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새가 둥지틀고 알을 낳았어요..ㅋ(사진 有)

애늙은이2008.04.18
조회54,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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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톡이네요! ^^;

 

며칠전에 썼던글인데 오늘 이렇게 톡에 올라와있을거라고 생각은 못하구 있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올라와있으니 놀라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약간 떨리기도(?) 하고 그럽니다 ㅎ

 

예전에 헤드라인에 한번 글 뜬적 있었는데.. 이번엔 톡이되고~

 

다들 좋은일 생길거라하고.. 길조라고들 말씀하시니.. 기분이 더욱 좋네요^^

 

 

 

 

 

리플들 살짝 봤어요.

 

"딱새"라는분이 제일 많은듯..ㅎ

 

그리고 제가 사진찍은새는 암놈이 아니라 숫놈이였네요..ㅎ

 

아.. 그리고 예민해서 알을 버리고 가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 명심하겠습니다.

 

 

 

다행이 저 글 올린 후에도 아직은 계속 둥지로 오고있답니다. 이제부턴 조심해야죠.. 새끼들이 부화할때까지..^^;

 

 

새 이름 관련 리플봤는데.

 

싸이,오렌지외3가지,고창쌀(쌀창고 옆에 지었다고 해서 그런듯?),짭새(?) ,기쁨이,신비 등등..

 

대충 이정도를 봤어요.(더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누락되었을수도..)

 

그중에 끌리는게 "기쁨이"가 좀 끌리고요

 

새끼들 알에서 부화하면 오렌지 외 3가지(?) 나열해주신분 계시던데,그렇게 부르는것도 괜찮을듯

생각하고 있답니다~

 

또 하나는 "고창쌀"이라는 이름에서 착안해서 생각해본건데요.

 

제가 사는곳이 충남 서산이라는 동네입니다. 서산에서는 지역상품으로 "서산 뜸부기쌀" 을 상품화해서 지역주민및 여러군데에 팔거든요.. (지역분 아니시면 모를듯..)

 

그래서 서산에있는 쌀창고 옆에 집을 지었으므로 "뜸부기" "뜸부기쌀" 이런 이름도 한번 생각해봤답니다..  딱새한테 "뜸부기"라는 이름은.. 딱새에 대한 모욕일수도 있을려나요?? ㅋ

 

뭐.. 그냥 혼자 생각해본건데.. 좀 안습인듯? ㅠ

 

 

 

 

 

 

 

 

아무튼~

 

나중에 새끼 낳게되면 조심스럽게 사진찍어서 후기 꼭 올리겠습니다~!

 

 

 

 

*추가

 

예전에 헤드라인에 떴었던 글이  "다이어트" 관련글이었거든요..

 

이참에 보너스로 같이 올립니다..히히..;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ardID=2383610&nChannelID=246&pageIndex.rowsPerPage=10&pageIndex.startID=2392180&pageIndex.indexStartID=2449812&pageIndex.pageNo=30&pageIndex.startPageNo=21&pageIndex.sortType=7&pageIndex.sortType2=0&pageIndex.sortType3=0&pageIndex.sortType4=0&pageIndex.idListType=1&pageIndex.direction=1&channelID=246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남들 다 해본다는 싸이공개.ㅋ

 

http://www.cyworld.com/wjdckdtjd02

 

어느정도 전체공개로 방금 수정했으니 아무것도 안보이는 불상사는 없을듯..^^;

볼건 없지만 놀러들 오셔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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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건장한 남자 청년입니다 ㅎㅎ

 

 

한 몇주쯤 전부터 마당에 간간히 새가 왔다갔다 하는것이 보였었지요..

어쩌다 한번 잠깐 잠깐 보는거라 뭐 대수롭지 않게 지나가곤 했었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새가 보이는 횟수가 많아지고 왔다갔다 하는거 같기도 하고..

 

뭔가.. 싶어서 궁금하기도 했지요...

 

그러다 한 10일전이었을겁니다.  그날도 새가 왔다갔다 하길래 들락날락 하는 위치를 보았더니 저희집 쌀창고 근방에서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쌀창고 꼭대기에있는  박스를 내려봤지요...

 

근데 거기에 새 둥지가 있더라고요..

앙증맞게 알도 두개나 있었고...

 

놀라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빤히 보다가 어미새 보면 놀랠까바 잽싸게 원위치를 시켰었죠.

 

그리고 어제 아침에 새가 집을 비운사이에 사진이라도 찍을라고 살짝 둥지를 봤습니다.

 

그 사이에.. 사진에서처럼 알이 두개가 더 늘어서 4개더라구요.. ㅋ

 

 

어미새 오기전에 얼릉 찍고 제자리에 갔다두고.. 주말이라 여유도 있겠다.. 어떤 새인지 궁금해서  마당에서 기다렸습니다.

 

1시간쯤 지났나. 아버지께서 지붕을 가리키면서 저 새가 어미새라고 하시길래.. 또 얼릉 카메라 들고 가서 사진을 찍었죠

 

다른 좋은데 다 놔두고 우리집에 와서 둥지를 튼것도 신기하고.. 알까지 낳은것도 신기하고..ㅋ

 

새끼 부화하고 나서도 우리집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새의 새끼를 가까이서 처음 볼수도 있겠다는 기대감도 있고..ㅎ

 

저희집에 새가 둥지틀고 알을 낳았어요..ㅋ(사진 有)

 

 

 

저희집에 새가 둥지틀고 알을 낳았어요..ㅋ(사진 有)


*저 새 혹시 무슨새인지 아시는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ㄷ;

 

보시다시피 색깔을 띠고 있는 저런새는 뭔지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ㅋ

 

 

 

 

그리고 요즘 저희 아버지 저 새 이름 지어주려고 야단이십니다.. 많이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어린 아이들처럼 신나하셔서 ..ㅎ;

 

우리집에 둥지를 틀었으면 이미 우리 가족이라고.. 이번주까지 좋은 이름 하나 생각해 두랍니다..

 

 

음..

 

뭐가좋을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