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말한마디가 남편의 인생을 결정한다'......요즘 내가 내맘을 다시리며 읽고 있는책입니다..
정말이지 대학때 열차안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
저희 집이 그렇게 부유한편은 아니지만 결혼한다기에 남자집은 어떤가 둘러보고 온 이모들의 이구동성"그냥 아무렇게 던진돌이라두 그런집엔 안떨어지겠다..."는 표현의 정말이지 가난한 시댁(지금은 조립식ㅠ.ㅠ).....
그렇게 반대한 결혼에 서로가 좋다하여(누구나 그런사랑을 하죠..)가정을 꾸린지 벌써 10년 돼 가네여..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된다는 어른들 말이 있지요...없는 집의 장남??
시골이라구 해야 농사를 짓는것도 아니고 또 60 조금 넘으신 시아버님이 막노동일도 가끔하시고(일정치 않은수입)두번의 위암수술로 멀리살아 가끔가는 우리만 보면 매일 아프다고 하시는 시어머님..또 시동생의 이혼으로 한창클나이의 남조카 둘....
이런환경이면..차라리 이런환경이면....더 정신차리고 살아야될 장남이...
난 서류상으로는 남남이 된지 1년정도 됐읍니다...
지금은 한집에 살고 있네여...그렇게 내가 먼저 못살겠다고 날 행복하게 해줄 남자인거 같아서 애들 내가 키우겠노라고 그 남자와 살겠노라구..아주아주 행복하게 살겠노라구...그렇게 이혼을 했었는데...그 남자는 사기꾼이었고....난 애들과 마트에서 알바하면서 참 힘들게 근1년을 생활했었죠..
제가 떳떳한 헤어짐이 아니였기에 난 친정에 도움을 요청할수가 없었고...그렇게 연락끊고 그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놈하구 애들하구....생활은 행복했지만 결론으니 명의도용및 사기라니....청천벽력같죠...
내가 선택한거에 미련없었었고...내가 선택했기에 애들하고 살아볼려구 했는데 신랑이 친정에 와서 죽이네 살리네~!하면서 갖은 협박에 다시 합치게 된거네여..
울 신랑...
넘 형편없는 자기집에...부모에....그런괴로움으로 더 힘내서 성실히 살아야 하는데...술로 달래네여..
또 그저 술로써가 아니라...주사.....술먹고...파출소에서 연락도 여러번 왔었죠....
찢어지게가난한시댁에...없이사는장남....ㅠ.ㅠ
'아내의 말한마디가 남편의 인생을 결정한다'......요즘 내가 내맘을 다시리며 읽고 있는책입니다..
정말이지 대학때 열차안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
저희 집이 그렇게 부유한편은 아니지만 결혼한다기에 남자집은 어떤가 둘러보고 온 이모들의 이구동성"그냥 아무렇게 던진돌이라두 그런집엔 안떨어지겠다..."는 표현의 정말이지 가난한 시댁(지금은 조립식ㅠ.ㅠ).....
그렇게 반대한 결혼에 서로가 좋다하여(누구나 그런사랑을 하죠..)가정을 꾸린지 벌써 10년 돼 가네여..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된다는 어른들 말이 있지요...없는 집의 장남??
시골이라구 해야 농사를 짓는것도 아니고 또 60 조금 넘으신 시아버님이 막노동일도 가끔하시고(일정치 않은수입)두번의 위암수술로 멀리살아 가끔가는 우리만 보면 매일 아프다고 하시는 시어머님..또 시동생의 이혼으로 한창클나이의 남조카 둘....
이런환경이면..차라리 이런환경이면....더 정신차리고 살아야될 장남이...
난 서류상으로는 남남이 된지 1년정도 됐읍니다...
지금은 한집에 살고 있네여...그렇게 내가 먼저 못살겠다고 날 행복하게 해줄 남자인거 같아서 애들 내가 키우겠노라고 그 남자와 살겠노라구..아주아주 행복하게 살겠노라구...그렇게 이혼을 했었는데...그 남자는 사기꾼이었고....난 애들과 마트에서 알바하면서 참 힘들게 근1년을 생활했었죠..
제가 떳떳한 헤어짐이 아니였기에 난 친정에 도움을 요청할수가 없었고...그렇게 연락끊고 그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놈하구 애들하구....생활은 행복했지만 결론으니 명의도용및 사기라니....청천벽력같죠...
내가 선택한거에 미련없었었고...내가 선택했기에 애들하고 살아볼려구 했는데 신랑이 친정에 와서 죽이네 살리네~!하면서 갖은 협박에 다시 합치게 된거네여..
울 신랑...
넘 형편없는 자기집에...부모에....그런괴로움으로 더 힘내서 성실히 살아야 하는데...술로 달래네여..
또 그저 술로써가 아니라...주사.....술먹고...파출소에서 연락도 여러번 왔었죠....
택시기사 패서 오고,,,.빽미러 깼다구 연락오구......통로에 다른집애기 자전거를 던져서 깨부수고...
참..시댁때문에 원인이였죠...
형제들 있어야...다 남예요...장남이 죄지...
어려운일엔 연락한번 하구 나 몰라라 하니깐요...(차라리 모르기나 하면...)
그렇다고 우리아들~!우리장남~!하시는 부모님도 아니다..
어쩌다 올라오는 아들인데도 그저 아프고...돈없다는 말밖에....
우리 잘살아 도와줄 형편도 아닌거 아심서...아들 가슴에 못만 박는다..
맨첨 둘의 시작도 빚으로 시작했으니...
나한테 해준 예물도 신랑이 대출해서.....집을 살때도 대출해서.....주식해서.....술먹고 사고쳐서....
정말 짜증난다...
이러저러한 이유....충분한 이혼사유가 된다고 본다..
그래서 난 행복찾아 나왔는지도 모른다..
아무이유없이 내가 집을 나왔다면 나는 손가락질 당해도 머라 할말은 없다
갖은 사탕발림으로 나와 합치자고 요구했는데
다시 합차니..웬걸...
이 남자...다른여자한테 사기당해서 그 빚까지 있다고....휴~!
지금은 내가 벌이는 얼마안되지만 일을 갖고 있다...
전에 살면서 내 스스로 노력을 안해보고 쉬운 결정을 한거 같애서
이번엔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나를 바꾸면서 노력을 해볼려고.....왜??
우리 불쌍한 애들때문에.....(이번에 헤어짐 애들은 내가 못데리고 있으니깐.....못볼자신이 없어서)
그런데 신랑은 노력을할까??
난 술먹는 날이면 조마조마한다....내가 이혼선택의 결정타는 응급실에 실려갔을때였으니깐(머리가터져서)..그땐 얼마나 서러웠는지.....
이인간....술먹고 주사는 평생간다더니..
합친지 얼마안돼선 술먹고...살림 난리냈었다....
그리곤 헉대를 찾고 후라이팬을 들고...또 칼도 찾고....
"그럼서 너 나랑 살래?이혼할래?"
이를 부득부득 갈았었다........이순간만 모면함 난 내일 가방싸서 사라질꺼얌.....
그런데 그 담날 가방을 안쌌다...
왜?
아까 말한 그 마지막 노력....
그 미친짓........애들때문에 그 미친짓 한번 해볼려고...이렇게 지금도 그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있다...
그런데 나 혼자만의 노력같다...
난 내가 동방도 여럿돼서...익명으로도 칭구들한테 글도 마니 올렸었다...
이구동성으로 왜사냐~!!헤어져라~!!!
난 준비가 돼지 않았다....애들도 불쌍하고...
대학때 신랑만나서 간신히 학교 졸업하구 바루 결혼했으니 사회경험도 없고...
내가 사회에 서기엔 넘 두려웠다..
조언을 부탁해요...
내가 신랑한테 변화를 가져올려면.....삶의 활력을 줄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돼고..
또 너무 자신들을 모르는 시댁식수들한테 는 또 어떻게 해야할지요..(바뀌지 않을 사람들이기에..)
하고픈 말은 넘 많지만 요약하려니 넘 벅차네요...
하하하....여러분들 사주 믿으세요?
전 사주란걸 첨 봤는데 직업을 남편삼아 살라데요.....참..
지지리 복두 없나???
날 위해 주는 인간은 친정식구 외엔 아무도 없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