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여..^^

여자이니까..2008.04.20
조회401

올해로 22살이에요.. 저에게는 큰 아픔이 있었죠... 오랜기간 사귄 사람이 있었지만... 군제대 후 얼마되지 않아 다른 여자가 생겨서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상처아닌 상처를 많이 받았고 마음고생도 많이 했고.. 그런데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3개월 1년 2년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니 굳게 닫혀 있던 마음도 열리기 시작했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제가 병원에서 근무를 하는데 그 의사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제가 나이가 어리고 아직 학생인지라 감히 쳐다 볼수 없는 위치에 계시죠... 그런데 그 쌤이 너무 좋습니다.

다가서고 싶지만... 괜히 서로 불편해 질까봐서... 말도 잘못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푸근하게 생기고 딱 좋은데..ㅎㅎㅎ

어차피 이루어지지도 않을 사랑... 좋아하다 말아야겠져???

제가 나이가 더 많고 그랬다면 좋았을걸... '사'자 들어가는 분들은 끼리끼리 만나니까....

근데두 그 의사쌤이 너무 좋아요... 한번 쯤은 꼭 사겨보고 싶을 정도로 제 스타일인데...ㅜ.ㅜ

고백할까요???  사실 겁이 나요... 고백했다가 거절당하면 서로 불편해 지니까....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