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라는 것을 인터넷으로 올려보기는 첨이지만,,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질 것 같네요..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말그대로 입니다. 5년된 남친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6년 사귄 남자가 있습니다. 지금 6년째구요.. 서로 많이 좋아했는데... 남친 참 남자답고 듬직하구요.. 잘해줬습니다. 저희 막 부부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동거~ 이런것은 절대 하지 않았구요... 그냥 다른 커플.. 그보다 좋았다면 참 좋았는데요 제 첫 남친이었구요.. 둘이 참 마음일 잘 맞는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남친... 언제부터인가.. 무기력해집니다... 벌써 무기력해 진지 3년 되어가는 것 같군요.. 이 남자.. 다니던 학교.. 하고싶은 일이 없다는 말로.. 재적 상태입니다. 복학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건지.. 학사경고 맞고 할때부터.. 그러더군요... 말로 다 설명할 순 없지만... 그러다가.. 제가.. 지쳤습니다 욕하시겠지만 지쳤습니다. 저희도 처음에는 이쁜 사랑 했습니다. 하루가 머다하고 헉헉대며 디브이디 방에 들락날락 거렸구요... 없는돈 쪼개가며 영화보고.. 차마시고... MT솔직히 갔구요... 뭐.. 6년 사귀었으니... 그래도.. 서로... 다른 데는 보지 않았습니다.. 남친이 무기력해지면서... 관계에도 시무룩해지고... 정말 의욕이라는게 없습니다.. 제가 열심히 하는게 부럽다. 너는 나이먹어가지고 꿈도 많다.. 왜 너는 6년동안 한결같이.. 대학 갓 들어왔을때보다도 더 되고 싶은게 많냐 뭐냐... 솔직히 웃깁니다. 저보고 책임지랍니다. 제가 공기업준비중이거든요... 집안도 막 못사는 거 아닙니다... 그런데 문제는... 속궁합니다. 저 이남자랑 속궁합이라는거.. 무지 잘맞았거든요... 속궁합 톡톡 보면서 속궁합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됐구요.. 저 다른 남자 만나서 잘 할 자신이 없습니다. 막 생각도 날 것 같고요. 그런데 일이 났습니다.. 다른 남자... 좋은남자.. 열심히 사는 남자.. 만나서. 관계를 가졌습니다. 완전한 관계는 아니었구요.. 남자 초보이고... 그냥.. 미흡하고.. 뭐든 힘들어합니다.. 저도 관계 원하지 않는데.. 그냥 감당 못하고 막 덤비는 것도 같고요... 성감대라는게 뭔지 애시당초 모르는 것도 같고... 처음부터 막 맞춰 가려니 힘들고.. 짜증도 나고... 제가 그 남친을 못잊은 걸까요? 아님 정말 그 남자와의 잠자리를 못잊는 걸까요? 아님.. 저 평생 이래야 하는건가요? 막 혼자 먼저 달겨들수도 없구요... 그냥 김새고 하기도 싫구요... 이 남자.. 꽤나 진지하게 만나는데요.. 저와 둘다요. 저한테 무척 잘해주고 노력하는데도.. 진심이 보이는데도 저 자꾸 전 남친이 생각나는 건 아니고.. 이거 뭐죠..? 걱정되고 정말이지 적응이라는게 이런건가 무섭습니다.. 자꾸.. 속궁합이 걱정되구요. 모르면 몰랐지.. 알고도... 불만을 말 할 상황도 아닌거잖아요.. 저 다시 그 남친한테 매달려야하는 운명인가요..? 속궁합이 얼마나 중요한건지좀 알려주세요... 저.. 속궁합 견디고.. 좋은 남자랑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힘드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6년 사귄 남친과 헤어지고도 딴 남자랑 잘 할수있을까요?
고민이라는 것을 인터넷으로 올려보기는 첨이지만,,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질 것 같네요..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말그대로 입니다. 5년된 남친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6년 사귄 남자가 있습니다. 지금 6년째구요.. 서로 많이 좋아했는데...
남친 참 남자답고 듬직하구요.. 잘해줬습니다.
저희 막 부부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동거~ 이런것은 절대 하지 않았구요... 그냥 다른 커플.. 그보다 좋았다면 참 좋았는데요
제 첫 남친이었구요.. 둘이 참 마음일 잘 맞는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남친... 언제부터인가.. 무기력해집니다...
벌써 무기력해 진지 3년 되어가는 것 같군요..
이 남자.. 다니던 학교.. 하고싶은 일이 없다는 말로.. 재적 상태입니다.
복학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건지.. 학사경고 맞고 할때부터.. 그러더군요...
말로 다 설명할 순 없지만...
그러다가.. 제가.. 지쳤습니다 욕하시겠지만 지쳤습니다.
저희도 처음에는 이쁜 사랑 했습니다.
하루가 머다하고 헉헉대며 디브이디 방에 들락날락 거렸구요...
없는돈 쪼개가며 영화보고.. 차마시고... MT솔직히 갔구요...
뭐.. 6년 사귀었으니... 그래도.. 서로... 다른 데는 보지 않았습니다..
남친이 무기력해지면서... 관계에도 시무룩해지고... 정말 의욕이라는게 없습니다..
제가 열심히 하는게 부럽다. 너는 나이먹어가지고 꿈도 많다.. 왜 너는 6년동안 한결같이.. 대학 갓 들어왔을때보다도 더 되고 싶은게 많냐 뭐냐...
솔직히 웃깁니다. 저보고 책임지랍니다.
제가 공기업준비중이거든요... 집안도 막 못사는 거 아닙니다...
그런데 문제는...
속궁합니다. 저 이남자랑 속궁합이라는거.. 무지 잘맞았거든요...
속궁합 톡톡 보면서 속궁합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됐구요..
저 다른 남자 만나서 잘 할 자신이 없습니다.
막 생각도 날 것 같고요. 그런데 일이 났습니다..
다른 남자... 좋은남자..
열심히 사는 남자.. 만나서. 관계를 가졌습니다.
완전한 관계는 아니었구요.. 남자 초보이고... 그냥..
미흡하고.. 뭐든 힘들어합니다.. 저도 관계 원하지 않는데..
그냥 감당 못하고 막 덤비는 것도 같고요...
성감대라는게 뭔지 애시당초 모르는 것도 같고...
처음부터 막 맞춰 가려니 힘들고.. 짜증도 나고...
제가 그 남친을 못잊은 걸까요?
아님 정말 그 남자와의 잠자리를 못잊는 걸까요?
아님.. 저 평생 이래야 하는건가요?
막 혼자 먼저 달겨들수도 없구요... 그냥 김새고 하기도 싫구요...
이 남자.. 꽤나 진지하게 만나는데요.. 저와 둘다요.
저한테 무척 잘해주고 노력하는데도.. 진심이 보이는데도 저 자꾸 전 남친이 생각나는 건 아니고.. 이거 뭐죠..? 걱정되고 정말이지 적응이라는게 이런건가 무섭습니다..
자꾸.. 속궁합이 걱정되구요.
모르면 몰랐지.. 알고도... 불만을 말 할 상황도 아닌거잖아요..
저 다시 그 남친한테 매달려야하는 운명인가요..?
속궁합이 얼마나 중요한건지좀 알려주세요...
저.. 속궁합 견디고.. 좋은 남자랑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힘드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