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 제대로 버림받았던 놈입니다. 제앞에서 이별의 아픔을 논하지 마세요. 뭐 아직까지 주위사람이나 지인들과 이런이야기 해보면 제 이야기는 거의 이별이야기의 전설로 돌고 있을 정도니까요..-_- 간단히 정말 간단히 요점만 버림받게된 사건을 요약정리해서 글로 쓰자면 저 23살때 (군전역 직후입니다) 만난 여자입니다. 서울소재 대학에 재학중이던 그녀는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발랄(?) ... 뭐 아무튼 괜찮은 여자아이였죠. 저는 당시에 대학을 다니다 군전역후 고등학교때부터 일렉을 취미생활로 해서 아는 형들하고 복학전에 클럽에서 공연도 하고 그랬었 는데 그때는 뭐 그런 부류(?)의 여자들이 자주 꼬이고 그래서 별신경안쓰고 그냥 그랬습니다. 근데 진짜 얼마나 들러붙던지 ...-_- 정말 짧게 쓸려고 안쓰는데 정말 심하게 들러붙었었음. 어찌하다 사귀는데 그렇게 사귄게 3년...-_-;; 저 학교다니고 그애 졸업하고 저는 휴학하고 뭐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죠 .. 저도 그애를 많이 사랑했고 정말 이벤트같은거 심지어 도시락 도 3개월동안 만들어준적도 있었고.. 만나다가 어느날 그전날까지 정상적으로 지내다 정말 어느날 전화했더니 3년사귄 여자친구가 저에게 말하더군요. "너 누군데 자꾸 전화질이야?" 장난인줄 알았죠 ~ 조금 통화하다 보니까 금방 알겠더군요. 뭐 상황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얼마전에 새로운 남자를 만남. 2.그남자가 나의 존재를 모름. 3.그러다가 그남자가 나의 문자를 봤음 4.여자친구 모른척함 계속 귀찮게 구는 놈이라고 말한거 같음 ( 전화중간에 그 귀찮게 군다는 그놈이야 라고 그놈한테 말한걸 들음.) 5.나에게 전화가 왔음. 6.그남자 앞에서 전화를 받음. 뭐 이런상황 말 그대로 이보다 더 최악일순 없다 로 헤어졌습니다. 저 그전화통화에서 10번넘게 물어봤습니다. "우리가 정말 사귄적이 한번도 없냐?" "뭘사귀냐 !! 니가 나 계속 따라다닌거잖아!!" 3년을 만난 내가 여자친구라고 생각했던 그애에게 이 질문을 10번을 넘게 한거 같습니다. 그렇게 전화기를 놓고 한 3개월 미친놈 3개월 정신병자 그렇게 반년을 보냈습니다. 사건은 얼마전이였습니다. 그애를 우연히 신촌에서 본거죠 정말 영화에서처럼 딱 서로 한 5초는 멍하게 바라본거 같네요. 사실 방법이라고 하기에는 좀 억지스럽지만 상황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웹에이젼시에서 AE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날 작은 광고 촬영이 있어서 촬영장소인 홍대쪽 촬영모델을 옆에 태우고 한달전에 바꾼 푸조206(중고로1400줬음.) 뚜껑 열어놓고 촬영모델하고 신나게 웃으며 대화하며 신촌골목을 지나는데 (사실그모델여자도30분전에 만난-_-) 그 애랑 딱 마주친거죠 ~ 뭐 이뻐졌더군요 친구랑 둘이 어디가는 길이였나본데 거기에서 제입에서 나온 말이 예술이였습니다. "어~ 저알죠? 아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 어떻게 그애 이름을 잊을수 있겠습니까.. 29살먹도록 연애해본건 그애 뿐이였는데 그렇게 버림받았는데 어떻게 이름이 기억안날수 있겠냐만... ㅋ 그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그렇게 형식적인 대화 몇마디 나누다가 명함한장 주고 그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렇게 그냥 스쳐지나가고 일하다 생각해보니 정말 통쾌한겁니다. 옆에 이쁜여자도 타고 있었고 차도 중고지만 나름 오픈카였고 웃고있었고 그애 이름도 생각 못하는척 했고.. 진짜 3년이상 나를 괴롭혔던 과거의 아픔이 씻은듯이... 흠 .. 아니나 다를까 그뒤로 메일이 왔습니다. 뭐 였날에 저한테 심했다.. 그냥 미안하다는 말하고 싶어서 메일 보낸다.. 제 느낌상 미안하다는 말하려고 보낸건 아닌거 같은데... -_- 아무튼 이제 상황역전이니 좀 마음좀 흔들어 놓고 제가 아픈거의 100분의1이라도 느끼게 해주고 싶어 나름 다정다감하게 접근중입니다. 하~ 이게 복수인가요? 제가 아직어리고 속이 좁아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복수를 할수 있다는 생각에 요즘 살 맛 나는군요~ 일도 잘풀리고 ~
헤어진 그사람 후회하게 하는 방법 (경험담)
참고로
저 제대로 버림받았던 놈입니다. 제앞에서 이별의 아픔을 논하지 마세요.
뭐 아직까지 주위사람이나 지인들과 이런이야기 해보면 제 이야기는 거의 이별이야기의 전설로
돌고 있을 정도니까요..-_-
간단히 정말 간단히 요점만 버림받게된 사건을 요약정리해서 글로 쓰자면
저 23살때 (군전역 직후입니다) 만난 여자입니다. 서울소재 대학에 재학중이던 그녀는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발랄(?) ... 뭐 아무튼 괜찮은 여자아이였죠. 저는 당시에 대학을 다니다 군전역후
고등학교때부터 일렉을 취미생활로 해서 아는 형들하고 복학전에 클럽에서 공연도 하고 그랬었
는데 그때는 뭐 그런 부류(?)의 여자들이 자주 꼬이고 그래서 별신경안쓰고 그냥 그랬습니다.
근데 진짜 얼마나 들러붙던지 ...-_- 정말 짧게 쓸려고 안쓰는데 정말 심하게 들러붙었었음.
어찌하다 사귀는데 그렇게 사귄게 3년...-_-;; 저 학교다니고 그애 졸업하고 저는 휴학하고
뭐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죠 .. 저도 그애를 많이 사랑했고 정말 이벤트같은거 심지어 도시락
도 3개월동안 만들어준적도 있었고.. 만나다가
어느날 그전날까지 정상적으로 지내다 정말 어느날 전화했더니 3년사귄 여자친구가 저에게
말하더군요.
"너 누군데 자꾸 전화질이야?"
장난인줄 알았죠 ~ 조금 통화하다 보니까 금방 알겠더군요.
뭐 상황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얼마전에 새로운 남자를 만남.
2.그남자가 나의 존재를 모름.
3.그러다가 그남자가 나의 문자를 봤음
4.여자친구 모른척함 계속 귀찮게 구는 놈이라고 말한거 같음 ( 전화중간에 그 귀찮게 군다는
그놈이야 라고 그놈한테 말한걸 들음.)
5.나에게 전화가 왔음.
6.그남자 앞에서 전화를 받음.
뭐 이런상황
말 그대로 이보다 더 최악일순 없다 로 헤어졌습니다.
저 그전화통화에서 10번넘게 물어봤습니다.
"우리가 정말 사귄적이 한번도 없냐?"
"뭘사귀냐 !! 니가 나 계속 따라다닌거잖아!!"
3년을 만난 내가 여자친구라고 생각했던 그애에게
이 질문을 10번을 넘게 한거 같습니다.
그렇게 전화기를 놓고 한 3개월 미친놈 3개월 정신병자 그렇게 반년을 보냈습니다.
사건은 얼마전이였습니다.
그애를 우연히 신촌에서 본거죠 정말 영화에서처럼 딱 서로 한 5초는 멍하게 바라본거 같네요.
사실 방법이라고 하기에는 좀 억지스럽지만 상황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웹에이젼시에서 AE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날 작은 광고 촬영이 있어서 촬영장소인 홍대쪽 촬영모델을 옆에 태우고 한달전에 바꾼
푸조206(중고로1400줬음.) 뚜껑 열어놓고 촬영모델하고 신나게 웃으며 대화하며 신촌골목을
지나는데 (사실그모델여자도30분전에 만난-_-)
그 애랑 딱 마주친거죠 ~ 뭐 이뻐졌더군요 친구랑 둘이 어디가는 길이였나본데 거기에서
제입에서 나온 말이 예술이였습니다.
"어~ 저알죠? 아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
어떻게 그애 이름을 잊을수 있겠습니까.. 29살먹도록 연애해본건 그애 뿐이였는데
그렇게 버림받았는데 어떻게 이름이 기억안날수 있겠냐만... ㅋ
그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그렇게 형식적인 대화 몇마디 나누다가 명함한장 주고 그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렇게 그냥 스쳐지나가고 일하다 생각해보니 정말 통쾌한겁니다.
옆에 이쁜여자도 타고 있었고 차도 중고지만 나름 오픈카였고 웃고있었고 그애 이름도
생각 못하는척 했고.. 진짜 3년이상 나를 괴롭혔던 과거의 아픔이 씻은듯이...
흠 ..
아니나 다를까 그뒤로 메일이 왔습니다.
뭐 였날에 저한테 심했다.. 그냥 미안하다는 말하고 싶어서 메일 보낸다..
제 느낌상 미안하다는 말하려고 보낸건 아닌거 같은데... -_-
아무튼 이제 상황역전이니 좀 마음좀 흔들어 놓고 제가 아픈거의 100분의1이라도 느끼게
해주고 싶어 나름 다정다감하게 접근중입니다.
하~ 이게 복수인가요? 제가 아직어리고 속이 좁아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복수를 할수 있다는
생각에 요즘 살 맛 나는군요~ 일도 잘풀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