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청소 안하는 딸!! 부모들의 반란!!

카푸치노2006.11.11
조회587

생전 방을 안치우고 어질러 놓는 스무살 딸내미를 참다 못한 한 영국인 아버지가

 

온라인 상에 shameit.com, 우리 말로 하면 '부끄러운 줄 알아'라고 하는 뜻의 사이트를 열어

 

딸의 엄청난 방 실태를 공개하면서

 

(자극을 팍팍 받았겠죠... )

 

'깨끗한 방청소의 세계'로 선도했다고 합니다...-_-

방청소 안하는 딸!! 부모들의 반란!!

싸이트 개설전

방청소 안하는 딸!! 부모들의 반란!!

싸이트 개설후

 

 

사이트를 열기 전, 선반도 달아주고 인테리어도 다시 해주고 예쁜 방에서는 좀 치우면서 살겠지 싶어

 

상당한 돈을 들였다는 군요. 뭐....'예쁜 방'의 회유책보다는 '공개망신'의 필살기가 통한 것이지요...

 

 

여기에 재미를 좀 봤는지 친구의 10년 째 방치되었던 차고에도 마수(?)를 뻗친 스티브씨(아부지 이름이랍니다)...

 

 

방청소 안하는 딸!! 부모들의 반란!!

 

싸이트 개설전

방청소 안하는 딸!! 부모들의 반란!!

싸이트 개설후

 

 

말그대로 숙원사업을 완수한 기념으로 위의 차고 사진은 명예의 전당에 당당히 올라 있고....

 

 

하나 둘 올라오는 사진에

 

네티즌들의 이런저런 훈수가 이어지고 있는데...

 

 

방청소 안하는 딸!! 부모들의 반란!!

(침대 밑에서 2주전에 먹던 샌드위치를 발견했다는 현장..)

 

 

최근 올라온 이 사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물론

 

"어른이 되야지...언제까지 엄마가 치워주길 바라니" 같은 사이트 목적에 적합한 반응도 있지만....

 

 

"뭐 그 정도야..."

"방바닥 보이잖아, 뭐가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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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거죠 ㄱㅡ;

 

 

<출처: 다음>

 

 

그쵸.. 방바닥이 보인다면 모..

그나마 양호???ㅎㅎㅎ

 

이 싸이트 우리나라에도 생기면..

저희엄마도 당장 올릴까봐 무섭습니다.ㅡ.ㅡ

 

이상하게 방 어지럽히는건..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심한 것 같아요..

 

뭐..안그런 여자들도 많지만.....

 

암튼.. 이거 보고 전 흠찟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