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이 글을 그녀가 보진 않겠죠? ㅋㅋ 보면 또 어때? ㅋㅋ 군제대하고 일만하고 살아온 어언~~6년! ^^; 집은 인천 회사는 여의도! 출퇴근 거리1시간! 잦은 야근과 특근으로 잠이 부족함을 느껴 회사에서 가까운 어느정도 싸구려 오피스텔에서 자취를 합니다. 지금도 다들 퇴근했는데 저희팀만 9시까지 특근.. 전 야근.... ㅠㅠ 저희 회사 홍보팀에는 정말 연예인처럼 자체발광하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저도 홍보팀~ ㅋㅋ 남자직원들 침을 질질 흘리죠.. ㅋㅋ 과장이 좀 심했지만 그 정도로 정말 예쁘고 몸매도 끝내주는 여성입니다. 어제저녁 회식이 있었습니다. 뭐 다들 그렇겠지만 저희도 다를거 없이 '부어라~마셔라' 죠 다들 픽픽 쓰러지기 시작하다가 새벽2시 넘어가니 한명한명 사라지더군요. 그러다 저와 자체발광그녀, 팀장님 딱 셋만 남게 됐습니다. 팀장님 택시 잡아드리고 보내고 자체발광그녀도 택시태워 보내려다가 요즘세상이 너무 험하기에... ^^; 같이 타고 데려다주자! 집이 어딘지를 말해야지 데려자주죠? 뻗어서 쿨쿨... ㅋㅋ 제가 자취하는 집으로 갔드랬죠. 17층.. 늘어진사람 업고 나르는데 좋더군요 ㅋㅋㅋ 집에 들어와 침대에 눕히고 구두를 벗겼는데... 켁!헉!우!웩!와우~!. 와~ 자체발광 그녀도 저와 같은 사람이더군요. 구수한~ ^^ 환상은 깨졌지만 왜 이렇게 더 이뻐보이는지... ♡♡ 싸구려 오피스텔이라 방이 없습니다. 원룸처럼 생겼어요.. ㅠㅠ 벽에 붙은 달력을 뒤집어 달면 하얀뒷면 나오죠? 거기에 꽉차게 메모남겨놓고 나왔습니다. ( 박대리 집이다. 맘놓고 자라. 뭐 등등 ) 편의점에 가서 평생 안써본 세안제와 샴프+여성용 스킨로션, 바디로션, 스타킹, 등등 뭐 뭔지도 모르는 화장품들 싹 사다가 화장실에 비치해놓고 나왔습니다. 여의도엔 찜질방도 없나.. ㅠㅠ PC방도 없어서 대방역까지 가서 PC방에서 밤새 서든어택 하다가 출근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니 자체발광 그녀가 아침먹었냐고 묻네요! 최대한 불쌍한 표정으로 속쓰려서 못먹었다고 했더니 매점에서 호박죽을 사다주는 센스... 엄청 맛있척하며 후다닥 호박죽먹고 속이 너무 불편해서 몰래 화장실에서 오바이트... ㅠㅠ 언제 밥한번 산다네요! 이때다싶어 한강에 오리타러 가자고! 장난스럽게 말했더니 오리보단 유람선을 타자네요! 와우!!!!!!!!! 주말에 한강에서 유람선 타기로 했습니다. ㅋㅋ 야근하는데 하나도 안피곤하네요? ㅋㅋㅋ 푸하하하!!!! 엄마!!!!! 좋은 소식 기다리세요~~~~~~~~~~~~~~~~~~~~~~~ ^^;
우리들의 로망~ 그녀의 발냄새는... 끝내줘요~ ^^
설마 이 글을 그녀가 보진 않겠죠? ㅋㅋ 보면 또 어때? ㅋㅋ
군제대하고 일만하고 살아온 어언~~6년! ^^;
집은 인천 회사는 여의도!
출퇴근 거리1시간!
잦은 야근과 특근으로 잠이 부족함을 느껴 회사에서 가까운
어느정도 싸구려 오피스텔에서 자취를 합니다.
지금도 다들 퇴근했는데 저희팀만 9시까지 특근.. 전 야근.... ㅠㅠ
저희 회사 홍보팀에는 정말 연예인처럼 자체발광하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저도 홍보팀~ ㅋㅋ
남자직원들 침을 질질 흘리죠.. ㅋㅋ
과장이 좀 심했지만 그 정도로 정말 예쁘고 몸매도 끝내주는 여성입니다.
어제저녁 회식이 있었습니다. 뭐 다들 그렇겠지만 저희도 다를거 없이 '부어라~마셔라' 죠
다들 픽픽 쓰러지기 시작하다가 새벽2시 넘어가니 한명한명 사라지더군요.
그러다 저와 자체발광그녀, 팀장님 딱 셋만 남게 됐습니다.
팀장님 택시 잡아드리고 보내고 자체발광그녀도 택시태워 보내려다가
요즘세상이 너무 험하기에... ^^; 같이 타고 데려다주자!
집이 어딘지를 말해야지 데려자주죠? 뻗어서 쿨쿨... ㅋㅋ
제가 자취하는 집으로 갔드랬죠. 17층.. 늘어진사람 업고 나르는데 좋더군요 ㅋㅋㅋ
집에 들어와 침대에 눕히고 구두를 벗겼는데... 켁!헉!우!웩!와우~!.
와~ 자체발광 그녀도 저와 같은 사람이더군요. 구수한~ ^^
환상은 깨졌지만 왜 이렇게 더 이뻐보이는지... ♡♡
싸구려 오피스텔이라 방이 없습니다. 원룸처럼 생겼어요.. ㅠㅠ
벽에 붙은 달력을 뒤집어 달면 하얀뒷면 나오죠? 거기에 꽉차게 메모남겨놓고 나왔습니다.
( 박대리 집이다. 맘놓고 자라. 뭐 등등 )
편의점에 가서 평생 안써본 세안제와 샴프+여성용 스킨로션, 바디로션, 스타킹, 등등 뭐 뭔지도 모르는 화장품들 싹 사다가 화장실에 비치해놓고 나왔습니다.
여의도엔 찜질방도 없나.. ㅠㅠ PC방도 없어서 대방역까지 가서 PC방에서 밤새 서든어택 하다가 출근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니 자체발광 그녀가 아침먹었냐고 묻네요!
최대한 불쌍한 표정으로 속쓰려서 못먹었다고 했더니 매점에서 호박죽을 사다주는 센스...
엄청 맛있척하며 후다닥 호박죽먹고 속이 너무 불편해서 몰래 화장실에서 오바이트... ㅠㅠ
언제 밥한번 산다네요! 이때다싶어 한강에 오리타러 가자고! 장난스럽게 말했더니 오리보단 유람선을 타자네요!
와우!!!!!!!!! 주말에 한강에서 유람선 타기로 했습니다. ㅋㅋ
야근하는데 하나도 안피곤하네요? ㅋㅋㅋ 푸하하하!!!!
엄마!!!!! 좋은 소식 기다리세요~~~~~~~~~~~~~~~~~~~~~~~ ^^;