 액땜을 했다고 생각하시고 툴툴 털고 다시 밝게 웃으셨으면 좋겠네요.^ ^ 제 소중한 옷을 들고 밝게 웃으시면서 "고마웠어요 태양오빠~" 하고 찾아오시는꿈을 매일 꾸고있답니다.;;
성추행 당하던 그녀를 구하고 나서..
어랄라;; 엄청높은 조회수.. 이거 꿈속에서만 그리던 제 마이를 찾을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 가게위치를 물어보시는데 부천대학 쪽문(정문에서 오른쪽) 길에 벙커 라는 작은 맥주빠가 있답니다. 저 혼자 일하고 혼자 사장하고 혼자 매니저 하는 즉..혼자 다해먹는 조그만한 가게죠;;
위치가 좀 애매해서 www.cyworld.com/fick 싸이월드 주소를 남겨놓을께요. 스킨에 전화번호 있으니;; 혹시나 오실분은 연락을^ ^; 작은가게라 편하고 싸게 분위기있게 즐기실수있는 공간이에요
아 이게 문제가 아니고..
메인사진에 입고있는 옷이...바로 그옷이랍니다.ㅠㅠ 찾을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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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천사는 24살 건강한 남자입니다.
매일 즐겨 톡을 보고있지요. 그러다 문득 잃어버린 정장이 생각나서 글을 적어보네요.
음 2주전 주말이었네여. 고향 친구가 제가 맥주빠를 오픈해서 축하겸 놀러 왔죠.
둘다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가게에서 간단하게 맥주를 먹고 부천 땡땡이 골목쪽으로 향 했습니다.
땡땡이 골목에 들어섰는데 친구가 "와, 천국이네 지긴다"하는겁니다.(고향이 부산이라;;) 사실 저도 처음에 부천 왔을때 조금 놀랬거든요 옷입는 스타일이라던지 젊은사람들이 우글우글 대고.. 이상하게 땡땡이 골목엔 젊은 애들이 많더라구요.
그렇게 xx닭집에 가서 닭과 소주를 먹고 나왔죠. 세벽 4시쯤인거 같네요. 부천 보스 나이트 옆으로 나와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고 나오는데 "살려주세요"란 희미한 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전 잘못들은거같아 그냥 지나갈려는데 친구녀석이"야 머가 들리는데?살리달라고.니는 못들었나?" 어라? 나도 들었는데? 하곤 주위를 둘러봤죠. 이상한점을 찾지 못한 우린 머야?하고있는데
다시한번 "살려주세요" 란 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목소리에서 조금 위험 해보였어요.
친구랑 전 주위를 게속 살폈지만 술도 먹은상태였고.시끄러운 음악소리와 차소리때문에 더 어지러웠죠.분명히 들었는데..그때 나이트 건물과 옆건물 사이쪽을 틈세를 보던 전 고함을 질렀습니다.
"마!!!" 이건뭐..군대있을때 함성 지르던수준으로 질렀죠. 그러자 남자애들 4명이 놀라서 튀어 나가더군요.친구랑 달려갔을땐 옷이 많이 늘어져있고 술을 좀 과하게 드신 여자분이 울면서 계시더군요.
괜찮냐고 병원 가자고 하는데 겁에 질려 울기만 하는데 친구가"야 이거 먹이라 조카 놀랬는갑다 진정좀 시키라"하며 아이스크림을 주더군요;; 음..전 도저히 아이스크림을 먹여볼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서.. 물을 사오라고 시켰죠. 물을 드시고.조금 진정이되는지 옷을 추스리더군요.
"저보다 어린 동생같은데 왜 이렇게 술을 많이 드셨어요."하고 물으니. 친구들이랑 나이트를 왔는데
친구들이 다 집에 가버렸고 자기만 남았다고"
답답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서 가방을 챙겨주고 잃어버린거 없냐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병원가자고 말했는데. 무섭다고 택시좀 잡아 달라고 하더군요. 같이 택시잡으로 갈려는데. 친구가 "야 마이좀 버스라 옷 다 찢어짔네" 조금 파인 티셔츠?와 치마를 입으셨는데 티셔츠가 걸레 수준이 되었더군요. 살들이 다보여서 어쩔수없이 옷을 벋어 입혀드리고 부축해서 나오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이 좀 이상하게 느껴지더군요. 무시하고 택시잡으러가는데 어린남자애들이 "와 2:1 2:1" 하면서 웃어 대더군요.그말이 무슨뜻인지 모를리가 없었죠. 친구가 열이받아서 큰소리로 "아니 씨바 부천은 강아지들이 왜케 많어"하고 소리질렀고 시비가 붙을려는걸 일단 말렸죠.여자분은 게속 울먹이시고..후..그렇게 그 여자분을 택시에 태워 택시비로 2만원을 드리고 보냈죠.
그러자 서서히 두통이 밀려오더군요. 분명 좋은일 한거 같은데 다른사람들에게 이상한 놈으로 보이고 어린애들한테 짜증나는 소리만 듣고.. 끌어 오르는 화를 억누르고 한숨을 쉬는데
신호등 건너 베스킨앞에 아까 2:1 2:1 하던 애들이 있더군요. 건너가서 "야이 ㅅㅄㅄㅄㅄ 세끼들아"
하며 뒷통수를 조금 때려줬습니다. 애들이라 크게 때리지도 못하겠고.. 말함부로 하지말라고 주위를 주고 제 가게가 있는 부천대 앞으로 걸었죠.
"와 부천 월래 이렇나? 애들다 양아치네" "월래 좀 소문이 않좋긴 하더라" 하며 걷는데 달아올랐던 몸이 식어서인지 조금 춥더군요? 그제서야 생각났습니다. "제 하얀색 마이.. 산지 1주일..된 제 우와기.. 오랜만에 거금들여 마춰서 산 제... 마이..." 연락처도 안물어보고 연락처도 주지않고.. 그녀와함께 옆집인지 달나라인지 이북인지 모르는 그녀의 집으로 보내버린거죠..
다시 가게에 들어간 전...그날 하루 매상보다 더 많은 양의 맥주를 마셨습니다.
천국이라던 부천에서 악몽을 꾼 친구녀석과함께..
혹시나.. 그 여자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혹시나 그래주신다면... 제 사랑스런...제 옷을 돌려주실수..있을까요?ㅎ많이 놀랬을텐데 성인이 된 액땜을 했다고 생각하시고 툴툴 털고 다시 밝게 웃으셨으면 좋겠네요.^ ^ 제 소중한 옷을 들고 밝게 웃으시면서 "고마웠어요 태양오빠~" 하고 찾아오시는꿈을 매일 꾸고있답니다.;;
아! 제가 술을 팔고 있긴하지만.. 술은 조절이 필요한거죠. 적당히들 조절해서 드시구요;;
여자분들 나이트를 가시면 부킹에서 아무리 맘에 드는 남자를 만났어도 친구부터 챙겨주세요.
말도 안하고 사라져버리면 친구믿고 술많이 먹은 사람은.. 큰일 나요. 나이트란게 그런동네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