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동거하며x에관한이야기..같이살면다이렇게변하나요?

허쉬2008.04.20
조회82,089

안녕하세요..

제 소개 부터 간략히 하자면 저는 경상도쪽에 살구 학생이예요..

제가 지금부터 남자친구와 동거하며 있었던 일을 예기할려구요ㅠㅠ

 

제가 지금 남자친구를 만난지 한 200일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안지는 이제 2년이 좀 지낫구요 2년동안 거의 꾸준히 연락하다 사귀게 된거같습니다

저는 이상한 부끄럼증이 있어서 남자친구앞에서는 밥도 안먹습니다 이상하게

마주보고 밥먹는게 참 부끄럽더군요 같이살다보니 그게 힘들거같아 제일먼저 극복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처음엔 방구나온다 히히 이러더군요... 그럼내가 편히껴~ 이럼 안해부끄럽다

그럼왜말하는데ㅡㅡ그말하는게더부끄럽다야 이러고 웃으며 넘겼죠...

남자친구가 x을쌀때도 세면대 물을틀고 꼭 폰을 들고가서 음악을 켜놓고 볼일을 보더군요

소리가들릴까봐... 그래도 간간히 들리는 푸드득?^^;;;;;;;;ㅈㅅ합니다.. 소리들을 듣곤햇죠

그래도 그냥 민망할까봐 모르는척해주고.. 저도 그소리가 간간히? 들릴까봐 겁이낫죠

오빠가 잘때만 살짝 화장실가서 볼일을 보곤햇습니다... 참 힘들었죠ㅡㅡ;

 

그런데 제가 화장실에 손을 씻으러 간다고 나가면서 방문을 닫고 화장실 문을 여는순간

뿌~웅 아주크게 방귀를 뀌는 소리를 듣곤.. 조금 웃었습니다..... 저는 부끄러워서 그냥 참거든요

거의 몰래 밤에 x을 쌀때 한꺼번에 몰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과다한배출을하죠

아무튼 그리고는 방에가서 모르는척을 했죠  그후엔 아 방귀나온다 이러고는 나가서 방문을 닫고 거실에서 끼고 들어오곤 하더군요 .. 처음엔 저도 좀 민망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졌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이불을 덮고있는채로 방귀를뀌고 이불을 제 머리끝까지 덮어버리더군요...

안에서 자기 방귀냄새를 맡으라고....... 정말 ...당황했습니다 사람이 이렇게변하나 ....

참.. 시간이 흐르긴 흘렀구나 이생각을 했습니다.. 이게 끝이면 말을안합니다...

 

그후 저희는 달세로 집을 옮겼죠.. 그전엔 아파트에 있었거든요ㅠㅠ 오빠 엄마가 집이 2개라 거기서 허락맡고 지내고 있었거든요.. 사정이 생겨 저희는 달세방으로 옮겼습니다..화장실도 밖에있는 옛날식.. 모아뒀다가 퍼는.. 푸세식인가?... 그 변기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에 둘이 집에서 술을 한잔 했습니다ㅋㅋ.. 그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오빠가 배가 아프다고 배탈이 난거 같다고 하더군요 좀있으니 옆에있는데 배안에서 전쟁났더군요 구륵구르륵.,... 화장실을 가라고 하니 같이가자고하더군요..ㅡㅡ참... 같이나갔습니다..

문을열고는 푸드득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주더군요.....정말.. 부담스러웠습니다ㅎㅎ.....좀웃겼지만

사랑하니깐그냥 그러려니했죠.. 그리고 한 두번 들락날락 화장실을 갔다왔습니다

밤에 잘려고 누웠는데 이를어쩌나 제가 배탈이 난겁니다... 화장실을 가야겟다고 마음먹고 갈려고일어서는순간 오빠가 잠에서 깬겁니다ㅠㅠ 어딜가냐길래 화장실간다니깐 안무섭겟냐고.. 그래서 아 괜찮다고 자라고 했더니 같이 가자 하고 따라오는겁니다..............................

좀 난감했죠.. 근데진짜 어두워서 무섭긴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조심히 볼일을봤죠

............좀 인상을찌푸리게하지만... 정말 조금씩 x꼬에 힘을주며 소리나지않게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푸드득 하고 터져버렸죠... 너무민망한나머지 헤헤헤...푸드득한다.. 이랬더니

괜찮다 그소리도 난 사랑스럽다 이러면서 웃어 넘기는거예요.. 참 민망했죠ㅠㅠㅠㅠㅠㅠ

 

처음엔 서로가 마냥 부끄러워하다 100일도 안된시간에 저희는 이렇게되버렸습니다

정말...여자든 남자든 다 이렇게 변하는건가요?ㅠㅠ흑흑..

그러고는 이제 저희는 동거를 끝내고 저는 저희집으로 오고 오빠는

멀리 일을 하러 갔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보고있는 셈이죠

아직 만날날들이 많은데 좀 설레이면서 그런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싶은데......이제 어쩌죠 흑흑...

그런데요.. 동거를 하게되면 정말 이렇게 변하는건가요 아니면 저만 이렇게 된건가요...ㅠㅠ

님들생각은 어떠세요.. 악플달지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흑..

 

 제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