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씨발년이래욤~! ㅠ_ㅠ

박민주2003.09.25
조회2,979

나보고 씨발년이래욤~! ㅠ_ㅠ 살다살다 첨당하는 일이라서.. 말하기도 창피하지만.. 어디 속 시언하게 위로해주는 사람읍거..

울회사 부장 정말 맘에 안 든다. 첨입사했을때 부터 그사람에 대한 평이 정말 좋지 않았다.

사장님이 짜르고 싶어도 오래다녔다는 이유로 매몰차게 하지 못해서 나갈날만 기다리고 있다는데..

현장직이라 장갑을 쓰면 급여에서 한달치 가져간걸 뺀다. 근데 그넘만 한달에 하나도 안쓴다.

정말 신기하다. 남들은 다섯여섯개씩 쓰는데.. 한날은 부장이 장갑가져가는걸 봣는데 기록도하지않고

경리인 나한테 일언방구 읍이 가져가드라. 걍 나뒀다. 원래 자기 주머니에서 십언짜리 하나 나가는걸 무서워 하는사람이라서.. 자제 같은것도 자기 실수로 같은곳에 심부름 시킬때도 먄 하단 한마디읍다.

그렇게 내 가슴엔 차곡차곡 그렇게 불만들이 쌓여가고있었는데. 드뎌 사건이 터진것이다.

부장에게 전할말을 그냥 소리 크게해서 말하고 사무실로 드러왔다. 그다지 넓지도 시끄럽지도 않아서 충분이 알아 들었을껀데 아마 그잉간도 내가 맘에 안드렀나보다. 내가 그사람한테 알게모르게 표현을 했을테니까.. 그러더니 큰소리로 날 다쉬 부르는것이었다. "박양~ ㅇ ㅑ~!" 나보고 씨발년이래욤~! ㅠ_ㅠ부르는 자체가 정말 실타!

그래서 갔더니 왜 앞에 와서 얘기안 하냐거 머라길래 다쉬 말해줬다. 그러더니 삼실로 드로와서는 나보고 쓸데없이 인터넷하지마란다. 나보고 하는게 머 있냐부터해서 이상한 말들을 느러 놓길래 지금상황에서 왜 인터넷 하는것 가지고 그러냐고 하다 그잉간 무식한 잉간 흥분해서 나보고 "이 씨 발년 안되겠네~! ~!" 이러드라.나보고 씨발년이래욤~! ㅠ_ㅠ정말 내가 어이가 읍어서 대 들었따. 혼자 정말 많이 참아 왔었따. 그러곤 말로안되겠네 하면서 손을 드렀다 나따 한다. 에휴

그러고 과장님이 말려서 걍 나가버리드라. 나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큰소리로 사과하라고 했다.

일보는척하면서 시간끌드라. 나 끝까지 소리쳤다. 다들 참아라고 했지만.. 참는건 이미 나한텐 무리였다.

그래서 얘기하자고 삼실로 드로 와서는 미안하다고 했다. 근데 진심일까? ㅎㅎ 그러더니 옆사무실 비교하거 나 전에 있던 아가씨 비교하거.. 그러더니 나보고 "나랑일하기실지?" 하면서 퇴근하거 낼부터 오지마란다. 나 부장이 믄데 나오지 마라 하냐거 내가 나오고 안나오고 선택하고 사장님도 아니면서 왜그러냐고 그러니 또 말 싹~ 바꾸면서. "아니~그게 아니라. 니기분 안조으니까, 쉬어라고"이런다

나 넘넘 마니울어서 그담날 눈이 두배로 부어서 꼭 두꺼비 같아서 출근안했다. 몸아프다고..

사장님은 암껏도 모른다. 자리 비운사이 일어났던일이니까.. 오늘 출근했는데. 정말 가시방석이다

시월말쯤 이사가기때문에 어짜피 그만 두어야 하는데, 지금 말하고 일자릴 아라바야할지.. 그때까지 기다려야 할지.. 사장님도 따라갈껀지 안갈껀지도 안무러 본다.

님들~ 죄송해여. 글솜씨가 서투러서~ 그치만 리플좀 다라주세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