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좋아하시는분참고하세요.

천원땜에..2008.04.22
조회133

안녕하세요.

전40대의직장인입니다.

지난토요일2008년4월19일직장야유회겸봄나들이때있었던

기막힌일하나를알리고자합니다.

참고로종교에대한편견없이읽어주시길.....

관광버스로직장동료와함께하동쌍계사를찾았읍니다.

넘화창한날씨탓에기분좋게갔어요.

쌍계사입구에서1800원의입장권을구매후들어갔답니다.

근데일행중절에시주를하기위해1000원짜리을준비하던중

만원밖에없어서매표소에만원을바꿔달랬어요.

줄땐만원한장바을땐천원열장..당연한거아닙니까..

근데돈을헤아려보니9장이더군요.

그래서매표소직원에게천원한장이모자란다고했더니,

놀랄노자의말을하더군요.

하는말 "만원짜리바꿀때는원래천원을땝니다"

설마!!장난인것같아다시물었더니똑같은대답이더군요.

너무어이가없어서리.......어디사채업자두아니구...

관광지바가지도아닌것이절에서돈걷으면서,

그것도다름아닌시주할돈을......넘개념상실입니다.

매표소가노름돈바꿔주는댑니까....

암튼어이없게천원을때이고하루기분망쳤어요

참고로돈떼인동료는불심이대난한지그래도웃으며절구석구석을

돌며모두시주하고왔답니다.

이글을보시는분들도참고하시고피해가없으시길바랄뿐입니다

사실모두들맘에분통이터져서제가대표로글을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