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출장가면 놀러가는 줄 아신다는 시어머니에 대한 글 남겼던 사람이에요. (기억해 주실래나? ^^) 21일 월요일이 저희 시조카 백일이었는데요. 제가 회사일로 18일에 중국을 가서 오늘 새벽에 왔어요. 물론 가기 전에 시어머니한테 다녀오겠다는 전화 드리면서 애기 백일 어떻게 하시냐고 하니깐 '글쎄 잘 모르겠다, 간단하게 하겠지' 하시는 거에요. 시누이가 달리 말도 없고, 제가 그 전에도 제가 없으니 어떻게 하시겠냐고 물어봐도 모르겠다고 하시니 더 물어보기도 꼬치꼬치 캐묻는것 같아서 그만뒀어요. 대부분 애기 옷들 하신다는데, 저희 시어머니는 애기 옷이며 신발 이런거... 시누이의 시누이가 미국 사시는데 거기서 보내주는 옷은 예쁘다 예쁘다 하시는데, 지나가다가 예쁜게 있어서 큰 조카 뭐 하나 사주려고 하면 엄마 맘에 안들면 애물단지된다고 돈으로 주라고 하시는 분이세요. 그래서 백일선물로 옷 하는것도 싫어라 하시니 못하겠어요. 결론끝에 5만원 하기로 했는데 괜찮을까요? 그 집으로 벌써 애기 태어났을때 선물 해줬고, 큰조카가 가을학기 입학을 한대서 초등학교 입학금도 챙기라는 식으로 눈치도 주시고.. 10만원이 항상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분인데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형편따라 하면 되는거지 하면서 5만원만 하자고 했어요. 너무 적지는 않을까요? 그런데 오늘 도착해서 남편한테 물어보니 백일날 전후해서 저녁먹으러 오라는 말씀 한마디도 안하셨더라구요. 걸어서 10분거리구요. 그럴것 같아서 반찬이랑 국 끓여놓고는 갔는데 좀 서운하기도 하고..ㅠ.ㅠ
시조카 백일 어떻게 해야될까요?
해외출장가면 놀러가는 줄 아신다는 시어머니에 대한 글 남겼던 사람이에요.
(기억해 주실래나? ^^)
21일 월요일이 저희 시조카 백일이었는데요.
제가 회사일로 18일에 중국을 가서 오늘 새벽에 왔어요.
물론 가기 전에 시어머니한테 다녀오겠다는 전화 드리면서 애기 백일 어떻게 하시냐고 하니깐
'글쎄 잘 모르겠다, 간단하게 하겠지' 하시는 거에요. 시누이가 달리 말도 없고, 제가 그 전에도 제가 없으니 어떻게 하시겠냐고 물어봐도 모르겠다고 하시니 더 물어보기도 꼬치꼬치 캐묻는것 같아서 그만뒀어요.
대부분 애기 옷들 하신다는데, 저희 시어머니는 애기 옷이며 신발 이런거...
시누이의 시누이가 미국 사시는데 거기서 보내주는 옷은 예쁘다 예쁘다 하시는데, 지나가다가 예쁜게 있어서 큰 조카 뭐 하나 사주려고 하면 엄마 맘에 안들면 애물단지된다고 돈으로 주라고 하시는 분이세요. 그래서 백일선물로 옷 하는것도 싫어라 하시니 못하겠어요.
결론끝에 5만원 하기로 했는데 괜찮을까요?
그 집으로 벌써 애기 태어났을때 선물 해줬고, 큰조카가 가을학기 입학을 한대서 초등학교 입학금도 챙기라는 식으로 눈치도 주시고..
10만원이 항상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분인데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형편따라 하면 되는거지 하면서
5만원만 하자고 했어요.
너무 적지는 않을까요?
그런데 오늘 도착해서 남편한테 물어보니 백일날 전후해서 저녁먹으러 오라는 말씀 한마디도 안하셨더라구요. 걸어서 10분거리구요.
그럴것 같아서 반찬이랑 국 끓여놓고는 갔는데 좀 서운하기도 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