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엉덩이를 모르고 만졌습니다

변태2008.04.19
조회670

안녕하세요~ 톡톡을 매일 즐겨보는 한 고등학생이 입니다 ㅎ

 

제가 중3때 아주황당한 일을 당해서 추억으로 남은 일을 써볼려구 합니다 ㅎ

 

때는중3  여름 어느날... 전 어느때나 평범한 중학생이 었죠...

 

그때 당시 우리반 책상 배치도가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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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분단 이런식으로 앉았습니다

 

제가 있던 자리는 앞화살표(2분단)..문제의 여학생은 뒤 화살표(1분단)

 

그렇게 수업을 받고 쉬는 시간에 친구들이랑 놀려구 자리에서 일어섯습니다

 

친구들이 뒤에서 놀고 있었기 때문에 저 역쉬 뒤로 갔죠...

 

그러는 순간 문제의 여학생이 일어서면서 제쪽으로 다가 오더군요

 

1.2분단 사이의 통료 1m도 안되는되에서 서로 교차하면서 지나갓는데

 

실수로 손이 그 여학생 엉덩이 쪽으로 간겁니다 (절대 일부러 그런건 아닙니다)

 

솔직히 스치기라도 하면 오해를 덜받지...

 

아예 주물륵 정도로 만졌다고 해야할까...ㅡㅡ

 

순간 미치는줄 알았죠 그여학생이 맹수눈도아니고 여우눈으로 변해서 절 째려 보는대

당장이라도 눈물이 나올듯 하고 경찰에 신고할 태세로 있고...

 

전 어찌할줄도 모르고 얼굴만 빨개지고 옆에서 친구들은 너 변태 아니냐고 어쩌면 그러냐고.. 미친놈으로 모는데 죽는줄 알았죠...

 

난 진짜 진심어린 목소리로 일부러 그런거 아니라고 진짜 미안하다고 여러번 사과했죠...

 

그렇게 사과하고 그 여학생이랑  거의 6개월동안 말도 못 했습니다...

 

 머 지금은 각기 다른학교가서 보기도 힘들지만 학교 생활하시는분들 혹시나 여학생이랑 장난치거나 놀면서 이런 실수는 없길 바랍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