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없는 상사의 지시ㅜ

멍게짱나ㅠ2008.04.21
조회362

안녕하세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금융권에서 직급도 말단으로 3년간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루하루 신규로 들어온것을 각자의 지점사람들의 개인번호로 등록을 하는것이 있거든요.

지점에서 각자 하는것이지요.

차장의 재수없는 말한마디로 일을 떠맡게 되었습니다.

일맡은건 괜찮습니다.

원래 하던 사람이 있을거 아닙니까??

그 사람이 너무 힘들면 저한테나 누구한테 부탁을 하는것이지 ...

이건 차장이 지시를 한다고 해서 기분좋게 받아 들일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원래 그 일을 하는 사람은 대리입니다.

어째 알고보니 대리라는 사람이 차장한테 말하기를

다른지점에 있을때는 밑에 애들이 했다고 궁시렁 거렸나봅니다.

일한지 몇년 5년 이상이 되었으면 밑에 애들 다루는 법도 꽤 알았을리라 생각되는데

멍게같이 생긴 대리년 <?욕은 지송...넘열받아서 ;;>

차장한테 꼬발라서 저한테 해라는 식이 되었으니 말이죠....

참 듣고보니 재수없어 어이가 없습니다.

대리가 나한테 와서 미안하지만 내가 좀 바빠서 그러니 이것도 당분간 해줄수 없겠냐는 식이 었으면 좋게 좋게 받아 들이겠는데....

이거는 참.....너무너무 열받아서 글올립니다.

내일 가서 이일은 제가 무조건 하게 될것입니다.

어찌된것이 아직도 금융권이 이런 사람같지도 않는 사람이 차장이란 말입니까??

휴...

금융권의 차장은 매너도 없습니까?

타금융권에게는 죄송합니다만........

정말 매너좋고 아랫사람들 잘대하는 차장님들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의 상사 차장은 정말 사람이 몰상식합니다.

한마디로 재수없습니다.

어떻게 골탕을 먹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