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5살의 학생이구요...격었었던건....21살? 이때쯤인거같네요...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처음인데 친구들이 너무 웃기다고 해서 한번 올려볼까 생각하다가.... 2~3년이 지났네요..ㅎㅎ ------------------------------------------------------------------------- 제가 이 일을 겪었었던거는 군대에서 일어난 일이였어요. 제가 군대를 20살 끝나자마자 가게 되었어요.... 20살때는 이제 대학생이라는 기쁨에 맨날 술먹고, 당구치고, 겜방가고 이렇게 하다보니 군대를 가게되었는데..........(군대가기전에 학교 선배들이 군대가 많이 좋아 졌다고 구타 및 욕설 이런거 없다고 얘기를 해주었죠ㅡㅜ) 일단 가보니깐 신병이 담배를 피우면 고참들이 담배를 주자나요... 그래서 담배를 피고있는데 막.....퍽퍽......이런 소리가 막 나는거에요... 저는 흠칫 놀라서 무슨 소리인가 확인해보려고 사람이 맞고 있더라고요....ㅡㅜ 정말 개맞듯이..........그때 부터 저는 군생활이 꼬인걸 예상했어죠 그만큼 부대가 너무 엄했다고 해야하나?? 그랬거든요... 문제는 제가 일병을 막 달았을때 벌어졌죠. 외박을 나가게 되었는데 부대 왕고가 오더니 맥심(잡지)을 사오라는 거에요. (대충 예상 하시는 분들이 계실꺼에요^^하지만 뒤에 반전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했죠. 솔직히 맥심(잡지)이 전 커피믹스를 말하는줄 알았죠ㅡㅜ 어쨌든 외박을 제 친구랑(동반입대) 나갔었는데 복귀하기 전에 가게에 갔죠 나 : 아~~~~ 머사가야되지?? 돈도 얼마 없는데 싼걸로 살까?? 친구:야ㅡㅡ; 너 그러다가 괸히 얻어맞지 말고 비싼걸로 사라... 나:그럴까?? 비싼게 머야??ㅡㅡ;;오~~~이거 비싸보여 모카골드로 사가자!!! 친구:그래...이거 좋은데?? 나:아줌마 이거 2개 주세요...ㅡㅡ;; 이렇게 저는 맥심 모카골드를 사서 부대로 복귀하고있었죠...제가 이등병일때는 PX를 갈수없었기 때문에 PX에서 팔고있는줄도 몰랐어요...ㅡㅜ 어쨌든 부대에 복귀를 하엿더랬죠...이제부터 사건이 시작이 되네요 나:충성!!! 일병○○○ 복귀하였습니다!!(이렇게 했었나?? 기억이....잘.....) 고참:(TV를 보다가 날라오더군요.....휘릭 하고요....)야 사왔냐?? 나: 예!!그렇습니다~~~ 고참:야 이번 표지모델 누구냐?? 여기서 저는 한번 갈등을 하게됩니다......... 맥심 모카골드에 표지 모델이 누구야?? 내가 그걸 어떻게 알어?? 이 ㅅㄲ.......나를 갖고 노는건가???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있었죠...고참은 계속 누구냐고 물어보길래.....당황한 저는 이렇게 얘기했죠... 나:안성긴데 말입니다 두둥~~~~~~~~~~~~~~~~~~~~~~~고참의 얼굴이 싸늘해 지더군요.... 제가 가지고온 쇼핑백을 뒤집어 까더군요............떨어지는 맥심 모카골드 2통과 그외 잡다한것... 갑자기 고참이 피식 웃더군요........... 고참:머냐 이건................. 나:맥심입니다!!! 일부러 모카골드로 골라왔습니다. 고참:#$%$%&^%&$%&$^ 니네 분과원 내밑으로 집합하라그래............ 아~~~~~~~지금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그렇게 저는 저희 분과원들을 대리고 그 고참에게 갔습니다. 이미 주위 내무반에선 빅재미를 선사하고있었죠.......... 고참:야 누가 웃어 다 뒤질래??ㅡㅡ; 내무반:훼에에에엥~~~~~~~~~(그렇죠...내무반에서 웃으면 맞을수도 있기에 안보이는 곳 으로 피신을 한거였죠......) 나:○○○병장님 전부 불렀습니다....(나는 이제 죽었다.........) 고참:야 이ㅅㄲ 머야?? 누가 교육시킨거야?? 분대원들:야 너 이거 몰랐어?? 잡지가 있어..........아유~~~ 모를수도 있지말입니다........ 고참:머 ㅇㅅㄲ??? 뒤질래?? #@%@#%@#^@^ 이렇게 저는 같은 욕을 먹고있었죠..............그때 구세주가 등장!!!!! 우리 분과 왕고: 아유 모를수도 있지 너무 그러지마!!!!(고참과는 동기였죠) 고참:에잇...........젠장!!!!니들 조심해라.......... 이렇게 저는 숨막힐듯하게 맞을뻔한 고비를 넘겼었죠............... 아직도 생각을 하면 참 웃긴거 같아요............ 안성긴데 말입니다안성긴데 말입니다안성긴데 말입니다안성긴데 말입니다안성긴데 말입니다 그때 고참에게 한마디.................................................... 개놈아..............너 너무했어...........모를수도 있지..........ㅋㅋㅋ 아~~~참고로 저는 고문관은 아니였습니다....^^ㅎㅎㅎ
제가 겪었던 일이이요ㅡㅜ;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5살의 학생이구요...격었었던건....21살? 이때쯤인거같네요...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처음인데 친구들이 너무 웃기다고 해서 한번 올려볼까 생각하다가....
2~3년이 지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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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일을 겪었었던거는 군대에서 일어난 일이였어요. 제가 군대를 20살 끝나자마자
가게 되었어요.... 20살때는 이제 대학생이라는 기쁨에 맨날 술먹고, 당구치고, 겜방가고
이렇게 하다보니 군대를 가게되었는데..........(군대가기전에 학교 선배들이 군대가 많이
좋아 졌다고 구타 및 욕설 이런거 없다고 얘기를 해주었죠ㅡㅜ)
일단 가보니깐 신병이 담배를 피우면 고참들이 담배를 주자나요... 그래서 담배를 피고있는데
막.....퍽퍽......이런 소리가 막 나는거에요... 저는 흠칫 놀라서 무슨 소리인가 확인해보려고
사람이 맞고 있더라고요....ㅡㅜ 정말 개맞듯이..........그때 부터 저는 군생활이 꼬인걸 예상했어죠
그만큼 부대가 너무 엄했다고 해야하나?? 그랬거든요... 문제는 제가 일병을 막 달았을때
벌어졌죠. 외박을 나가게 되었는데 부대 왕고가 오더니 맥심(잡지)을 사오라는 거에요.
(대충 예상 하시는 분들이 계실꺼에요^^하지만 뒤에 반전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했죠. 솔직히 맥심(잡지)이 전 커피믹스를 말하는줄 알았죠ㅡㅜ
어쨌든 외박을 제 친구랑(동반입대) 나갔었는데 복귀하기 전에 가게에 갔죠
나 : 아~~~~ 머사가야되지?? 돈도 얼마 없는데 싼걸로 살까??
친구:야ㅡㅡ; 너 그러다가 괸히 얻어맞지 말고 비싼걸로 사라...
나:그럴까?? 비싼게 머야??ㅡㅡ;;오~~~이거 비싸보여 모카골드로 사가자!!!
친구:그래...이거 좋은데??
나:아줌마 이거 2개 주세요...ㅡㅡ;;
이렇게 저는 맥심 모카골드를 사서 부대로 복귀하고있었죠...제가 이등병일때는 PX를
갈수없었기 때문에 PX에서 팔고있는줄도 몰랐어요...ㅡㅜ
어쨌든 부대에 복귀를 하엿더랬죠...이제부터 사건이 시작이 되네요
나:충성!!! 일병○○○ 복귀하였습니다!!(이렇게 했었나?? 기억이....잘.....)
고참:(TV를 보다가 날라오더군요.....휘릭 하고요....)야 사왔냐??
나: 예!!그렇습니다~~~
고참:야 이번 표지모델 누구냐??
여기서 저는 한번 갈등을 하게됩니다.........
맥심 모카골드에 표지 모델이 누구야?? 내가 그걸 어떻게 알어??
이 ㅅㄲ.......나를 갖고 노는건가???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있었죠...고참은 계속 누구냐고
물어보길래.....당황한 저는 이렇게 얘기했죠...
나:안성긴데 말입니다
두둥~~~~~~~~~~~~~~~~~~~~~~~고참의 얼굴이 싸늘해 지더군요....
제가 가지고온 쇼핑백을 뒤집어 까더군요............떨어지는 맥심 모카골드 2통과 그외 잡다한것...
갑자기 고참이 피식 웃더군요...........
고참:머냐 이건.................
나:맥심입니다!!! 일부러 모카골드로 골라왔습니다.
고참:#$%$%&^%&$%&$^ 니네 분과원 내밑으로 집합하라그래............
아~~~~~~~지금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그렇게 저는 저희 분과원들을 대리고
그 고참에게 갔습니다. 이미 주위 내무반에선 빅재미를 선사하고있었죠..........
고참:야 누가 웃어 다 뒤질래??ㅡㅡ;
내무반:훼에에에엥~~~~~~~~~(그렇죠...내무반에서 웃으면 맞을수도 있기에 안보이는 곳
으로 피신을 한거였죠......)
나:○○○병장님 전부 불렀습니다....(나는 이제 죽었다.........)
고참:야 이ㅅㄲ 머야?? 누가 교육시킨거야??
분대원들:야 너 이거 몰랐어?? 잡지가 있어..........아유~~~ 모를수도 있지말입니다........
고참:머 ㅇㅅㄲ??? 뒤질래?? #@%@#%@#^@^
이렇게 저는 같은 욕을 먹고있었죠..............그때 구세주가 등장!!!!!
우리 분과 왕고: 아유 모를수도 있지 너무 그러지마!!!!(고참과는 동기였죠)
고참:에잇...........젠장!!!!니들 조심해라..........
이렇게 저는 숨막힐듯하게 맞을뻔한 고비를 넘겼었죠...............
아직도 생각을 하면 참 웃긴거 같아요............
안성긴데 말입니다안성긴데 말입니다안성긴데 말입니다안성긴데 말입니다안성긴데 말입니다
그때 고참에게 한마디....................................................
개놈아..............너 너무했어...........모를수도 있지..........ㅋㅋㅋ
아~~~참고로 저는 고문관은 아니였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