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죄송합니다..

눈물2008.04.19
조회87

안녕하세요 전톡즐겨보는 20대초반 남자입니다

4월18일 격은일때문에 부모님한태 잘해드려야 할꺼같네요...

본론으로들어가자면..

점심에 너무 졸린데 어머니께서 잠깐 어디좀갔다오라고했습니다.

그래서 잠결에 그냥 차에올라탓죠..부모님차구요..

근데 날씨가도 따듯하고 너무 졸렸어요..

출발한지,,1분됬을까요..

제가 깜빡 졸아버린겁니다..

그떄 일이 터진거죠..

제가 어머니회사에서 일을도와주는데요

회사가 거의 시골이라고보면되요 ,,

아무튼 졸았는데 잠깐졸은거 같아요 .

10초정도,,

갑자기 빡!!!!하는소리에 제가 잠에서 깻습니다

그런데 이미 전 충돌하고 달리고있었죠..

그러다 멈춰섰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처음에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럼다 몸이 차에껴서 안빠져서..,어떻게 창문으로나왔습니다..

너무 갑자기이래서...엄마 생각부터 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밖은건 차랑밖은게아니구요.

시골같은데 보면 마을입구 들어가기전에

큰 돌맹이있구 마을이름써있자나요

거기에 밖았더군요...그리고 바로 논두렁으로 빠졋구요..

엄마한태 전화했죠...그리고 몃분뒤 어머니랑 회사사람들이 오셧습니다

그떄부터 눈에서 눈물이흘렸죠...

마음을 가다듬고 일단전 병원으로 갔어요..

그런데 아무이상이 없다네요...

제가 에어백 때문에 살았데요..

어머니도 눈가에 눈물이 맺혀 있더군요...

정말 너무 죄송했습니다..

차는 견인차가 끌고 갔어요,,,

그런데 폐차라네요,,,너무 미안했습니다..

엄마차가 SM5인데...저떄문에 한순가에 폐차가되다니...

그리고 제가 병원갔다온뒤 엄마는

괜히 저 생각하시면서 화도 안내시고

살짝 웃으시면서..저 차 값 열심이 일해서 갚아라 이렇게하시네요...

아~정말 어제 일이지만..생각하기가 무섭네요..

막 제가 돌박고 파고드는게 기억이나거든요,,,

안전밸트도 안했는데....단지 에어백하나떄문에...

너무 말이 많았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부모님한태 잘해드려야할거 같아요...

너무 눈물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