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3일 우리집에 천사가..ㅎ

인천연합№.12008.04.19
조회216

안녕하세요..톡즐기는 16살 청년이라고하긴 글코...학생임다.ㅋ.

호주에서 이민?.비슷하게 살고잇습니다..가족이긴하지만

아빠가..한국에서 기러기하고 계십니다....

몇일전에 가셧기때문에..우리 가족은 마음이아프고..엄마도 좀처럼 웃음을 안보이시네요...

 

 

약 한달정도 전 일인데요.~

저희집은..오리를 키우기때매.제가 매일아침 7시에 밥을 주는데요..

어디선가..울음소리가 나서 가보니..저희집 대문앞에.그냥..차가운바닥에 고양이들이

잇더라고요..그것도..네마리... 순간  -_-'' 이게먼일.ㅡㅡ

또 한편으론 가엽다는 생각이들엇지만...눈도 떳고...해서..냅둿습니다..어미가잇슬까봐..

한시간이지나고 두시간이지나도.어미는 올생각을안하더라고요...

전날밤 비가와서 아기들이 물에빠진 생쥐꼴을하고잇서서..가여운 마음에

일단 안으로 대려와서.. 보니..이미 세 아가들은 저세상으로 갓더라고요..ㅠ.ㅠ....

좀만 일찍데려왓스면..하는 바램도잇고..해서..나머지 한 아가 정성스래 돌보기시작햇습니다..

곧장 마트가서...특급아기사료 사오고..통조림몃개랑..다 고양이용으로..ㅎㅎ

따뜻하게보온도해줫습니다....

엄마는 원체 털없는 동물을 싫어하셔서요..당장 버리라고 하셧는데..

아직어리고..또...부모에게버림받앗는데..한번더 그런일 겪는다면...저라도 슬플듯.....~

일단 클때까지만 데리고잇기로 햇습니다...

하지만 녀석이 도통 정을안주네요...하루 이틀이 지나고...몃주가 흘럿습니다..

이젠 침대밑에만 잇지도안고 가끔 나와서 혼자 돌아다니기도하는데요.~

녀석이 흙파서 똥싸는거보면 엄마도 가끔 이쁘다고 하십니다..흐믓하기도하구요..ㅎㅎ

그리고 마트에서 끈에달린쥐?// 비슷한거사서 놀아주는데..~

이젠 안가리고 시도때도 없이 놀아달라고 매달립니다..

저로썬..너무 이뻐서.계속 기르고싶은마음 간절한데요....

요즘들어 엄마가 자주웃으십니다.~ ㅎㅎ 저랑 제동생들도 그렇구요...

아빠의 빈자리를 요녀석이 조금이마나 매꿔보려는건지..택도없겟지만요.ㅋㅋ

엄마가 녀석 재롱보느라 요즘 하루보내십니다..

엄마 웃으시니 그래도 좋네요..ㅎㅎ

그리곤..엄마도 맘 바뀌셧는지..~ 키우자고 하시네요..ㅎ~

참 다행이다 생각햇습니다..ㅎㅎㅎ

녀석 이름은 코난이라고 지엇서요.ㅎ..ㅎ 정붙이니 하도 싸돌아다니능게//

코난이랑 똑같아서요.ㅋ.ㅋ

코난이 튼튼하고 무럭무럭자라길 기도해주세요~ ㅎ

사진이나 영상 올리려햇는데..영상은 변환이 필요한것같구..

사진은 에러땜에.창이안뜨네요....

녀석들 보구싶은분은 네트온이나..메일 알려주세요..잇는사진 다보네드릴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