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랑 남자친구랑 동생이랑 셋이서 피자를 먹기로 하고 평소에 잘 시켜먹는 7번X 피자에서 시키기로 했다지요. 평소에 모아온 쿠폰들도 있고 ㅎㅎ (10장 모으면 피자 주는 쿠폰이랑, 스크래치 쿠폰(토핑추가,마늘빵같은거) 두 종류의 쿠폰을 줍니다.) 스크래치 쿠폰을 뒤져보니 '치킨핫윙'이 있더군요. 신이나서 부산 광역시 해운대구 재송2동에 위치한 7번X 피자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사장님으로 추정되는 남자분께서 전화를 받으시더군요. "네, 여기 무슨아파트 몇동 몇혼데요~ 불고기피자 3~4인용 하나요~ 아참 ; 화덕피자로 주세요" "예 알겠습니다~" "아참, 저희 치킨핫윙 쿠폰 있거든요?" "예 알겠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무한도전을 보며 피자를 기다렸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뒤 피자가 도착했더라지요~ 신이나서 계산하고 정신없이 피자 옮기는데 배달원이 "저, 쿠폰 주시겠어요?" 하시길래 "아~ 여기요~" 하고 드렸습니다 . 그렇게 정신없이 깔깔깔 웃으면서 먹던 도중, "근데 치킨핫윙은 어디있지?" 하는 소리에 순간 정적이 흘렀습니다. 네.. 너무나도 배가 고팠기에 ; 치킨 핫윙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안하고 피자만 넙죽 받았던거죠 ;;;;;; 그래서 7번X 피자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 방금 피자받은 무슨아파트 몇동 몇혼데요" "예~" "여기.. 저희 쿠폰 쓴거요 ; 치킨핫윙.. 안주고가셨는데요??" "예? 아~ 그러네요. 다시 갖다드릴께요" "네~" 시간이 흐르고 피자도 다먹고 무한도전도 끝났는데 치킨핫윙은 오지 않더군요. 화가나서 전화했습니다. "저기요, 치킨핫윙 안갖다주십니까?" "네? 거기가 어디죠." "여기 무슨아파트 몇동 몇혼데요. 갖다주신댔잖아요." "아, 그거 쿠폰이 치킨핫윙이 아니라 추가치츠토핑이라고 하셨는데요" 순간 화가나더군요. 분명히 제가 치킨핫윙이라고 분명히 말했고, 제가 주문할때 쿠폰을 보면서 또박또박 읽어드렸거든요. 주문할때 제 옆에 동생이랑 남자친구랑 다 있었구요. "저는 분명히 치킨핫윙이라고 말했고, 제가 주문할때 옆에 있던 동생도 그렇게 들었다고 한다. 이게 무슨말이냐. 아까는 분명 갖다준다고 하지 않았느냐." 이렇게 따졌더니 실수였답니다. 아니 실수를 확인했으면 먼저 전화줘야되는거 아닌가요 ? 쿠폰은 확인도 안하고 받아가나요 ? 그건 둘째치고 미안한 기색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아저씨의 당당한 태도에 더 화가 났습니다. 아가씨가 발음을 잘못한거 아니냐며 자기는 분명히 추가치즈토핑이라 들었다며.-_-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다 제가 준 쿠폰 다시 가져오라고 추가치즈토핑 쿠폰으로 바꿔주겠다고 말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얼마 뒤 배달원이 쿠폰을 가져왔고, 저는 아무말없이 쿠폰만 바꿔줬습니다. 너무나도 화가 나더군요. 아직도 가라앉지가 않습니다. 7번X 피자 홈페이지라도 있으면 글이라도 올릴랬더니 홈페이지도 없군요 ? 너무나도 화가나서 이렇게 글 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비스가 생명인 시대에 이게 왠..... 절대 다시는 7번X 피자 시켜먹고싶지 않습니다. 먹은 피자가 소화가 안되는것 같군요..................
7번X 피자. 서비스 정말 엉망이군요.
오늘 저랑 남자친구랑 동생이랑 셋이서
피자를 먹기로 하고 평소에 잘 시켜먹는 7번X 피자에서 시키기로 했다지요.
평소에 모아온 쿠폰들도 있고 ㅎㅎ
(10장 모으면 피자 주는 쿠폰이랑,
스크래치 쿠폰(토핑추가,마늘빵같은거) 두 종류의 쿠폰을 줍니다.)
스크래치 쿠폰을 뒤져보니 '치킨핫윙'이 있더군요.
신이나서 부산 광역시 해운대구 재송2동에 위치한 7번X 피자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사장님으로 추정되는 남자분께서 전화를 받으시더군요.
"네, 여기 무슨아파트 몇동 몇혼데요~ 불고기피자 3~4인용 하나요~ 아참 ; 화덕피자로 주세요"
"예 알겠습니다~"
"아참, 저희 치킨핫윙 쿠폰 있거든요?"
"예 알겠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무한도전을 보며 피자를 기다렸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뒤 피자가 도착했더라지요~
신이나서 계산하고 정신없이 피자 옮기는데 배달원이
"저, 쿠폰 주시겠어요?"
하시길래 "아~ 여기요~" 하고 드렸습니다 .
그렇게 정신없이 깔깔깔 웃으면서 먹던 도중,
"근데 치킨핫윙은 어디있지?"
하는 소리에 순간 정적이 흘렀습니다.
네.. 너무나도 배가 고팠기에 ;
치킨 핫윙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안하고 피자만 넙죽 받았던거죠 ;;;;;;
그래서 7번X 피자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 방금 피자받은 무슨아파트 몇동 몇혼데요"
"예~"
"여기.. 저희 쿠폰 쓴거요 ; 치킨핫윙.. 안주고가셨는데요??"
"예? 아~ 그러네요. 다시 갖다드릴께요"
"네~"
시간이 흐르고
피자도 다먹고
무한도전도 끝났는데
치킨핫윙은 오지 않더군요.
화가나서 전화했습니다.
"저기요, 치킨핫윙 안갖다주십니까?"
"네? 거기가 어디죠."
"여기 무슨아파트 몇동 몇혼데요. 갖다주신댔잖아요."
"아, 그거 쿠폰이 치킨핫윙이 아니라 추가치츠토핑이라고 하셨는데요"
순간 화가나더군요.
분명히 제가 치킨핫윙이라고 분명히 말했고,
제가 주문할때 쿠폰을 보면서 또박또박 읽어드렸거든요.
주문할때 제 옆에 동생이랑 남자친구랑 다 있었구요.
"저는 분명히 치킨핫윙이라고 말했고, 제가 주문할때 옆에 있던 동생도 그렇게 들었다고 한다.
이게 무슨말이냐. 아까는 분명 갖다준다고 하지 않았느냐." 이렇게 따졌더니
실수였답니다.
아니 실수를 확인했으면 먼저 전화줘야되는거 아닌가요 ?
쿠폰은 확인도 안하고 받아가나요 ?
그건 둘째치고 미안한 기색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아저씨의 당당한 태도에 더 화가 났습니다.
아가씨가 발음을 잘못한거 아니냐며 자기는 분명히 추가치즈토핑이라 들었다며.-_-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다 제가 준 쿠폰 다시 가져오라고
추가치즈토핑 쿠폰으로 바꿔주겠다고 말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얼마 뒤 배달원이 쿠폰을 가져왔고, 저는 아무말없이 쿠폰만 바꿔줬습니다.
너무나도 화가 나더군요.
아직도 가라앉지가 않습니다.
7번X 피자 홈페이지라도 있으면 글이라도 올릴랬더니
홈페이지도 없군요 ?
너무나도 화가나서 이렇게 글 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비스가 생명인 시대에 이게 왠.....
절대 다시는 7번X 피자 시켜먹고싶지 않습니다.
먹은 피자가 소화가 안되는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