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끼꼬가 기분이 우울하다 못해 속상하다 못해 결국은 눈물을 보였슴당. 울지 않을라구 했는데..자꾸 떨어지는 눈물은 어쩔수가 없나 봄당... 그래두 기대를 했었는데... 혹시나...혹시나..기대를 했었는데... 유끼꼬가 왜 울었냐구요? 밉다못해 신경질나도록 비기시른..빨갱이들 땜이져~! 오늘 아침에 샤워하러 들어간 욕실에서 눈물이 났슴당..휴~~ 그럼그렇지~ 어제저녁...퇴근길에 짱구에게 전활했슴당. 나 : 오늘 어디 싸도라 다니지 말구 언능 집에와~ 짱구 :(목소리에 기운 하나두 없음) 왜....나 오늘 늦게 끈날텐데... 나 : 저녁 해 놀테니까 언능 와~ 몸 아푸다구 하구선 그냥 와~ 아라찌~!! 목소리에 기운이 하나뚜 없는 짱구의 목소릴 들으니 제 기분두 따~~운 인터넷을 뒤져서 장에 좋다는 음식을 보니.... 채소류,과일류.. 등등 이더라구요..섬유소가 많은 음식들... 그러나... 무슨 약을 먹여야할 듯 함당... 짱구가 시로라 하는 음식들임당..휴~ 당체 먹질 않을듯한 음식들.. 뽀빠이처럼 힘이 좋아진다구 한번만 먹어보라구 숟가락 위에 얹어주던 시금치~ 밥두 기왕이면 영양가 생각해서 잡곡을 자주 넣는 편인데... 검정콩이 좋다는데... 콩만 쏘~옥 빼놓구 먹는 짱구.... 감자나 고구마나 다 안 먹는 음식들임당.. 감자조림이라두 할라치믄.. 짱구 : 나 감자 안머거~!(때씀..안먹겠다구..) 나 : 감자가 얼마나 맛있는데 ... 짱구 : 니는 강원도 사람이니까 잘 먹지~! 난 서울사람이라서 이딴거 안머거~! 나 : (짱구먹던 밥그릇 도로 뺐음) 먹지마~! 그랬던 그런 음식들이 장엔 좋은 음식으로 나와있더군요... 장이 안좋으니 당근... 위도 안 좋을것이구... 그러니 밥인들 먹고 싶겠는가~! 퇴근길에 전복을 샀슴당...부드럽게 죽을 쒀줄 요양으로... 그러나... 짱구가 안 먹는 음식중에 하나가 바로 죽임당... 어찌 먹여야 할지..난감하긴 했어두..그래두 밥을 먹일순 없어서... 이리저리 보다가 크고 싱싱한 눔으로 전복을 샀슴당..(비싼디..눈 찔끔감구..) 집에 와서 전복으로 죽을 쒔슴당.. 퇴근해서 온 짱구... 기운이 하나두 없슴당..그냥 말없이 안아줬슴당.. 짱구: 배고파~~앙 나 : 얼른 밥 묵자~~!! 짱구 : 반찬은 몬데??? 나 : 짱구 반찬은 없어~!! 죽먹어~! 짱구 :(인상찌그러짐) 나 죽안머거~!!!! 나 주그라구 죽주는고지?? 나 안먹어~!! 시로~~~~~~ 한참의 실랑이 끝에 죽그릇 내밀었더니..마지못해 먹슴당... 짱구 : 죽 먹기 시로...딴거 먹구 시포~~! 나 :(눈이 말똥말똥~) 모......울 짱구 모가 목구 시포~~~엉? 모라구 먹구 싶은게 있음 잘 먹을거 같아서 물어보니... 짱구 : 보쌈 먹구 시포~~!! 나 : 보쌈? 고기 안좋은데....... 짱구 : 보쌈 시켜줌 나 죽 다 머글께... 거의 반 협의(?)하에 보쌈을 시켰슴당...그랬더니.. 덧붙이는말... 짱구 :(애교떨며..)나.....딱~~ 두잔만 할께... 술이 목구 시포~~~엉 나 :(화나서)안돼~!! 절대 안돼~ 짱구 : 따~~~~~~~~~악,두잔 할께.... 소주 안마시구 백세주 마시께..백세주가 몸에 좋다더라.. 나 :(흐미~) 몸에 좋은 술두 있냐~! 먹겠다구 하두 조르는 통에..아주 찡찡대구 쫒아다님당.. 헐수없이.. 백세주 하날 샀슴당. 보쌈 먹음서 은근슬쩍~~~~ 물었슴당.. 나 : 옵빠~~~~ 정확히 어디가 아푼고야??? 짱구 : 대장이 좀 안좋데..... 신경쓸건 아니구... 나 : 글지 말구 말해봐봐~~~ 짱구 : 대장에 모가 났대....... 나 :(엄청 놀람) 모??? 모????? 혹?? 짱구 :(보쌈 싸주니 잘 받아먹음서 대수롭지 않게 말함) 깨알만하게 혹같은게 났다나바... 별 신경은 쓰지마~! 나 :(엄청 놀람) 혹??호~~~~~옥? 괜찮대? 어떻다는거야? 병원에 입원해야하는거야? 시킨 보쌈은 손 댈 생각도 없슴당.. 무지 속상함당.. 짱구는 남일이라는 듯이 얘기함서 보쌈 먹기 바뿜당.... 나는 연실 자쿠 캐물었슴당.. 나 : 병원에서 검사햇어? 어케??? 짱구 : 대장 검사했지..내시경검사... 나 : 내시경??? 내시경이면 그거 어딜루 하지? 위면...입으로 하구.. 여자같은 경우는 @@으로 하구... 짱구 : 어디긴...똥꼬지~! 나 : 똥꼬??? 여자 의사야? 남자의사야? 똥꼬로 하믄.... 홀라당 벗는거자나~!!! 짱구 : 어~~~~엉..남자의사지.. 근데 간호사는 여자더라.. 짱구말에 의함 홀라당 벗구 똥꼬를 보였다구 함당... 나 : 어디.........어디......함보자... 짱구 : 시로........ 나 : 어디 보자... 어떻게 치료했는지... 짱구 : 니가 보면 아로? 똥꼬로 내시경 해서 안을 보는데... 짱구가 어떻게 어떤 자세루 검사했는지 다 보여줬슴당.. 흐미~~~치질에 걸림 그렇게 똑같이 한담서요??? 여기서 놀란건........ 똥꼬를 보고 검사를 하는건 남자 의사선생님이지만.... 그전에 아래 옷 홀라당 벗구 까운 입구있음 여자 간호사가 들어와서.. 짱구의 거시기에다가 타이핑 함답니다..헉 나: (놀라서) 그럼 그 간호사가 옵빠 고시기 봤어? 짱구: (진실인진 몰르겠음) 당근이지 보기만 했어? 만지기두 했지~ 나 : 모.......야? 진짜야????(갠시리 기분 나뿜) 짱구말에 의함 고시기에다 검사 받기전에 타이핑하는걸 여간호사가 한담다.. 거기에 덧붙여 짱구말에 더 기가막힘당.. 별일 아닌것처럼 말함당.. 우띠~~ 진짜 기분 나빴슴당.. 짱구 : 포경수술할때두 그래...... 나 : 포경수술???? 짱구 : 포경수술할 때 여 간호사가 와서는 아래 벗기구 세워.... 나 : 헉........허걱....... 그럼 만진단 말야?????? 짱구 : 엉....... 다 그래~~ 전 진짜 몰랐슴당...여지까지 포경수술을 세워진 상태에서 하는 사실을.. 원래 그렇게 하는건가여? 그리고 수술을 하기전에 수술준비(?)를 하는 것이 여간호사들이라는것을.. 그럼 간호사들이 울 짱구꺼를 이리저리 만졌다는 건데... 우띠~~ 아무리 생각해두 기분이 나뿜당.. 1
내끄야~ 만지지마~~ 주거쓰~~
오늘은 유끼꼬가 기분이 우울하다 못해 속상하다 못해 결국은 눈물을 보였슴당.
울지 않을라구 했는데..자꾸 떨어지는 눈물
은 어쩔수가 없나 봄당...
그래두 기대를 했었는데... 혹시나...혹시나..기대를 했었는데...
유끼꼬가 왜 울었냐구요? 밉다못해 신경질나도록 비기시른..빨갱이들
땜이져~!
오늘 아침에 샤워하러 들어간 욕실에서 눈물이 났슴당..
휴~~ 그럼그렇지~
어제저녁...퇴근길에 짱구에게 전활했슴당.
나 : 오늘 어디 싸도라 다니지 말구 언능 집에와~
짱구 :(목소리에 기운 하나두 없음
) 왜....나 오늘 늦게 끈날텐데...
나 : 저녁 해 놀테니까 언능 와~
몸 아푸다구 하구선 그냥 와~ 아라찌~!!
목소리에 기운이 하나뚜 없는 짱구의 목소릴 들으니 제 기분두 따~~운
인터넷을 뒤져서 장에 좋다는 음식을 보니....
채소류,과일류.. 등등 이더라구요..섬유소가 많은 음식들...
그러나... 무슨 약을 먹여야할 듯 함당...
짱구가 시로라 하는 음식들임당..휴~
당체 먹질 않을듯한 음식들..
뽀빠이처럼 힘이 좋아진다구 한번만 먹어보라구 숟가락 위에 얹어주던 시금치~
밥두 기왕이면 영양가 생각해서 잡곡을 자주 넣는 편인데...
검정콩이 좋다는데... 콩만 쏘~옥 빼놓구 먹는 짱구....
감자나 고구마나 다 안 먹는 음식들임당.. 감자조림이라두 할라치믄..
짱구 : 나 감자 안머거~!(때씀..안먹겠다구..)
나 : 감자가 얼마나 맛있는데 ...
짱구 : 니는 강원도 사람이니까 잘 먹지~! 난 서울사람이라서 이딴거 안머거~!
나 : (짱구먹던 밥그릇 도로 뺐음) 먹지마~!

그랬던 그런 음식들이 장엔 좋은 음식으로 나와있더군요...
장이 안좋으니 당근... 위도 안 좋을것이구... 그러니 밥인들 먹고 싶겠는가~!
퇴근길에 전복을 샀슴당...부드럽게 죽을 쒀줄 요양으로...
그러나... 짱구가 안 먹는 음식중에 하나가 바로 죽임당...
어찌 먹여야 할지..난감하긴 했어두..그래두 밥을 먹일순 없어서...
이리저리 보다가 크고 싱싱한 눔으로 전복을 샀슴당..(비싼디..눈 찔끔감구..
)
집에 와서 전복으로 죽을 쒔슴당..
퇴근해서 온 짱구... 기운이 하나두 없슴당..그냥 말없이 안아줬슴당..
짱구: 배고파~~앙
나 : 얼른 밥 묵자~~!!
짱구 : 반찬은 몬데???
나 : 짱구 반찬은 없어~!! 죽먹어~!
짱구 :(인상찌그러짐) 나 죽안머거~!!!!
나 주그라구 죽주는고지?? 나 안먹어~!! 시로~~~~~~
한참의 실랑이 끝에 죽그릇 내밀었더니..마지못해 먹슴당...
짱구 : 죽 먹기 시로...딴거 먹구 시포~~!
나 :(눈이 말똥말똥~
) 모......울 짱구 모가 목구 시포~~~엉?
모라구 먹구 싶은게 있음 잘 먹을거 같아서 물어보니...
짱구 : 보쌈 먹구 시포~~!!
나 : 보쌈? 고기 안좋은데.......
짱구 : 보쌈 시켜줌 나 죽 다 머글께...
거의 반 협의(?)하에 보쌈을 시켰슴당...그랬더니.. 덧붙이는말...
짱구 :(애교떨며..)나.....딱~~ 두잔만 할께...
술이 목구 시포~~~엉
나 :(화나서)안돼~!! 절대 안돼~
짱구 : 따~~~~~~~~~악,두잔 할께....
소주 안마시구 백세주 마시께..백세주가 몸에 좋다더라..
나 :(흐미~) 몸에 좋은 술두 있냐~!
먹겠다구 하두 조르는 통에..아주 찡찡대구 쫒아다님당.. 헐수없이.. 백세주 하날 샀슴당.
보쌈 먹음서 은근슬쩍~~~~ 물었슴당..
나 : 옵빠~~~~ 정확히 어디가 아푼고야???
짱구 : 대장이 좀 안좋데..... 신경쓸건 아니구...
나 : 글지 말구 말해봐봐~~~
짱구 : 대장에 모가 났대.......
나 :(엄청 놀람
) 모??? 모????? 혹??
짱구 :(보쌈 싸주니 잘 받아먹음서 대수롭지 않게 말함)
깨알만하게 혹같은게 났다나바... 별 신경은 쓰지마~!
나 :(엄청 놀람) 혹??호~~~~~옥?
괜찮대? 어떻다는거야? 병원에 입원해야하는거야?
시킨 보쌈은 손 댈 생각도 없슴당.. 무지 속상함당..
짱구는 남일이라는 듯이 얘기함서 보쌈 먹기 바뿜당....
나는 연실 자쿠 캐물었슴당..
나 : 병원에서 검사햇어? 어케???
짱구 : 대장 검사했지..내시경검사...
나 : 내시경??? 내시경이면 그거 어딜루 하지?
위면...입으로 하구.. 여자같은 경우는 @@으로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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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 어디긴...똥꼬지~!
나 : 똥꼬??? 여자 의사야? 남자의사야?
똥꼬로 하믄.... 홀라당 벗는거자나~!!!
짱구 : 어~~~~엉..남자의사지.. 근데 간호사는 여자더라..
짱구말에 의함 홀라당 벗구 똥꼬를 보였다구 함당...
나 : 어디.........어디......함보자...
짱구 : 시로........
나 : 어디 보자... 어떻게 치료했는지...
짱구 : 니가 보면 아로? 똥꼬로 내시경 해서 안을 보는데...
짱구가 어떻게 어떤 자세루 검사했는지 다 보여줬슴당..
흐미~~~치질에 걸림 그렇게 똑같이 한담서요???
여기서 놀란건........
똥꼬를 보고 검사를 하는건 남자 의사선생님이지만....
그전에 아래 옷 홀라당 벗구 까운 입구있음 여자 간호사가 들어와서..
짱구의 거시기에다가 타이핑 함답니다..헉
나: (놀라서) 그럼 그 간호사가 옵빠 고시기 봤어?
짱구: (진실인진 몰르겠음) 당근이지 보기만 했어? 만지기두 했지~
나 : 모.......야? 진짜야????(갠시리 기분 나뿜)
짱구말에 의함 고시기에다 검사 받기전에 타이핑하는걸 여간호사가 한담다..
거기에 덧붙여 짱구말에 더 기가막힘당.. 별일 아닌것처럼 말함당..
우띠~~ 진짜 기분 나빴슴당..
짱구 : 포경수술할때두 그래......
나 : 포경수술????
짱구 : 포경수술할 때 여 간호사가 와서는 아래 벗기구 세워....
나 : 헉........허걱.......
그럼 만진단 말야??????
짱구 : 엉....... 다 그래~~
전 진짜 몰랐슴당...여지까지 포경수술을 세워진 상태에서 하는 사실을..
원래 그렇게 하는건가여?
그리고 수술을 하기전에 수술준비(?)를 하는 것이 여간호사들이라는것을..
그럼 간호사들이 울 짱구꺼를 이리저리 만졌다는 건데...
우띠~~ 아무리 생각해두 기분이 나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