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다 안하는 넘 외치는 아빠...헤어지라는 울 엄마(2)

뚱땡2003.09.25
조회326

 넘 길게 적으면….읽는 사람 지겨블까시뽀…

다시 자리 옮겼슴돠~ 되다 안하는 넘 외치는 아빠...헤어지라는 울 엄마(2)

앞의 말을 다시 이어보지여~

네…전…정정당당히…결혼 승락받거….정말..행복한..결혼생활…생각(?)하고잇음다.

그래여…저 생각만 해여…망구 제생각이져~ 되다 안하는 넘 외치는 아빠...헤어지라는 울 엄마(2)

두번…부모님 실망시켜드리기 싫다 그거져~ 자기가 좋아서 간건데…무슨 실망이냐고

다덜…그러시겟지만….키워준 부모님의 대가를…모르고..

지맘대러…결정내리는것도…싫든 좋든..실망을 주는 셈이져~ .. 전 그러기 싫거든여~

인정이란 단어가 맞을진 몰라더…전…울 부모님께 정정당당히 인정받는 그런..

결혼 하거 싶어여~되다 안하는 넘 외치는 아빠...헤어지라는 울 엄마(2)

그런데….그런데….울 남친은….울 아버지와..어머니한테서 아~주 외면을 당했져~되다 안하는 넘 외치는 아빠...헤어지라는 울 엄마(2)

왜냐구여? 에휴~~~~~ 정말…뼈저리게 느낀거지만…되다 안하는 넘 외치는 아빠...헤어지라는 울 엄마(2)

외모가…첫인상의 99% 차지한다는데….이런 대가를 치를줄은 몰랐슴다…

첨..한 세번은…동생 결혼식하며…울 집앞까지 데려다주는게 넘 고마워서…..

그냥..인사만…주고받거….울 부모님도…그냥…좋게 받아들이더라구여~

근데….그 세번을 못넘겨…어느날 .어디가냐고 물으리실래 오빠만난다니..

갑자기..울 아버지 왈~

그 되다 안하는 넘..왜 만나냐거….만나지 말라거….사람을 골라도 어케 그런사람

고르냐거!되다 안하는 넘 외치는 아빠...헤어지라는 울 엄마(2)

저 충격이었슴다….울 엄니..덩달아..옆에서….그래…안만나는 방향으로..해봐라….

고…..살짝…건넵니다……되다 안하는 넘 외치는 아빠...헤어지라는 울 엄마(2)

저 성격 더럽댔져? 전…엄마, 아빠 앞에서 저 할말 다하거 삼돠~되다 안하는 넘 외치는 아빠...헤어지라는 울 엄마(2)

모가 되다안하냐거….왜 헤어져! 함서…막~ 고함질렀져…..그랫더니..눈물 나오더군여..

더 비참해 지기 싫어….그냥..나와버렷슴돠~되다 안하는 넘 외치는 아빠...헤어지라는 울 엄마(2)

머리가 복잡해지더군여…..남친만난다거…이쁘게 한 화장..다 지워지거…

그냥 다시 정리하거…무거븐 맘으로 남친 만나…하루를 보내곤 햇어여~

첨엔…외모 때문에 반대하신다는 말을..정말 꺼낼수 없었져~ 자존심 상할까봐여~되다 안하는 넘 외치는 아빠...헤어지라는 울 엄마(2)

그런데…이러다간….내가 속이 터져 안될거 같더라구여~

그래서..힘겹게 꺼냇져…그러더니…넘 고맙게더…순수히 받아주거…

숙기 없는건..노력해볼게…라거….저를…조용히..다그치더군여…..저 눈물 납디다~되다 안하는 넘 외치는 아빠...헤어지라는 울 엄마(2)

그리고..더욱 힘든거….그 사실을…남친집..부모님들은..전~혀 모른다는 거져.되다 안하는 넘 외치는 아빠...헤어지라는 울 엄마(2)

만남이야….누가 뜯어말일 일은 아니지만….울 동생..그럽디다…

아무래도…눈물 쏙~ 빼겠다거….순탄한..결혼 하지 못할거 같다거……되다 안하는 넘 외치는 아빠...헤어지라는 울 엄마(2)

이케이케….지금까지…저희 만나오고 잇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