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사람에게 잊혀진거겠죠..?

J2008.04.21
조회323

헤어지고 군입대를 한 그사람..

어느덧 4개월이 되어갑니다..

연락도 할 수 없고 만날 수도 없고..

그 사람의 홈페이지에 하루도 빠짐없이 들락날락...

잊어보려고.. 노력도 해봤고.. 그래도 습관이 되어버렸는지..

쉽게 마음을 접어버리지 못합니다..

오늘도 역시나.. 그 사람의 미니홈피에 들어갔고...

꽉채워져 있던 사진첩의 갯수가.. 내 사진 만큼 절감된 상태..

아.....

지웠구나 결국...난 그대로인데...

역시 누구 말처럼 미련이 있어서 추억때문에 남겨둔게 아니라..

기회가 없었던 거였어...

날.. 완전히 정리했단 의미겠죠..?

가슴속에서 울컥 밀려오는 뜨거운 느낌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