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한달 좀 넘은 남자친구네 집에서..

아이구야2008.04.18
조회1,709

흠 매일 눈팅만하다 처음쓰는거라 어디부터 써야할지;;ㅋㅋㅋ

 

재밋진 않지만 .고민이니까 꼭 읽고 리플좀 ㅠ

 

어제 친구하구 친구남자친구한테 제 남자친구를 소개하는자리엿어요;

 

친구하고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에서 오빠까지 소개하고 그러니까 정신이 없더라구요~

 

거기다 친구에 남자친구까지 오랜만이니~술판은 제대로엿죠 모 ㅋㅋ

 

근대 오빠는 술을잘못해서 저랑 친구남친이랑 친구랑셋이 막 달리다가 ㅋㅋ

 

오빠가 얘기를하는거에요 ㅠ 몇일계속 싸워썻거든요 ㅋㅋ

 

낼이 주말이라 친구들이랑 놀러가는대 그런거 땜에 좀 싸워써요 ㅠ

 

근대 친구남친이랑 친구랑 오빠랑 3:1로 막 따지니까 열받아서 술만 홀짝홀짝

 

마셧죠 ㅠ그리고 열받아서 안가 안가 이래노코 ;(사실 이말은 내뜻이 아니엇어요;;)

 

 이말을끝으로 ㅋㅋ

 

정신을 놔 버린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일어나니까 오빠네 집이더라구요 ㅎ 옷이 갈아입혀져서는 ㅋㅋ

 

근대 오빠가 하는말이 너 진짜 낼놀러가지마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안댄다고 약속햇던거니까 가겟다고 ㅋㅋㅋ

 

그랫더니 어제 안간다하지않앗냐고 그래서 장난이엇다고 갈꺼라고 ㅋㅋ

 

그랫는대 너 어제 니가 햇던짓을 모르는거야? 이러더라구요;;;

 

이때부터 헉..무슨일을저질럿나 햇죠모; 옷은다 빨려서 바닥에 널려잇고..''

 

토햇냐니까 아니라하더라구요?ㅠ그래서 계속물어밧죠..ㅋㅋ

 

근대 차라리 안듣는게 낳을뻔햇어요..ㅠㅠ"너 자다가 쉬싸짜나!!"

 

...........순간 멍....어떻하지 왜그랫지 아놔 미친 -_-

 

이런생각들뿐..대책이 안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아무렇지않은척하자..이생각으로 지금까지 그러고잇는대;;

 

쪽팔리고 창피해서 어케 보죠 ㅠㅠ

 

아 사귄지얼마되지도 않앗는대 ;;정떨어져씀 어쩌지ㅠ제발 도와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