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사는 스물한살 남자에요,얼마전에 제게는 잊지못할 경험을 한것이 생각나서 올립니다.저희 삼촌은 연예기획사들의 홍보를 담당해주는 부서에서 일하구 계십니다.몇달 전 삼촌에게 연락이 왔드랬죠, 오랜만에 조카 얼굴이나 보구 밥이나 사주신다는 말에 마침 할일도 없고 해서 튀어나갔습니다. 삼촌이랑 만나서 어디가서 뭘 먹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저한테 오늘 시간 많으면삼촌 일하는데 따라가서 구경이나 하라구 하시더라구요,일 금방 끝날 것 같으니까 밥은 끝나구 먹자고삼촌하시는 일이 일인만큼 따라가면 재미는 있겠다 싶어서 바로 오케이하구 따라나섰습니다.도착한 곳은 강남구청역근처의 스튜디오였습니다.많은 스텝분들이 계시고 여기저기 분주하더라구요, 삼촌은 저한테 방해되지만 않으면 되니까여기저기 구경하구 있으라구 하시구 다른 스텝분들이랑 어디론가 가시더군요,전 최대한 조심스럽게 둘러보기 시작했드랬죠,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것 같았습니다.누구의 뮤직비디오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혹시 연예인은 없나 두리번 거리기를 20여분?드디어 주인공들이 스텝분들한테 인사를 하면서 들어오고 있더라구요, 진짜 스텝분들에게 한명도 빠짐없이 인사하면서 들어오더군요, 인사성은 되게 바른듯,누군고 하고 가까이 가서 보니 소녀시대분들이더라구요, 티비에서 가끔씩 보면서 그래도 호감은 있던터라오!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더군요, 신기하기도 했고, 실제로 보니 정말 예뻤습니다 다들, 일단 친구녀석들한테 문자 날렸습니다. 내 앞에 지금 소녀시대 있따. 호들갑떨었죠사진찍을까도 생각했었는데 그러다 혼날거 같기도 하고 삼촌한테 피해드리는거 같아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뮤직비디오 촬영 은근히 오래하더라구요 꽤 가까운 거리에서 혼자 쪼그리고 앉아서 구경했습니다.쉬는시간에 소녀들 쉬는데 가까이 가서 무슨얘기하나 들어보았습니다.제시카와 효연이 나머지 소녀들한테 안무에 대해 얘기하더군요, 계속보고있으니까 덤덤해지고,말이라도 한번 걸어볼까? 사진한번 찍자고 해볼까? 별에별 생각이 다들었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ㅠㅠ 한참뒤에 삼촌이 돌아오셔서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시다구 그러셨습니다,전 완전히 몰입해있던 상태라서 삼촌에겐 괜찮다구 전 혼자서도 재밌다고 말씀드리고 계속 구경했습니다.제 눈앞에서 천사 9명이서 버티고 있으니 배고픈건 생각도 안나더라구요,한 두세시간 뒤에 촬영이 끝나고 삼촌도 일이 거의 끝나신것 같았습니다.제 눈앞에서 소녀들이 사라진다음에야 다리도 아프고, 배도 고프고 피곤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뭐 건진것은 없었지만 행복했습니다. 삼촌이 저에게 마무리 작업하고 갈테니 어디 레스토랑 알려주시면서가서 조금만 기다리라 하시더라구요, 전 알겠다고 하고 스튜디오를 나왔습니다. 담배하나 물고 친구들이랑통화하면서 걸었죠, 흥분상태에서 자랑했습니다, 레스토랑에 도착해서 혼자 뻘줌하게 앉아있길 10분?삼촌이 들어 오시는게 보였습니다. 근데 전 거기서 또 한번 억! 소리를 낼수밖에 없었습니다.삼촌옆에는 같이 일하시는 관계자분 두분과, 소녀시대 태연이 있었습니다.관계자분들에게 인사드리고, 태연이한테두 꾸벅 인사를 했습니다. 얼굴은 시뻘개져서,,,삼촌이 태연이를 제 옆자리에 앉혀주시더라구요...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심장터질뻔했습니다.가까이서 보니까 피부가 진짜 잡티하나없는데다가 그냥 빛이 났습니다. 너무 귀엽더라구요.안절부절 손을 어찌해야할지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고있는데 삼촌이 소개를 시켜주셨습니다.삼촌의 소개는 뭐 귀에 전혀 들리지도 않고 머리속에는 얘가 왜 여기 있지? 꿈인가? 말이안되는데?이런생각을 하고있는데 태연이가 먼저 말을 걸어주더군요, 21살이면 자기보다 오빠라며 편하게 하라구...전 다시오지 못할 기회라 생각하고 정신을 바짝 차렸습니다. 미소를 씨익 지으면서 나도 뭔가 얘기를 해야할텐데 생각하다가 처음으로 뱉은 말이 아까 촬영하는 거 잘 보았다는 영양가 없는 얘기였습니다.팬이라는 얘기도 했구요, 태연이두 저한테 오빠라구 불러주며 고맙다구 얘기하는데 삼촌과 관계자분들과태연이는 또 어떤 일 얘기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식사중에도 계속 하더라구요~전 끼어있을 자리가 아닌것 같았지만 행복했기에 참을수 있었습니다.그렇게 식사가 끝나고 후식타임에 제가 태연이한테 사진한번만 같이 찍어도 되겠냐고 물었습니다.흔쾌히 허락해주더라구요, 너무고마웠습니다..같이 사진을 찍고 둘이 이런저런 얘기를 조금 나누었습니다.태연이가 저한테 이런것을 묻더군요 스무살이 되면 무얼 꼭 해봐야 하는지.거기서 전 여행이라고 말했어요, 친구들과 여행 한번 가는것이 꼭 중요하다구, 저랑같이 가자는 농담두한번 했구요, 분위기 좀 좋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서 벌써 식사를 다했고, 헤어질 시간이 온 것 같았습니다.다들 일어나 나갈 채비를 하더라구요, 전 그래도 좋은 경험했지 하는 생각하고 있는데,삼촌이 저에게 로또 1등 당첨과 같은 소릴 하시더라구요. 삼촌은 여기 두분이랑 옆에 카페에가서얘기를 좀 더 하신다구, 태연이랑 여기서조금만 기다려달라구, 하시더라구요가슴속으로 탄성을 질렀습니다. 이제 조금 어색한게 풀렸고, 친해질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관계자분들중에 매니저분이 계셧던것 같아요, 그래서 태연이도 마침 솔로곡 작업때문에 같이 나와있던것 같았구요, 주위에 사람도 별로 없고 해서, 얘기 많이 나누었습니다, 평소에 쉴땐 무얼하고 노는지부터유치하게 싸이하느냐는 질문까지 해서 농담두 많이주고받앗습니다. 제가 손금봐준다고 장난치면서은근슬쩍 손도 한번 잡아보고, 손도 정말 조그마하더라구요, 아기손같이..손 절대 안놓았습니다 은근슬쩍 잡고있었죠, 같이 후식 먹으면서도 계속 손은 잡고있구, 그러다가 갑자기 제가 앉아있던 의자가 뒤로 빠지면서 제가 심하게 넘어졌습니다. 쪽팔림은 말할수가 없었지만 더 참을수 없었던건.. 아 슈ㅣ발꿈
[실화]소녀시대 태연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사는 스물한살 남자에요,
얼마전에 제게는 잊지못할 경험을 한것이 생각나서 올립니다.
저희 삼촌은 연예기획사들의 홍보를 담당해주는 부서에서 일하구 계십니다.
몇달 전 삼촌에게 연락이 왔드랬죠, 오랜만에 조카 얼굴이나 보구 밥이나 사주신다는 말에 마침 할일도
없고 해서 튀어나갔습니다.
삼촌이랑 만나서 어디가서 뭘 먹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저한테 오늘 시간 많으면
삼촌 일하는데 따라가서 구경이나 하라구 하시더라구요,
일 금방 끝날 것 같으니까 밥은 끝나구 먹자고
삼촌하시는 일이 일인만큼 따라가면 재미는 있겠다 싶어서 바로 오케이하구 따라나섰습니다.
도착한 곳은 강남구청역근처의 스튜디오였습니다.
많은 스텝분들이 계시고 여기저기 분주하더라구요, 삼촌은 저한테 방해되지만 않으면 되니까
여기저기 구경하구 있으라구 하시구 다른 스텝분들이랑 어디론가 가시더군요,
전 최대한 조심스럽게 둘러보기 시작했드랬죠,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것 같았습니다.
누구의 뮤직비디오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혹시 연예인은 없나 두리번 거리기를 20여분?
드디어 주인공들이 스텝분들한테 인사를 하면서 들어오고 있더라구요,
진짜 스텝분들에게 한명도 빠짐없이 인사하면서 들어오더군요, 인사성은 되게 바른듯,
누군고 하고 가까이 가서 보니 소녀시대분들이더라구요, 티비에서 가끔씩 보면서 그래도 호감은 있던터라
오!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더군요, 신기하기도 했고, 실제로 보니 정말 예뻤습니다 다들,
일단 친구녀석들한테 문자 날렸습니다. 내 앞에 지금 소녀시대 있따. 호들갑떨었죠
사진찍을까도 생각했었는데 그러다 혼날거 같기도 하고 삼촌한테 피해드리는거 같아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뮤직비디오 촬영 은근히 오래하더라구요 꽤 가까운 거리에서 혼자 쪼그리고 앉아서 구경했습니다.
쉬는시간에 소녀들 쉬는데 가까이 가서 무슨얘기하나 들어보았습니다.
제시카와 효연이 나머지 소녀들한테 안무에 대해 얘기하더군요, 계속보고있으니까 덤덤해지고,
말이라도 한번 걸어볼까? 사진한번 찍자고 해볼까? 별에별 생각이 다들었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ㅠㅠ 한참뒤에 삼촌이 돌아오셔서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시다구 그러셨습니다,
전 완전히 몰입해있던 상태라서 삼촌에겐 괜찮다구 전 혼자서도 재밌다고 말씀드리고 계속 구경했습니다.
제 눈앞에서 천사 9명이서 버티고 있으니 배고픈건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한 두세시간 뒤에 촬영이 끝나고 삼촌도 일이 거의 끝나신것 같았습니다.
제 눈앞에서 소녀들이 사라진다음에야 다리도 아프고, 배도 고프고 피곤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뭐 건진것은 없었지만 행복했습니다. 삼촌이 저에게 마무리 작업하고 갈테니 어디 레스토랑 알려주시면서
가서 조금만 기다리라 하시더라구요, 전 알겠다고 하고 스튜디오를 나왔습니다. 담배하나 물고 친구들이랑
통화하면서 걸었죠, 흥분상태에서 자랑했습니다, 레스토랑에 도착해서 혼자 뻘줌하게 앉아있길 10분?
삼촌이 들어 오시는게 보였습니다. 근데 전 거기서 또 한번 억! 소리를 낼수밖에 없었습니다.
삼촌옆에는 같이 일하시는 관계자분 두분과, 소녀시대 태연이 있었습니다.
관계자분들에게 인사드리고, 태연이한테두 꾸벅 인사를 했습니다. 얼굴은 시뻘개져서,,,
삼촌이 태연이를 제 옆자리에 앉혀주시더라구요...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심장터질뻔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까 피부가 진짜 잡티하나없는데다가 그냥 빛이 났습니다. 너무 귀엽더라구요.
안절부절 손을 어찌해야할지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고있는데 삼촌이 소개를 시켜주셨습니다.
삼촌의 소개는 뭐 귀에 전혀 들리지도 않고 머리속에는 얘가 왜 여기 있지? 꿈인가? 말이안되는데?
이런생각을 하고있는데 태연이가 먼저 말을 걸어주더군요, 21살이면 자기보다 오빠라며 편하게 하라구...
전 다시오지 못할 기회라 생각하고 정신을 바짝 차렸습니다. 미소를 씨익 지으면서 나도 뭔가 얘기를
해야할텐데 생각하다가 처음으로 뱉은 말이 아까 촬영하는 거 잘 보았다는 영양가 없는 얘기였습니다.
팬이라는 얘기도 했구요, 태연이두 저한테 오빠라구 불러주며 고맙다구 얘기하는데 삼촌과 관계자분들과
태연이는 또 어떤 일 얘기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식사중에도 계속 하더라구요~
전 끼어있을 자리가 아닌것 같았지만 행복했기에 참을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식사가 끝나고 후식타임에 제가 태연이한테 사진한번만 같이 찍어도 되겠냐고 물었습니다.
흔쾌히 허락해주더라구요, 너무고마웠습니다..
같이 사진을 찍고 둘이 이런저런 얘기를 조금 나누었습니다.
태연이가 저한테 이런것을 묻더군요 스무살이 되면 무얼 꼭 해봐야 하는지.
거기서 전 여행이라고 말했어요, 친구들과 여행 한번 가는것이 꼭 중요하다구, 저랑같이 가자는 농담두
한번 했구요, 분위기 좀 좋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서 벌써 식사를 다했고, 헤어질 시간이 온 것 같았습니다.
다들 일어나 나갈 채비를 하더라구요, 전 그래도 좋은 경험했지 하는 생각하고 있는데,
삼촌이 저에게 로또 1등 당첨과 같은 소릴 하시더라구요. 삼촌은 여기 두분이랑 옆에 카페에가서
얘기를 좀 더 하신다구, 태연이랑 여기서조금만 기다려달라구, 하시더라구요
가슴속으로 탄성을 질렀습니다. 이제 조금 어색한게 풀렸고, 친해질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관계자분들중에 매니저분이 계셧던것 같아요, 그래서 태연이도 마침 솔로곡 작업때문에 같이 나와있던것
같았구요, 주위에 사람도 별로 없고 해서, 얘기 많이 나누었습니다, 평소에 쉴땐 무얼하고 노는지부터
유치하게 싸이하느냐는 질문까지 해서 농담두 많이주고받앗습니다. 제가 손금봐준다고 장난치면서
은근슬쩍 손도 한번 잡아보고, 손도 정말 조그마하더라구요, 아기손같이..
손 절대 안놓았습니다 은근슬쩍 잡고있었죠, 같이 후식 먹으면서도 계속 손은 잡고있구,
그러다가 갑자기 제가 앉아있던 의자가 뒤로 빠지면서 제가 심하게 넘어졌습니다.
쪽팔림은 말할수가 없었지만 더 참을수 없었던건..
아 슈ㅣ발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