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면 재산분할시 궁금합니다.

머리아퍼여2008.04.18
조회1,275

저는 아래 글쓴 올해38세 남성인데.....만약 이혼하면 재산분할 문제땜에 물어볼께

있습니다.

우선 집사람이 정신병을 앓고 있어서 결혼 10년동안 여지껏 3번의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입원하기전이면 교회에 헌금이다 모다 해서 엄청 퍼주고 저는 악마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를 싫어합니다. 그런데 요즘에 교회에 또 나가더니 이젠 이혼하자고 합니다.

계속 교회나가는거 반대하려면.....이혼하는게 났다고 미쳐도 단단히 미친것 같아요.

그동안 저도 꾹 참았던게 딸아이도 있구 또 같이 10년을 산게 있어서 참아보려 했지만

저희 집사람은 교회 나가면 거의 광신도 수준으로 변해요. 하나님 말구 아무도 필요없다 하지요.

전 가정이 먼저고 또 교회로 인하여 가정이 불화가 된다면 나가지 말라했는데....안 먹히네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젠 포기해야 할거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이혼시 재산분할 문제인데 작년에 어렵게 그동안 열심히 모아서

집장만과 가전제품 가구등 모조리 다 바꿨는데....좀 억울합니다. 얼마나 힘들게 모았는데...

집살때 아내가 공동명의로 하자고해서 그러자 했어요!

솔직히 저 싫다고 가는 사람한테 어렵게 장만한 집 반으로 나눠주기 싫습니다.

아내가 맞벌이 하냐구요? 결혼하구 첨 2년반 정도만 맞벌이하구 그이후엔 계속 정신병이 재발되어

입원하기를 반복 아직도 약먹구 있어요.

아무래도 완치는 힘들꺼 같네요.

그래서 말인데 재가 인터넷에서 잠깐 보니까 이혼사유가  아내쪽에 있고 또 7년반을 저혼자

외벌이로 살었기 때문에 재산분할시 집을 나눌때 어느쪽이 더 많이 보태었느냐에따라

5:5가 아니라는 말도 들은거 같은데...맞나요?

그리고 그러니까 결혼전에 재가 원래 가지고 있던돈과 또 저희 부모님께서 도와주신 돈은

제외하고 그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 재산분할 할수 있는게 맞나요?

집사람이 가사노동 이라 할껀 별루 없지만 살림에 별 관심이 없어요. 가계부 같은거도 안씁니다.

요즘은 여자가 살림만해도 돈 번거로 인정된다고 하던데 이문제도 맞나요?

저대신 교회를 택한 집사람에게 분하고 억울해서 돈 반으로 나누기 싫고 딸아이 또한 저한테

양육권이 있는것도 맞나요?

슬슬 준비를 해야할것 같아서 이렇게 서면으로나마 여쭤 봅니다.

구체적으로 얘기가 나오면 변호사 사무실 가야겠지만 아무래도 협의이혼은 힘들꺼 같아요.

아내가 너무 어이없이 요구를해서 집 반반에 월 200만원씩 생활비 달라내요.

딸은 자기가 키우고 싶다고....이렇케 글을 쓰면서도 한 숨밖에 안 나오네요.

여지것 7년반이나 정신병에 들락날락 입원하고 그여파로 사고치고 치료비쪼로 해준게 얼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