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장동민 "백화점 VVIP 앉아서 옷을 샀다" 된장남 시절 고백

헤럴드생생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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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개그맨 장동민이 과소비를 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23일 방송된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100' 367회에는 장동민이 1인의 도전자로 출연해 유명 백화점 VVIP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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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1대100


장동민은 "돈을 물 쓰듯 하는 된장남이라는 설이 있던데"라는 질문에 "지금은 아닌데 예전에 철없을 때 그랬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몇 벌 단위가 아니라 옷걸이째 산 적도 있다. 특히 속옷을 500만 원 어치를 한꺼번에 사기도 했다. 어린 마음에 스트레스를 돈을 쓰며 해소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장동민은 "백화점을 안 간 지 6년 정도 됐다. 그런 게 의미가 없구나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VVIP 대우를 받았다는 질문에 "VVIP는 전화를 하면 입구에 직원 분들이 3명 정도 나와 있다. VVIP실에서 매장 옷을 다 갖고 온다. 앉아서 보고 옷을 사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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