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 유영철, 음란물 반입에 이어 교도관 멱살잡이 '충격'

티브이데일리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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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연쇄 살인범 유영철이 최근 구치소 내에 성인물을 반입해 논란이 된 가운데, 유영철이 소지품을 검사하려는 교도관에게 또 다시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유영철이 소지품 검사를 당하던 중 갑자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관 3명이 수용실을 수색하려던 순간 유영철이 갑자기 한 교도관의 멱살을 잡은 것이다.

한 관계자는 "다른 두 명이 황급히 제압했지만, 유영철이 '나는 이미 끝난 사람이다, 건들지 마라'라는 폭언과 함께 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구치소 측은 유영철과 교도관에 대해 각각 징벌과 징계 조치를 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징벌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 10일 한 매체가 유영철이 최근 재소자들의 물품 구매를 대행해 주는 업체에 성인 화보와 성인 소설, 일본 만화 등을 주문한 뒤, 서울구치소 교도관의 이름으로 배송받으려 했다고 보도했다.

유영철은 노골적인 사진이나 그림 등 교도소로 반입이 금지된 것은 잡지 사이에 끼우는 방식으로 숨겨서 교도관 앞으로 보내 달라고 업체 측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해당 교도관은 유영철 대신 두 번 가량 책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도관은 "합법적인 물품만 전달했으며, 반입이 금지된 노골적 성인물 등은 사전에 걸러냈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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