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영문 읽으실 필요없습니다. 중요한게 아니고 보험 가입하라는 광고같은 겁니다 숫자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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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 은행인 Bank of America 에서 날아온 보험가입 권유 팜플랫입니다.
아시다 시피 의료보험 민영화 때문에 미국에서는 중산층이라도 (대략 월급 600만원이상) 큰 병 한번 걸리고 의료보험이 그 부분을 커버하지 못한다면 바로 길거리 신세가 되기 일수입니다.
지금 보시는 보험가입 권유문은 만일 가입시 병원신세를 지게되면 60일동안 병원비를 대신 내 주겠다는 건데요. 이 은행이 미국의 한 보험회사와 제휴하고 만든 겁니다.
왼쪽에 최고로 커버되는 비용을 보세요. 저게 현실입니다. 'up to' 요 표현에 아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 만큼 다 안 대어 줍니다.
여기에는 안나오지만 팜플랫 뒷면에 요약된(광고니깐) 약관 읽어보면 General exclusions 이라고 일반적인 예외사항이 있는데
정신이 온전하건 아니건 자해를 하거나, 전쟁중이거나. 군대에서 상해를 입거나. 비행기를 탈 때 부상했거나, 내과의사에게 처방받은 약이 아닌 약물로 인한 부작용이나 상해, 알콜중독으로 인한 상해, 보험사기를 노린 상해... 등등은 혜택에서 제외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사항들이고 세세한 약관 들어가서 살펴보면 예외가 되는게 훨씬 많을 겁니다.
미국에서는 약관을 숙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 팜플렛과 약관정책 사이에 모순이 발생시 무조건 약관대로 간다는 군요 -_-;;
여기 있는 것도 다 믿으면 안되지요..
여하튼 그렇다 하더라도 요건 제법 솔깃해질 수 밖에 없는게 매달 $30.80로 가족단위로
급한 병원비가 해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병원비를 병원에 주는 것이 아니라 환자 당사자에게 주는데요. 언급했다시피 'up to' 라는 표현. 네... 저 돈 다 주는게 아니라 신청하는데 과정 복잡하고 시간 걸리고 그렇겠죠. 회사에서 사람나와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따져보다가 자신들이 줄 수 있는 최저한의 금액만 대 줄겁니다.
그래도 이 보험은 의료보험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미국인들이 가입할 것으로 보이네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혹시 일이 닥쳤을 때 급한 불을 끌 수 있으니깐요. 입원기간이 60일이 넘어가거나 하면 망하는 거고.
미국에서는 구급차에 실려가도 돈 줘야되고, 의사랑 얘기만해도 돈 깨집니다.
식코라는 영화는 현실입니다. 이제 민영화가 되면 한국에서도 일어날 현상입니다.
진짜 한국의 현 의료보험제도는 정말 좋은 겁니다.
의료보험 민영화는 일단 진행되면 못바꿉니다.
왜요? 바꿀라 치면 돈부어주면서 안되게 할거니깐요.
미국 총기협회와 민간 보험회사들이 국회에 쏟아붙는 비용은 상상은 초월합니다.
아마 다음 미 대통령이 누가되더라도 자신이 의료보험 민영화를 바꾸겠다고 공략했다 하더라도
당선된 다음엔 말 바꿀겁니다.
그들은 미 대통령보다 어떤 의미에서 더 강하니깐요. 대통령도 압박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것을 바꾸려는 힘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로비자금 분명히 있습니다.
왜 이것이 추진됩니까?
언론에서는 아주 소극적으로 이 문제를 다루고 있는걸로 압니다.
우리;도 그냥 인터넷에서 투덜대기만 하고 나이 드신 분들은 이게 뭔지도 모르시거나 어떻게 잘 되겠지 라고 합니다.
의료보험 민영화되면 일단 대외적으로 비춰지는 모습은 의료강국이 될겁니다.
그렇지만 실상은 속은 썪어가지요.
대통령님이 말씀하시는 경제를 살린다는 것은 대다수의 국민이 잘 산다는게 아니라 다른나라에서 보기에 대한민국이 뽀대나게 잘살아 보이는 것을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소득은 늘어나고 나라는 선진국이 됬는데 실상은 더 많은 수의 국민들이 피눈물 흘린다면...
[의보민영화 관련] 미국에서는 이런 보험도 있네요.
급한 병원비가 해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병원비를 병원에 주는 것이 아니라 환자 당사자에게 주는데요. 언급했다시피 'up to' 라는 표현. 네... 저 돈 다 주는게 아니라 신청하는데 과정 복잡하고 시간 걸리고 그렇겠죠. 회사에서 사람나와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따져보다가 자신들이 줄 수 있는 최저한의 금액만 대 줄겁니다.
그래도 이 보험은 의료보험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미국인들이 가입할 것으로 보이네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혹시 일이 닥쳤을 때 급한 불을 끌 수 있으니깐요. 입원기간이 60일이 넘어가거나 하면 망하는 거고.
미국에서는 구급차에 실려가도 돈 줘야되고, 의사랑 얘기만해도 돈 깨집니다.
식코라는 영화는 현실입니다. 이제 민영화가 되면 한국에서도 일어날 현상입니다.
진짜 한국의 현 의료보험제도는 정말 좋은 겁니다.
의료보험 민영화는 일단 진행되면 못바꿉니다.
왜요? 바꿀라 치면 돈부어주면서 안되게 할거니깐요.
미국 총기협회와 민간 보험회사들이 국회에 쏟아붙는 비용은 상상은 초월합니다.
아마 다음 미 대통령이 누가되더라도 자신이 의료보험 민영화를 바꾸겠다고 공략했다 하더라도
당선된 다음엔 말 바꿀겁니다.
그들은 미 대통령보다 어떤 의미에서 더 강하니깐요. 대통령도 압박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것을 바꾸려는 힘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로비자금 분명히 있습니다.
왜 이것이 추진됩니까?
언론에서는 아주 소극적으로 이 문제를 다루고 있는걸로 압니다.
우리;도 그냥 인터넷에서 투덜대기만 하고 나이 드신 분들은 이게 뭔지도 모르시거나 어떻게 잘 되겠지 라고 합니다.
의료보험 민영화되면 일단 대외적으로 비춰지는 모습은 의료강국이 될겁니다.
그렇지만 실상은 속은 썪어가지요.
대통령님이 말씀하시는 경제를 살린다는 것은 대다수의 국민이 잘 산다는게 아니라 다른나라에서 보기에 대한민국이 뽀대나게 잘살아 보이는 것을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소득은 늘어나고 나라는 선진국이 됬는데 실상은 더 많은 수의 국민들이 피눈물 흘린다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경제는 살아도 그 국민들은 산게 아니지요.
어쩌면 한미 FTA와 관련해서 미국에서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 건지도 모릅니다.
왜 민영화하는지 모르겠다는 분들보면 화가납니다.
그분들의 너무나 순진무구함에...
보이지 않는 움직이는 손들 엄존합니다.
로비활동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너무 무지하고 인터넷에서 투덜거리기만 하는거지요 ^^
지금 전국민적으로 반대 안하면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