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몇자 적어보려구요.. 작년에 결혼한 시동생이 있습니다. 결혼전 생활이 좀 불규칙했고 직장생활도 잘 못해서 집안의 골칫거리였습니다. 이제 결혼하고 어느정도 직장생활도 잘하구 아이도 낳구 잘 살고있습니다. 잘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시댁 사람들.. 이제 그 아이가 백일이 되어갑니다. 그 집은 아파트 적은 평수고.. 제가 살고있는 집은 좀 넓습니다. 처음에 백일이라고 밖에 나가서 외식을 하자고 하더니.. 점점.. "집에서 회를 떠다 먹을까?" "음식을 집에서 좀 하구.. 다른거 쪼금사서 그냥 먹을까?"를 시작하더니 엄마는..음식 잡채랑 갈비랑 전 부치고... 갓난 아이 데리구 동서는 일은 당연히 못할테구.. 시누란 사람은 전화해서.."올케, 음식 뭐할까? 올케가 양장피하고 샐러드할래?" 합니다.. 선물로 유모차 사주는건 기본이고.. 생일상까지 차려줘야 하다니.. 그렇다구 지들이 돈을 내 놓는것도 아니구.. 고맙다는 말 한마디 하지도 않습니다. 전..직장생활도 하는 사람입니다.. 주말이면.. 시댁식구들 모이는 거 짜증나구.. 평소에..잘 하던 시동생이라면.. 뭐..좋친 않더라도.. 백일상 차려줄수 있을겁니다.. 큰엄마된 사람으로서.. 시동생은 집에오면 어느 딸래미 못지않게.. 뭐 싸갖고갈꺼 없나.. 궁리합니다. 심지어 울 아들래미 먹는 과자며 라면 까지 싸들고 가는 사람입니다. 얼마전엔.. 동서 친정아버지가 올라오셨는데.. 지들 집은 넘 좁다며.. 다들 우리집으로 와서.. 저녁을 차려 먹었습니다. 먹고는..그냥 지들집으로 갑니다.. 그냥 좀 치우는 척만하고선..가버립니다.. 주말에도..동서가 삼겹살이 먹고싶다며.. 시동생이 전화를 해서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자고 하더군요.. 시어머니도 저도.. (같이 살고있습니다.) 집에서 구워먹는거 구찮구 싫어서.. 나가서 먹자구 했더니..지들이 고기를 사온다며 애기 데리고 음식점 가기 그렇다며 끝까지 집에서 먹자는걸.. 밖에 나가서 먹자고 나갔습니다. 동서.."애기 눈매운거 아냐?"를 연발하며.. 우리가 삼겹살 먹자고 했습니까?? 지들이 먹고싶다구 사달라고 해놓구선.. 항상 그런식입니다. 그렇다구.. 오지말라고 말도 못하겠구.. 내가 그렇게 막나가면.. 며느리 때문에 형제 의 상했다 할까봐.. 시누도 남편도.. 그런걸 넘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우리집 살람인데..우리집에서 잔치상 차리면.. 그 뒷바라지는 다..제 몫아닙니까? 그런데도..저하곤 암 상의도 없이..지들끼리 결정하고..저한텐 통보만 합니다. 이게 말이나 되냐구요 시누한테도 남편한테도 여러번 질렀지만.. 아무 소용이 없네요.. 넘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에.. 여러분들은 저 같은 상황이면..어쩌시겠어요?? ㅠㅠ 넘 속상하구..답답합니다.
정말 짜증나는 것들~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몇자 적어보려구요..
작년에 결혼한 시동생이 있습니다.
결혼전 생활이 좀 불규칙했고 직장생활도 잘 못해서 집안의 골칫거리였습니다.
이제 결혼하고 어느정도 직장생활도 잘하구 아이도 낳구 잘 살고있습니다.
잘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시댁 사람들..
이제 그 아이가 백일이 되어갑니다.
그 집은 아파트 적은 평수고.. 제가 살고있는 집은 좀 넓습니다.
처음에 백일이라고 밖에 나가서 외식을 하자고 하더니.. 점점..
"집에서 회를 떠다 먹을까?"
"음식을 집에서 좀 하구.. 다른거 쪼금사서 그냥 먹을까?"를 시작하더니
엄마는..음식 잡채랑 갈비랑 전 부치고...
갓난 아이 데리구 동서는 일은 당연히 못할테구..
시누란 사람은 전화해서.."올케, 음식 뭐할까? 올케가 양장피하고 샐러드할래?" 합니다..
선물로 유모차 사주는건 기본이고.. 생일상까지 차려줘야 하다니..
그렇다구 지들이 돈을 내 놓는것도 아니구.. 고맙다는 말 한마디 하지도 않습니다.
전..직장생활도 하는 사람입니다.. 주말이면.. 시댁식구들 모이는 거 짜증나구..
평소에..잘 하던 시동생이라면.. 뭐..좋친 않더라도..
백일상 차려줄수 있을겁니다.. 큰엄마된 사람으로서..
시동생은 집에오면 어느 딸래미 못지않게.. 뭐 싸갖고갈꺼 없나.. 궁리합니다.
심지어 울 아들래미 먹는 과자며 라면 까지 싸들고 가는 사람입니다.
얼마전엔.. 동서 친정아버지가 올라오셨는데..
지들 집은 넘 좁다며.. 다들 우리집으로 와서.. 저녁을 차려 먹었습니다.
먹고는..그냥 지들집으로 갑니다..
그냥 좀 치우는 척만하고선..가버립니다..
주말에도..동서가 삼겹살이 먹고싶다며.. 시동생이 전화를 해서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자고 하더군요..
시어머니도 저도.. (같이 살고있습니다.) 집에서 구워먹는거 구찮구 싫어서..
나가서 먹자구 했더니..지들이 고기를 사온다며 애기 데리고 음식점 가기 그렇다며
끝까지 집에서 먹자는걸.. 밖에 나가서 먹자고 나갔습니다.
동서.."애기 눈매운거 아냐?"를 연발하며..
우리가 삼겹살 먹자고 했습니까?? 지들이 먹고싶다구 사달라고 해놓구선..
항상 그런식입니다.
그렇다구.. 오지말라고 말도 못하겠구..
내가 그렇게 막나가면.. 며느리 때문에 형제 의 상했다 할까봐..
시누도 남편도.. 그런걸 넘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우리집 살람인데..우리집에서 잔치상 차리면.. 그 뒷바라지는 다..제 몫아닙니까?
그런데도..저하곤 암 상의도 없이..지들끼리 결정하고..저한텐 통보만 합니다.
이게 말이나 되냐구요
시누한테도 남편한테도 여러번 질렀지만.. 아무 소용이 없네요..
넘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에..
여러분들은 저 같은 상황이면..어쩌시겠어요?? ㅠㅠ
넘 속상하구..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