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있습니다. 딸도 하나있죠. 부부는 서로 연고가 없는 지방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남편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남편은 부인과 아이를 데리고 동생이 살고 있는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생활비는 이 부부가 부담했고요. 그런데 부인은 정말 살림을 못합니다. 한 번에 밥은 며칠은 먹을만큼 하고 결국 밥은 밥통에서 말라가고 요리는 김치는 못담근다고 아예 하지 않음. 남편은 김치 잘해서 몇번 담가줬는데 부인이 배우려고 하지 않아서 포기함. 아예 김치 없이 살음. 집에 치우지 않는 거은 물론이고 출근하면서 애기가 싼 X도 치우지 않아서 냄새가 풀풀 풍기게 함. 빨래나 청소 거의 안함. 돈문제는 진짜 있으면 쓰고 보자는 스타일. 자기 집 식사 차릴때는 맨날 음식이 없는데 아버지 왔다고 본인 일안하고 남편 130만원 벌때 이틀치 식비로30만원 씀. 시아버지 한테는 한 거 한개도 없음. 시아버지가(따로 사심) 자주 음식 가져다 줌. 남편 그래도 일은 성실하게 함 돈은 꼬박꼬박 벌음. 아내에게 월급을 다 주지 않고 60만원 정도씩 생활비 줌. 몸이 무척이나 안 좋음. 그런데 맨날 술마시고 늦게 들어옴. 아내가 너무 처갑집만 챙기는 것에 불만. (시댁에 잘하라는게 아니라 가정에 신경쓰지 않는 것 때문에 본인도 자기집 식구 좋아하지 않음.) 아내의 엄마가 몇 백만원 빌려간 것을 안 갑는 것에 불만이 있어서 두어달간 집에 생활비 안줌. 거의 부부간 대화 단절. 일이 일찍 끝나도 맨날 밖에서 술마시고 늦게 들어옴. 대체 이 부부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남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할 처지는 아니지만.. 어쨌든 영향을 받고 있는 관계기에 답답합니다. 둘 중 누구의 잘못이든 한 사람이라도 변하면 어떻게 잘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왠지 파국으로 치닫는 거 같고 이 부부 덕분에 주위 애꿎은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서 답답합니다.
당췌 답이 안나와 답이...
부부가 있습니다.
딸도 하나있죠.
부부는 서로 연고가 없는 지방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남편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남편은 부인과 아이를 데리고 동생이 살고 있는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생활비는 이 부부가 부담했고요.
그런데 부인은 정말 살림을 못합니다.
한 번에 밥은 며칠은 먹을만큼 하고 결국 밥은 밥통에서 말라가고
요리는 김치는 못담근다고 아예 하지 않음.
남편은 김치 잘해서 몇번 담가줬는데 부인이 배우려고 하지 않아서 포기함.
아예 김치 없이 살음.
집에 치우지 않는 거은 물론이고 출근하면서 애기가 싼 X도 치우지 않아서
냄새가 풀풀 풍기게 함.
빨래나 청소 거의 안함.
돈문제는 진짜 있으면 쓰고 보자는 스타일.
자기 집 식사 차릴때는 맨날 음식이 없는데
아버지 왔다고 본인 일안하고 남편 130만원 벌때
이틀치 식비로30만원 씀.
시아버지 한테는 한 거 한개도 없음.
시아버지가(따로 사심) 자주 음식 가져다 줌.
남편 그래도 일은 성실하게 함
돈은 꼬박꼬박 벌음.
아내에게 월급을 다 주지 않고 60만원 정도씩 생활비 줌.
몸이 무척이나 안 좋음.
그런데 맨날 술마시고 늦게 들어옴.
아내가 너무 처갑집만 챙기는 것에 불만.
(시댁에 잘하라는게 아니라 가정에 신경쓰지 않는 것 때문에
본인도 자기집 식구 좋아하지 않음.)
아내의 엄마가 몇 백만원 빌려간 것을 안 갑는 것에 불만이 있어서
두어달간 집에 생활비 안줌.
거의 부부간 대화 단절.
일이 일찍 끝나도 맨날 밖에서 술마시고 늦게 들어옴.
대체 이 부부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남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할 처지는 아니지만..
어쨌든 영향을 받고 있는 관계기에 답답합니다.
둘 중 누구의 잘못이든 한 사람이라도 변하면 어떻게 잘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왠지 파국으로 치닫는 거 같고
이 부부 덕분에 주위 애꿎은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서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