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독하게 만들고 나를 힘들게 만든 사람. 원망도해보고 지우려도해보고 그리워도해보고 미치게 사랑도해봤다 너를 만나면서 힘들엇던 시간에 다른남자도 만나봤고, 너와 만나면서 수없이 싸워도 봤고, 니주변 언니들에게 맞아도 봤다 니친구들과도 지겹게 싸워봣고 너와 싸우면서 난 흉터들 진저리나고 남자랑 여자가 치고박고 싸울수 잇다는것도 알앗다 그래도 나는 매번, 이번이 마지막이겠거니 하고 너를 용서하고 이해했다. 그래, 모든걸 이해했다고 하면 거짓이다 이해하고 용서하는척했지, 아무것도 이해한게 없고 용서한적없다 가슴깊이 너를 향한 내 신뢰도는 떨어진지 오래였고, 나는 신뢰보다는 우리 서로 사랑하는마음으로 모든걸 버텨낼수있을것 같앗다 하지만, 아니다 지금 내가 널 그리워한다는 거 자체도 어찌보면 어리석게 느껴진다.. 내가 너를 원망하는 마음보다, 내가 너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크기에 니잘못이 모두 덮어지나보다.. 믿고 의지할 곳 하나 없다 내게 학교가라고 다그쳐줄 사람도 없고, 남자만나지 말라고 화내줄사람도없다 "피곤하지, 밥먹엇냐, 이불덮고 자라, 잘자라, 보고싶다, 사랑한다" 뭐이런 진심어린 따뜻한 말한마디 해줄사람이없다 그립고, 허전하다 특히, 매주 금요일이면 허전하기 짝이없다, 항상 만나는 시간은 니멋대로라 전화기붙들고 항시 긴장하고 있어야했고, 너를 만나는 날이므로 금요일이면, 내게 약속따윈 없엇다 허나, 이젠 필요도없는 긴장을 하게된다 필요없이 시간을 보고, 필요없이 초조해하고, 필요없이 금요일은 항상 비워둔다 행여, 니가 술이 취해서 "지금나와" 라고 하면 달려갈수있게.. 날만나야할 오늘 넌 뭐하고있을까.. 또 다시,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고 계신가? 이번주도 가는구나..
"내 일기"아무도보지마
나를 독하게 만들고 나를 힘들게 만든 사람.
원망도해보고
지우려도해보고
그리워도해보고
미치게 사랑도해봤다
너를 만나면서 힘들엇던 시간에 다른남자도 만나봤고,
너와 만나면서 수없이 싸워도 봤고,
니주변 언니들에게 맞아도 봤다
니친구들과도 지겹게 싸워봣고
너와 싸우면서 난 흉터들 진저리나고
남자랑 여자가 치고박고 싸울수 잇다는것도 알앗다
그래도 나는 매번,
이번이 마지막이겠거니 하고 너를 용서하고 이해했다.
그래, 모든걸 이해했다고 하면 거짓이다
이해하고 용서하는척했지, 아무것도 이해한게 없고 용서한적없다
가슴깊이 너를 향한 내 신뢰도는 떨어진지 오래였고,
나는 신뢰보다는 우리 서로 사랑하는마음으로
모든걸 버텨낼수있을것 같앗다
하지만, 아니다
지금 내가 널 그리워한다는 거 자체도 어찌보면 어리석게 느껴진다..
내가 너를 원망하는 마음보다,
내가 너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크기에
니잘못이 모두 덮어지나보다..
믿고 의지할 곳 하나 없다
내게 학교가라고 다그쳐줄 사람도 없고, 남자만나지 말라고 화내줄사람도없다
"피곤하지, 밥먹엇냐, 이불덮고 자라, 잘자라, 보고싶다, 사랑한다"
뭐이런
진심어린 따뜻한 말한마디 해줄사람이없다
그립고, 허전하다
특히, 매주 금요일이면 허전하기 짝이없다,
항상 만나는 시간은 니멋대로라
전화기붙들고 항시 긴장하고 있어야했고,
너를 만나는 날이므로
금요일이면, 내게 약속따윈 없엇다
허나,
이젠 필요도없는 긴장을 하게된다
필요없이 시간을 보고,
필요없이 초조해하고,
필요없이 금요일은 항상 비워둔다
행여, 니가 술이 취해서 "지금나와" 라고 하면 달려갈수있게..
날만나야할 오늘 넌 뭐하고있을까..
또 다시,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고 계신가?
이번주도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