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그남자 병원에 입원해 힘들어 하고있는 동안 난 아무것도 모르고 돼지와 잘~만나고 있었으니 이게 어찌 벌받을짓아니겠슴까? 그게 아마 올해 2월정도 됐읍죠,, 하지만 저두 그소식을 나중에 전해들은 터라 그상황에서 어떻게 할수도 없었음돠..그렇다고 나 하나만 죽어라 좋아하는 돼지에게 또 같은 아픔을 남겨주기는 싫었던것이었읍죠(저두 그사이 돼지 많이 샤릉하구 있었담돠) 그후로 그남자 다행이도 수술잘 돼서 퇴원하구 곧 제대를 한다더군요~ 하! 지! 만! ............ 그렇게 끝났다믄 이런 얘기 쓸 생각조차 하지두 않았겠습죠? 여기서 부터 제 얘기는 정말 결코 겪어보지 못하신 분들은 이해도 못하시리라 생각됨돠 그남자와 헤어지고 나서 저한테 무지 않좋은 일만 생기더군요~ 첫째, 어느날 직장에서 일하다 아무런 이유없이 발을 헛딧여서 오른쪽발중 것두 새끼발가락쪽 인대가 늘어나다 못해 끊어질려구 안간힘들 쓰고있었담돠.. 나원참...그후에 치료받구 1달가량을 깁스하구 살아갔죠..왜 넘어졌는진 아직도 모름내다..벌받은거 맞죠? 둘째, 친구한테 사기당해서 그 빚갚느라 적금까지 깨고 그칭구뇬한테 아직도 돈 못받고 있음돠..(그뇬 가출했음) 이것도 벌받은거겠져? 마지막 셋째, 울 부모님 한평생을 비둘기처럼 다정하게 행복하게 사셨음돠.. 어느날 퇴근하고 오니까 이혼서류 한장이 식탁위에 있지 뭡니까? 그동안 부부사이에 안좋은 일 무쟈게 많았던거였습죠..환장하겠습니다. 아직 어린(!?)제나이에 3개월동안 이런일이 곂쳐서 생긴다는게 제게는 너무 견디기 힘들고 미쳐버리고만 싶더군여.. 또, 하! 지! 만! 그렇게 힘들때 제 곁엔 단 한사람만이 절 지켜주고 안아줬음돠..그게바로 돼지 였던거였읍죠;; 제가 울면 돼지도 같이 울어주고 제가 기쁠때면 저보다 돼지가 더 기뻐해줬음돠.. 전 지굼 돼지 많이 샤랑함돠..진짜룽~ 근데 근데 군바리가 자꾸 머릿속에 왔다갔다 함돠..밥먹다말구 생각나구 꿈속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절 째려보며 나타남돠...아무래도 죄책감이 아닌가 함돠...그래서 결국 그남자 ..군바리에게 제가 먼저 연락했음돠! (이 사실알믄 울 돼지 살 쪼~옥 빠짐) 군바리 제대하고 2달만에 일임돠.. 여기서 잠깐!!! 군바리와 헤어진게 올해 1월이구 제대한게 7월임돠..그리하여 제가 먼저 연락한건 바루 몇일전 일이었습죠..^^; 그렇슴돠. 연락했읍죠,,용기가 나질 않아 멜로 보냈음돠..(결코 미련이 남거나 보고싶어서 한짓은 아니란걸 명심들 해주셨음함돠~) 담날 바로 전화오데요? 통화했음돠...얼마만인지..방갑긴 하데요,,또 반대로 참 어색한건 속일수가 없었나봄돠/./ 먼저 제가 말했음돠..너무 미안하고 죄책감같은 뭔가가 자꾸 날 괴롭힌다구..잘 지내는지 소식으로만 말고 내가 확인을 해야..지금의 돼지랑 더 행복할수가 있었기에 어쩔수 없었음돠! 그남자..괜찮다고 하데요? 물론 멀리서 내소식도 듣고 있었다고 하데요.. 근데 왈칵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욤? 그냥 하염없이 울고 말았음돠..ㅠㅠ 지굼은 그남자 가끔 서로 통화하며 잘 지내고 있음돠..예전에 정말 샤릉했던 기억 ,.이젠 추억으로 묻고 미련없이 좋은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기로 했음돠.. 물론 전 돼지랑 마뉘 행복함돠~ 이번주 오는 일요일에 그남자 만나기루 했음돠.. 이별후 첨 만나는거죠..그런데!!!!!!!!!!!!!!!왜자꾸 설레이는 걸까요? 만나도 될까라는 생각이 자꾸 또 날 힘들게 함돠. 그저 통화할땐 아무렇지두 않는다 생각했눈데 막상 만나자고 날 잡으니 가슴한구석에선가 뭔가가 절 누릅니다... 지굼 제가 샤릉하눈건 돼진데...그남자 이제 미련없눈데...왜 제가 이런걸까욤? ...................... 님들의 의견 부탁바랍니다...남의일은 신경써서 잘 얘기해주고 친구들 상담도 제가 다 해주는 편인데...막상 제 일은 쉽게 안되네요..부탁함돠... 감.사.합.니.다. ~~~~~~~~~꾸벅^^*
군바리와 돼지 그사이의 나~(2탄 완결편)
그렇게 그남자 병원에 입원해 힘들어 하고있는 동안 난 아무것도
모르고 돼지와 잘~만나고 있었으니 이게 어찌 벌받을짓아니겠슴까?
그게 아마 올해 2월정도 됐읍죠,, 하지만 저두 그소식을 나중에
전해들은 터라 그상황에서 어떻게 할수도 없었음돠..그렇다고
나 하나만 죽어라 좋아하는 돼지에게 또 같은 아픔을 남겨주기는
싫었던것이었읍죠(저두 그사이 돼지 많이 샤릉하구 있었담돠)
그후로 그남자 다행이도 수술잘 돼서 퇴원하구 곧 제대를 한다더군요~
하! 지! 만! ............
그렇게 끝났다믄 이런 얘기 쓸 생각조차 하지두 않았겠습죠?
여기서 부터 제 얘기는 정말 결코 겪어보지 못하신 분들은 이해도
못하시리라 생각됨돠
그남자와 헤어지고 나서 저한테 무지 않좋은 일만 생기더군요~
첫째, 어느날 직장에서 일하다 아무런 이유없이 발을 헛딧여서 오른쪽발중
것두 새끼발가락쪽 인대가 늘어나다 못해 끊어질려구 안간힘들 쓰고있었담돠..
나원참...그후에 치료받구 1달가량을 깁스하구 살아갔죠..왜 넘어졌는진 아직도
모름내다..벌받은거 맞죠?
둘째, 친구한테 사기당해서 그 빚갚느라 적금까지 깨고 그칭구뇬한테 아직도
돈 못받고 있음돠..(그뇬 가출했음) 이것도 벌받은거겠져?
마지막 셋째, 울 부모님 한평생을 비둘기처럼 다정하게 행복하게 사셨음돠..
어느날 퇴근하고 오니까 이혼서류 한장이 식탁위에 있지 뭡니까? 그동안
부부사이에 안좋은 일 무쟈게 많았던거였습죠..환장하겠습니다.
아직 어린(!?)제나이에 3개월동안 이런일이 곂쳐서 생긴다는게 제게는
너무 견디기 힘들고 미쳐버리고만 싶더군여..
또, 하! 지! 만!
그렇게 힘들때 제 곁엔 단 한사람만이 절 지켜주고 안아줬음돠..그게바로
돼지 였던거였읍죠;; 제가 울면 돼지도 같이 울어주고 제가 기쁠때면
저보다 돼지가 더 기뻐해줬음돠.. 전 지굼 돼지 많이 샤랑함돠..진짜룽~
근데 근데 군바리가 자꾸 머릿속에 왔다갔다 함돠..밥먹다말구 생각나구
꿈속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절 째려보며 나타남돠...아무래도 죄책감이
아닌가 함돠...그래서 결국 그남자 ..군바리에게 제가 먼저 연락했음돠!
(이 사실알믄 울 돼지 살 쪼~옥 빠짐) 군바리 제대하고 2달만에 일임돠..
여기서 잠깐!!!
군바리와 헤어진게 올해 1월이구 제대한게 7월임돠..그리하여 제가 먼저
연락한건 바루 몇일전 일이었습죠..^^;
그렇슴돠. 연락했읍죠,,용기가 나질 않아 멜로 보냈음돠..(결코 미련이 남거나
보고싶어서 한짓은 아니란걸 명심들 해주셨음함돠~)
담날 바로 전화오데요? 통화했음돠...얼마만인지..방갑긴 하데요,,또 반대로
참 어색한건 속일수가 없었나봄돠/./ 먼저 제가 말했음돠..너무 미안하고
죄책감같은 뭔가가 자꾸 날 괴롭힌다구..잘 지내는지 소식으로만 말고
내가 확인을 해야..지금의 돼지랑 더 행복할수가 있었기에 어쩔수 없었음돠!
그남자..괜찮다고 하데요? 물론 멀리서 내소식도 듣고 있었다고 하데요..
근데 왈칵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욤? 그냥 하염없이 울고 말았음돠..ㅠㅠ
지굼은 그남자 가끔 서로 통화하며 잘 지내고 있음돠..예전에 정말 샤릉했던
기억 ,.이젠 추억으로 묻고 미련없이 좋은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기로 했음돠..
물론 전 돼지랑 마뉘 행복함돠~ 이번주 오는 일요일에 그남자 만나기루 했음돠..
이별후 첨 만나는거죠..그런데!!!!!!!!!!!!!!!왜자꾸 설레이는 걸까요?
만나도 될까라는 생각이 자꾸 또 날 힘들게 함돠. 그저 통화할땐 아무렇지두
않는다 생각했눈데 막상 만나자고 날 잡으니 가슴한구석에선가 뭔가가 절
누릅니다... 지굼 제가 샤릉하눈건 돼진데...그남자 이제 미련없눈데...왜 제가
이런걸까욤? ......................
님들의 의견 부탁바랍니다...남의일은 신경써서 잘 얘기해주고 친구들 상담도
제가 다 해주는 편인데...막상 제 일은 쉽게 안되네요..부탁함돠...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