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L, 3시간에 1900만원

하늘별빛200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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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L, 3시간에 1900만원 [일간스포츠 2003-09-26 09:45:00]
[일간스포츠 이경란] 그룹 jtL이 3시간 동안 1900만 원을 벌어들이는 '괴력'을 발휘했다.

jtL은 지난 24일 밤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빨대' 포장마차에서 SBS TV 스타도네이션 꿈은 이루어진다 의 방송 촬영을 했다.

이날 행사는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한 것으로, 오후 10시부터 오전 1시까지 진행됐다. 세 시간 동안 진행된 녹화를 통해 jtL이 모금한 금액은 무려 1879만 7120원.

특히 이날 jtL이 촬영하는 포장마차에는 1500명이 넘는 팬들이 몰려 들어 오후 8시 부터 부근 일대의 교통 혼잡이 빚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촬영 전날부터 포장마차 앞에서 줄을 서 기다리는 팬들이 있었는가 하면 반대편 차도에까지 jtL의 팬들이 몰려 들어 통행조차 힘들었다.

이날 jtL은 포장마차에서 엔터 더 드래곤 원 나잇 러버 등을 불렀고, 애장품 경매 등 행사를 마련했다. 포장마차에는 유진 원타임의 송백경, 오진환, 신성우 등이 방문했다.

이경란 기자 ran@daily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