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귀신 이야기 두번째 입니다 2년전에 새로 이사를했습니다 이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정리도 덜 된 상태였죠 피곤해서 낮 시간에 잠을 잤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내 앞에 긴 흰 원피스에 예쁘게 머리를 묶은 여자가 보였습니다 바람이 불었는지 그 여자가 입고 있는 치마가 날리고 있었지요 저는 커튼이 바람에 날리나 싶어서 덜깬 눈을 다시 감고 잠을 잤습니다 한참뒤에 잠을 자고 일어난 뒤에 창문을 보니 제 집은 커튼이 아직 달려있지 않는 상태 ㅡㅡ; 헉~ 눈을 다시 한번 비벼서 창문을 처다보니 그 여자가 다시 보이는 것.. 그여자의 얼굴도 예뻤지만 그 여자가 입고 있는 원피스가 더 예뻤습니다 밑 단에 레이스가 예뻐서 한번 더 그여자를 쳐다보게 됩니다 그 여자는 저를 보며 매우 아름답게 미소를 지어주었습니다 저는 무표정 ㅡㅡ; 꿈인가 생시인가 모를 정도로.. 그렇게 그여자는 저의 집에 6개월간 머물다가 없어졌습니다 처음에 그 여자를 보고 내가 피곤해서 헛것을 보았다고 생각했지만 그 여자는 하루에도 몇번이고 보였습니다 항상 같은 미소로 저를 바라보았죠 계속해서 보이니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몇일간 모텔에서 잠을 잤습니다 어쩔수 없이 집에는 다시 들어가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또 ..언제나 그렇게 나에게 눈빛으로,미소로 무엇인가 저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 여자는 제 직장에서도 의자에 앉아있는 저를 내려다 보고 있었습니다 직장에도 보이길래 저는 이야기 했습니다 도데체 왜 나를 따라다니냐고 그런데 옆에 함께 일을 하던 후배 직원이 나를 보고 왜 그러냐고 누구를 보며 말을 하는 것이냐고 묻는 것이죠 그러자 저는 그 여자가 서 있는 가리키며 저 여자 안 보여 검은 원피스를 입은 여자 라고 말을 했더니 그 직원은 무서워 소리치며 죽을라 하더군요 어쨌든 그 여자가 나를 해롭게 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그후로는 아무느낌도 없이 출근 길에는 언제나 인사를 하곤했습니다 그 여자가 제 집에 머물다간 6개월간 저에게 항상 좋은 일들만 있었고 산세베리아 화분에서 새 하얗고 향기가 좋은 꽃이 만발이 되어 피었습니다 매일 보고 있는 곳에 화분을 놔 두었는데 그 여자가 간 뒤로 꽃이 피기 시작해서 약20일을 가더군요 신기했고 산세베리아 한뿌리에서 그렇게 만발하게 피어있는 꽃을 보니 왠지 기분이 묘하고 좋았습니다 지금은 그 여자가 보고 싶어집니다 내가 조금더 따뜻하게 해줄걸 하는 후회도 합니다 그리고 3일전에 보았던 이야기는 제 직장에서 입니다 여자는 원피스가 아닌 소복을 입었더군요 얼굴은 밀가루를 바른것 처럼 창백해서 문 틈 사이로 걸어오는 제 모습을 보고 있더군요 그러자 제 눈과 마주친 여자는 저를 보며 문 틈 사이로 숨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xx사람을 보고 왜 숨냐고 하며 그곳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곳에 들어가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먼 거리에서 봤다면 잘 못 본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불과 다섯발자국 걸으면 도착하는 거리.. 흠 ㅡㅡ;이 상황을 어떻게 표현을 할까요 그 후에도 저는 매일 그곳을 가봅니다 제 직업이 포토그래퍼라 그곳을 사진을 찍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내가 그여자의 끝을 쫓아가면 아마도 제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길까봐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거짓말 처럼 그여자를 본 후로부터 제 눈이 매우 아픕니다 눈이 이렇게 아픈 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냥 좋은 생각으로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무교인 저는 남들과는 달리 자주 보는 편이라 스스로가 무서워서 교회에 다닌적도 있었습니다 매우 절실하게..하지만 여전히 내눈에 보이는 것은 미래 즉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미리 보게 되더군요 나의 일 뿐이 아닌 남의 일까지도 말입니다 물론 평범하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내 삶이 평생 이런것들을 보면서 살아야 할 운명이라면 그냥 운명데로 따라갈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톡 여러분들께 감히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귀신을 본 사람들의 이야기는 본인들이 겪는 일들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겪어보지 못한 일들은 모두 거짓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말 하면 안 됩니다 리플 달고 싶지 않으면 달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 것들을 보는 사람이 이야기 할때 비웃는 사람에게는 분명 좋지 않는 일들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앞으로 말입니다 귀신이야기를 할때 비웃는다는 것은 글쓴이를 비웃는 것이 아니라 귀신을 비웃는 일이 되기 때문이죠! 저의 두번째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긴 이야기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하루 간격으로 보기 때문에 내일은 큰 절에 한번 다녀올까 합니다 전에 스님이 한분 오셔서 저에게 오시더니 한가지 궁금한게 있을 것이다며 저에게 묻더군요 그 스님은 정말로 무엇인가 알고 저에게 그런 이야기를 했을까요? 저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사람의 힘과 영적인 힘이 다른 사람들 보다 매우 세다고 하더군요 흠 ㅡㅡ; 앞서 이야기 했지만 제 삶이 이렇다면 저는 그냥 제게 주어진 운명을 잘 받아드리며 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본 귀신이야기 두번째...
나의 귀신 이야기 두번째 입니다
2년전에 새로 이사를했습니다
이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정리도 덜 된 상태였죠
피곤해서 낮 시간에 잠을 잤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내 앞에 긴 흰 원피스에 예쁘게 머리를 묶은 여자가 보였습니다
바람이 불었는지 그 여자가 입고 있는 치마가 날리고 있었지요
저는 커튼이 바람에 날리나 싶어서 덜깬 눈을 다시 감고 잠을 잤습니다
한참뒤에 잠을 자고 일어난 뒤에 창문을 보니 제 집은 커튼이 아직 달려있지 않는 상태 ㅡㅡ;
헉~ 눈을 다시 한번 비벼서 창문을 처다보니 그 여자가 다시 보이는 것..
그여자의 얼굴도 예뻤지만 그 여자가 입고 있는 원피스가 더 예뻤습니다
밑 단에 레이스가 예뻐서 한번 더 그여자를 쳐다보게 됩니다
그 여자는 저를 보며 매우 아름답게 미소를 지어주었습니다
저는 무표정 ㅡㅡ; 꿈인가 생시인가 모를 정도로..
그렇게 그여자는 저의 집에 6개월간 머물다가 없어졌습니다
처음에 그 여자를 보고 내가 피곤해서 헛것을 보았다고 생각했지만 그 여자는
하루에도 몇번이고 보였습니다 항상 같은 미소로 저를 바라보았죠
계속해서 보이니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몇일간 모텔에서 잠을 잤습니다
어쩔수 없이 집에는 다시 들어가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또 ..언제나 그렇게 나에게 눈빛으로,미소로 무엇인가 저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 여자는 제 직장에서도 의자에 앉아있는 저를 내려다 보고 있었습니다
직장에도 보이길래 저는 이야기 했습니다
도데체 왜 나를 따라다니냐고 그런데 옆에 함께 일을 하던 후배 직원이
나를 보고 왜 그러냐고 누구를 보며 말을 하는 것이냐고 묻는 것이죠
그러자 저는 그 여자가 서 있는 가리키며 저 여자 안 보여 검은 원피스를 입은 여자
라고 말을 했더니 그 직원은 무서워 소리치며 죽을라 하더군요
어쨌든 그 여자가 나를 해롭게 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그후로는 아무느낌도 없이
출근 길에는 언제나 인사를 하곤했습니다
그 여자가 제 집에 머물다간 6개월간 저에게 항상 좋은 일들만 있었고
산세베리아 화분에서 새 하얗고 향기가 좋은 꽃이 만발이 되어 피었습니다
매일 보고 있는 곳에 화분을 놔 두었는데 그 여자가 간 뒤로 꽃이 피기 시작해서
약20일을 가더군요 신기했고 산세베리아 한뿌리에서 그렇게 만발하게 피어있는 꽃을 보니
왠지 기분이 묘하고 좋았습니다
지금은 그 여자가 보고 싶어집니다
내가 조금더 따뜻하게 해줄걸 하는 후회도 합니다
그리고 3일전에 보았던 이야기는 제 직장에서 입니다
여자는 원피스가 아닌 소복을 입었더군요
얼굴은 밀가루를 바른것 처럼 창백해서 문 틈 사이로 걸어오는 제 모습을
보고 있더군요 그러자 제 눈과 마주친 여자는 저를 보며 문 틈 사이로 숨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xx사람을 보고 왜 숨냐고 하며 그곳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곳에 들어가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먼 거리에서 봤다면 잘 못 본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불과 다섯발자국 걸으면 도착하는 거리..
흠 ㅡㅡ;이 상황을 어떻게 표현을 할까요
그 후에도 저는 매일 그곳을 가봅니다
제 직업이 포토그래퍼라 그곳을 사진을 찍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내가 그여자의 끝을 쫓아가면 아마도 제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길까봐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거짓말 처럼 그여자를 본 후로부터 제 눈이 매우 아픕니다
눈이 이렇게 아픈 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냥 좋은 생각으로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무교인 저는 남들과는 달리 자주 보는 편이라 스스로가 무서워서
교회에 다닌적도 있었습니다 매우 절실하게..하지만 여전히 내눈에 보이는 것은
미래 즉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미리 보게 되더군요
나의 일 뿐이 아닌 남의 일까지도 말입니다
물론 평범하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내 삶이 평생 이런것들을 보면서 살아야 할
운명이라면 그냥 운명데로 따라갈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톡 여러분들께 감히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귀신을 본 사람들의 이야기는 본인들이 겪는 일들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겪어보지 못한 일들은 모두 거짓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말 하면 안 됩니다
리플 달고 싶지 않으면 달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 것들을 보는 사람이 이야기 할때 비웃는 사람에게는 분명 좋지 않는 일들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앞으로 말입니다
귀신이야기를 할때 비웃는다는 것은 글쓴이를 비웃는 것이 아니라
귀신을 비웃는 일이 되기 때문이죠!
저의 두번째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긴 이야기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하루 간격으로 보기 때문에 내일은 큰 절에 한번 다녀올까 합니다
전에 스님이 한분 오셔서 저에게 오시더니 한가지 궁금한게 있을 것이다며
저에게 묻더군요 그 스님은 정말로 무엇인가 알고 저에게 그런 이야기를 했을까요?
저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사람의 힘과 영적인 힘이 다른 사람들 보다
매우 세다고 하더군요 흠 ㅡㅡ; 앞서 이야기 했지만 제 삶이 이렇다면 저는 그냥
제게 주어진 운명을 잘 받아드리며 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