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이 되는 것을 꿈꿨던 스물 두살의 육군 소위는 1978년 훈련 중 수류탄 폭발사고롤 오른손을 잃었다. "국가 유공자" 로 전역해 대학영문학과를 나오고 결혼 도 했지만 한 손이 없는 장애인에게 세상은 냉정했다. 수십 곳의 회사에 응시했으나 번번이 낙방이었다. 생각다 못한 그는 사실을 숨긴 끝에 한 회사의 최종 면 접까지 갈 수 있었다. 하지만 면접관들의 따가운 시선이 그의 오른손 의수(義手)에 쏟아 졌다. 굴용을 느낀 그는 맞섰다. "손이 아니라 머리로 일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이 저보다 머리가 좋다는 증거가 없다면 저를 떨어뜨리는 것에는 명분이 없습니다." 합격통지서가 날아왔다. 조서환 KTF부사장이 첫직장인 애경그룹에 입사하던 때의 이야기이다. 애경시절엔 "하나로 샴푸, 2080치약"을, KTF로 옮겨서는 "나(NA), 드라마, 등의 브랜드를 히트시키며 마케팅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볼리는 조 부사장이 최근 자서전 <모티베이트>(책 든 사자)를 내고 남다른 인생행로에서 길어 올린 특별한 깨달음을 전한다 그는 "지난 3년간 틈날때마다 때로는 왼손에 볼펜을 들고, 때로는 왼손 손가락만 쓰는 딱따구리 타법으로 자판을 두드리며 또박또박 적어간 삶의 기록이라고 했다. 그의 지서전을 관통하는 테마는 긍정의 힘이다. (내일 계속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는 비정한 곳으로 흘러가는 것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기 보다는 일단 욕하고 보는 사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방만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어른들의 방으로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밤도 행복하십시오 ! '".
미다스의 손(1)
장군이 되는 것을 꿈꿨던 스물 두살의 육군 소위는
1978년 훈련 중 수류탄 폭발사고롤 오른손을 잃었다.
"국가 유공자" 로 전역해 대학영문학과를 나오고 결혼
도 했지만 한 손이 없는 장애인에게 세상은 냉정했다.
수십 곳의 회사에 응시했으나 번번이 낙방이었다.
생각다 못한 그는 사실을 숨긴 끝에 한 회사의 최종 면
접까지 갈 수 있었다. 하지만 면접관들의 따가운 시선이
그의 오른손 의수(義手)에 쏟아 졌다. 굴용을 느낀 그는
맞섰다.
"손이 아니라 머리로 일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이 저보다 머리가 좋다는 증거가 없다면
저를 떨어뜨리는 것에는 명분이 없습니다."
합격통지서가 날아왔다.
조서환 KTF부사장이 첫직장인 애경그룹에 입사하던
때의 이야기이다.
애경시절엔 "하나로 샴푸, 2080치약"을,
KTF로 옮겨서는 "나(NA), 드라마, 등의 브랜드를 히트시키며
마케팅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볼리는 조 부사장이 최근 자서전
<모티베이트>(책 든 사자)를 내고 남다른 인생행로에서 길어
올린 특별한 깨달음을 전한다
그는 "지난 3년간 틈날때마다 때로는 왼손에 볼펜을 들고, 때로는
왼손 손가락만 쓰는 딱따구리 타법으로 자판을 두드리며
또박또박 적어간 삶의 기록이라고 했다. 그의 지서전을 관통하는
테마는 긍정의 힘이다. (내일 계속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는 비정한 곳으로
흘러가는 것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기 보다는
일단 욕하고 보는 사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방만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어른들의 방으로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밤도 행복하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